[도도한병아리] 그녀의 애무 *-_-*

도도한병아리2006.07.07
조회4,753

안녕하세요.

도도한 글쟁이 아립니다 (__)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시작.












그녀를 만난건....


1살때였나...

-_-




나보다 나이가 좀 많았던 그녀..


내가 살던집에 자주 놀러온 그녀..


사실 어릴적이라 잘 기억나지는 않는다만,


그녀와 나는 앙팡지게 친근했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녀는 어릴적 부터 나만보면 덮치려하였고...


나는 그녀만 보면 울음을 터트렸다









집안에서도 반대가 많았다..


그래서 접근하지 못하도록 망도 치고...


부모님은 최면을 걸어 쫓아내려고도 했었고,


그것도 않되자


최첨단 기계까지 도입하기도했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녀를 쫓아내려했었다.



하지만 전부 부질없는 짓이였다..







"나는 어린 니가 좋아..."



"...응애"



-_-







그녀는 결단코 나를 원했다..













세월이 흘러 ..


나도 이제는 알건 다아는 나이가 되었다.


그리고 집에서 독립하였을때..







그녀는 어김없이 나를 찾아왔다.


정말 오랜만의 만남이였다..


너무나 성숙하게 변해버린 그녀..


어릴때의 기억이 흐릿하게 스쳐 지나갔다..







'나는 어린 니가 좋아...'







그녀는 말했다.




"나는 아직 니가 좋아..."




그녀는 다짜고짜 나를 덥쳐왔다.


나를 간지르며 나의 온몸*-_-*에 애무를 해댓고..


내 몸은 빨간자국(?)이 생기기도 했다..





그건 나의 첫경험은 아니였지만..


어떻게 보면 무지 황홀한.. 그녀의 애무..





그녀는 내가 어디있든 무얼하든..


나를 원했다.



다만, 더러운건 가장 싫어했다.


그녀는 나와 사랑을 나누기-_- 전에 항상 씻기를 원했다.



자기는 생각치 않고, 나만 씻기를 바랬다..



깨끗한게 좋다나 뭐라나.....


*-_-*


그래야 잘 빨아준다...


(뭘?)


아잉..알면서~;;






-_-;;








그녀는 이제 나만 원하는게 아니였다..


내가 친구와 놀고있을때도 ...


친구를 덥치려고까지했고...


친구에게도 애무자국을 남기는건 예삿일도 아니였다.






친구들도 많이 당황스러워했지만,


그녀는 그런 여자로 성장해있었다.


자기가 원하면 해야만하는........








하지만, 나는.. 이미 그녀에게 중독 되어버렸다...













그런 나날들이 지나던 중..


찌는듯한 더위 속에 공존하는 나의 자취방.




그녀는 어김없이 찾아왔다..







팬티바람으로 누어있는 나에게..

(__*)








"자기야~ 잘지냈어? 자기 내음이 그리워 찾아왔어..."



"..."




나는 그런그녀가 실증나 대뜸 뿌리쳤지만..


자꾸 유혹적인 눈빛으로 추근덕대는 그녀를...





끝내....


뿌리치지 못 했다.








내 목과 몸에는 .. 빨간 자국이 난무했다..



그것이 창피해서 대일밴드도 붙여보고..


파스도 발라봤었다...


하지만 그녀는 게의치 않았고..





그런 그녀가 싫어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여름만 되면 찾아왔고,


가끔 겨울에도 나를 찾기도했으며,


그녀를 거처간 사람이 몇명인지 모른다...




하지만 난 이미 그녀에게 중독 되었고..


나도 모르게 그녀를 기다리기도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 이제 너를 찾아올 수 없을꺼 같애."



"그게 무슨 소리야.."



"난 이제 생명이 다했어.. 나와 마지막 밤을 보내자.."



"..."











"하아..하아..."



"좋아?"



"간지러...그만해..."



"나 사랑하지?.."



"아니..이제 사랑안해..."



"피...."



나는 그녀의 거침없는 애무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그렇게 .. 그녀와의 마지막 밤이 지났다...



그뒤로 그녀를 다시는 볼 수 없었다.





"사랑한다의 반댓말은.. 사랑안해가 아니래...




사랑했었다래.........나 .. 어쩌면 너를 사랑했었는지도 몰라."


























가끔 그녀와 닮은 모기-_-; 가 보인다..



하지만 다시는 사랑의 상처-_-;; 따위는 만들지 않기위해..






킬라를 뿌려된다.....





-_-;;;









어린시절..


맑고 깨끗한 피가 그리웠던 그녀..


여름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왔던 그녀..-_-;;






어머니가 방해한 모기장...


그리고 쫓아내려..(?) 피워댄 모기향...



그리고 최첨단 기계 ... 홈매트-_-



그녀에게 애무를 당하고 나면 어김없이



빨갛게 부어오르는 자국...




물파스도 발라보고 .. -_-;


긁어도 봤지만..


간지러운건 어쩔수 없었더랬지....



음음..



-_-;






이제 .. 여름이 완벽하게 다가오려고 하네요..



다들 모기 조심하시구요.



여름 바캉스도 조심하시구요 ^^



덥다구 짜증만 내시지 말구요...^^;



즐거운 여름방학,휴가 보내세요 ~~










끝.


글쓴이 : 도도한병아리

출처 : cafe.daum.net/dodoary
카페에 놀러 좀 오세요!!!

나름대로 반전에 힘썻는데;
안속았으면 낭패-_-;

모기랑 대화가 되냐!! 라고 한다면 ......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_-;; 라고 말할껍니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