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박스 내한공연

권경희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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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박스 내한공연 초대권이 생겨 전쟁기념관으로 갔다..

오프닝으로 부른 곡 'Don't Push Me'...

지난번 홍대 앞 클럽에서 펼친 공연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지만..

점점 더 이 여자의 매력에 빠지는 것 같다...

그날도 그랬지만 이 여자는 무대에 설 때의 모습과 그냥 밖에서 만날 때의 모습이 너무나 다르다...

그날 화장실에서(민망^^*) 단 둘이 있을 때도 그냥 평범한 아줌마 같은 인상이었는데

어제 밤 전쟁기념관에서도 공연 전 무대 의상을 입기 전에 평상복을 입고 전쟁기념관에서 단 둘이 잠시 있을 시간이 있었을 때도...

그냥 평범한 아줌마 같은 분위기...

하지만 무대에서는 바비인형 같고, 공주 같은 매력적인 여인으로...

너무 달라도 달랐다...

어제 공연은 너무 춥고, 야외공연이라 어수선하고...

그래도 노래는 좋았다...매력적인 스위트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