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을 놓지를 못하다.

김정희2006.09.11
조회14

그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왠지 알 수 없었던 조마조마한 감정만 있었는데...

나에게 무관심한 그 사람이 지금은 밉습니다.

그리고 그 끈을 놓지 못하는 내 자신이 죽기보다 싫었습니다.

끈을 놓아야 하는데..... 그래야만 내가 되는데......

울고 싶습니다. 그런데 눈물이 나오질 않습니다. 너무나 울어 버려서 ............

그 사람을 사랑한 죄가 너무나 커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