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증거,,,,,,,♡

이선미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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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증거,,,,,,,♡

 

1)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행동한다.

미국의 행동과학자 Bowlby에 의하면 사람은 사랑에 빠졌을때 상대방의 좋은 점을 닮으려는 동조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좋아하는 감정이 크면 클수록 닮고자 하는 욕구 또한 더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그 사람의 행동이 다 좋아 보이기 때문. 그래서 더 따라하고 싶은 생각이 들고 그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하면 좋아하는 음식도 같아지고 취향이나 취미까지 비슷해지게 된다


2) 미소가 보인다

사랑에 빠지면 뇌에선 페닐에틸아민과 도파민의 분비가 급증한다. 이것은 기분을 좋게 하는 흥분성 물질이기 때문에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나를 바라보는 그의 얼굴이 미소를 머금고 있다면 그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 사랑하는 사람과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는 것도 바로 페닐에틸아민과 도파민이 급증하기 때문인데 상대방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반드시 입꼬리가 올라갈 정도로 미소를 짓게 된다.


3) 입안이 자꾸 마르고 갈증이 난다.

사랑에 빠졌을 때 입에선 미소말고 또 다른 변화가 일어난다. 사랑하는 사람이 눈앞에 있으면 긴장감을 높이는 교감신경계가 활동을 개시하는데 교감신경계의 활동이 시작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한다. 그래서 얼굴이 빨개지고 소화불량까지 걸리게 된다. 하지만 더 숨기지 못하는 사랑의 징후는 바로 침 분비 감소. 입술이 바짝 바짝 타서 자꾸만 입술에 침을 바르거나 목이 말라 물만 벌컥 벌컥 마시는 것도 사랑에 빠졌다는 증거. 흔히 첫눈에 반한 상대나 너무나 아름다운 여자 앞에서 말을 못하는 사람이 그 예.


4) 사랑의 감정을 담당하는 뇌는 머리의 오른 쪽, 즉 우뇌에서 담당한다.

그래서 감정 표현은 주로 왼쪽 얼굴과 왼손, 왼쪽 다리로 많이 하게 된다. 중세 모나리자 그림에서도 왼손을 부각시키고 있다 해서 모나리자가 사랑을 구하는 여인이라는 설도 있다. 사랑의 감정이 있다면 왼쪽에서 주로 액션을 취하게 된다는 말인데 왼손이나 왼쪽 다리를 사용하려는 경향은 바로 이런 사랑의 감정의 표현이라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