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남자친구는 오지 않았다. 걱정스런 맘에 남자화장실을 기웃거리다용기내어 들어간 화장실 구석에서 k양의 남자친구는 약에 취한 미군의 칼에 찔려 있었다고 한다.
경찰에 신고를 하고 구급차가 왔지만... 결국 그는 죽고 말았다.
2000년 초에 일어난 공원살인사건
여자친구와 함께 자신의 생일파티 모임에 갔던 p군. 여자친구가 피곤해해서 잠시 여자친구를 데려다 주기 위해 모임장소를 빠져 나왔다고 한다. 여자친구의 집 근처 공원을 거의 다 빠져나왔을 무렵 여자친구는 이제 됐다며 가서 재미있게 놀라고 p군을 보냈다. 잠시후 걸려온 여자친구의 전화. 칼에 찔렸다는말…. 농담하지 말라며 돌아가던 p군은 울먹거리는 여자친구의 목소리에 되돌아왔으나.. 여자친구는 쇼핑백을 안고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쇼핑백을 들자 피가 흥건하고, 여자친구는 그렇게 아무 이유없이 살해당했다고 한다. p군은 자신의 생일날 여자친구를 잃었다며, 자신이 집앞까지만 데려다줬으면 이런일 없었을거라며 자책했다고 한다.
2006년 납치 살인사건
집 근처에서 납치당한 h양. 손발이 묶인체 납치범들에게 끌려가는 와중에 몰래 휴대폰을
꺼내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2번의 시도끝에 번호를 눌렀지만, 그러나 신호음만 울리다 들켜 핸드폰을 뺐겼다고 한다. 다음날 새벽 일어난 남자친구의 핸드폰에는 여자친구의 번호가 찍혀있었고 영문을 모른 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건 남자친구는 전화를 받지 않자 걱정하며 또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여자친구의 핸드폰은 이미 망가져있었고 여자친구 또한 며칠 후 근처 뒷산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특히 첫번째 글은... 제가 학교때 미군에 의한 살인사건에 관한 레포트를 쓰면서 직접 가서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화장실도 가봤고요...다들 아시죠? 무슨 사건인지..
그외에 미군들이 저지른 범죄는 수도 없습니다. 20대 여성의 몸에 우산을 꽂아 죽인일도 있고,
처참하기 이를데 없죠. (자료 조사하다 사진을 보고 울었습니다.)그때 저는 미국사람들이 정말 다른별에서 온 외계인 같았죠. 인간이라면 이런짓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몇년사이 우리나라에서도 그런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선배의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몇년전 연쇄 살인사건의 피해자 입니다.
그이야기를 저는 선배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그 선배의 친구는 아직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오늘 뉴스를 보니 안양에서 납치당한 여성분이 납치장소에서 2km 떨어진 금정역 부근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분도 112에 전화를 하고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다고 하네요.
무고하게 살해당한 사람들의 연인
저는 오늘의 톡 된 사람인데여... 모르는차 탄 이야기 써서 글못쓴다고 욕좀 먹고있죠.ㅋ
참고로 저 문예창작 부전공했는데 ㅡㅡㅋ 이런 창피한일이. 지송합니다.ㅎㅎ
근데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본 글 보고 간추려서 올려봅니다.
이거 읽고 얼마나 슬프던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면... 어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생각이 들더군요.
읽어보세요.
무고하게 살해당한 사람들의 연인.
1990년도에 일어났던 미군에 의한 살인사건.
남자친구와 이태원에서 햄버거를 먹던 k모양.. 잠시 화장실에 간 남자친구를 기다렸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남자친구는 오지 않았다. 걱정스런 맘에 남자화장실을 기웃거리다용기내어 들어간 화장실 구석에서 k양의 남자친구는 약에 취한 미군의 칼에 찔려 있었다고 한다.
경찰에 신고를 하고 구급차가 왔지만... 결국 그는 죽고 말았다.
2000년 초에 일어난 공원살인사건
여자친구와 함께 자신의 생일파티 모임에 갔던 p군. 여자친구가 피곤해해서 잠시 여자친구를 데려다 주기 위해 모임장소를 빠져 나왔다고 한다. 여자친구의 집 근처 공원을 거의 다 빠져나왔을 무렵 여자친구는 이제 됐다며 가서 재미있게 놀라고 p군을 보냈다. 잠시후 걸려온 여자친구의 전화. 칼에 찔렸다는말…. 농담하지 말라며 돌아가던 p군은 울먹거리는 여자친구의 목소리에 되돌아왔으나.. 여자친구는 쇼핑백을 안고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쇼핑백을 들자 피가 흥건하고, 여자친구는 그렇게 아무 이유없이 살해당했다고 한다. p군은 자신의 생일날 여자친구를 잃었다며, 자신이 집앞까지만 데려다줬으면 이런일 없었을거라며 자책했다고 한다.
2006년 납치 살인사건
집 근처에서 납치당한 h양. 손발이 묶인체 납치범들에게 끌려가는 와중에 몰래 휴대폰을
꺼내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2번의 시도끝에 번호를 눌렀지만, 그러나 신호음만 울리다 들켜 핸드폰을 뺐겼다고 한다. 다음날 새벽 일어난 남자친구의 핸드폰에는 여자친구의 번호가 찍혀있었고 영문을 모른 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건 남자친구는 전화를 받지 않자 걱정하며 또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여자친구의 핸드폰은 이미 망가져있었고 여자친구 또한 며칠 후 근처 뒷산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특히 첫번째 글은... 제가 학교때 미군에 의한 살인사건에 관한 레포트를 쓰면서 직접 가서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화장실도 가봤고요...다들 아시죠? 무슨 사건인지..
그외에 미군들이 저지른 범죄는 수도 없습니다. 20대 여성의 몸에 우산을 꽂아 죽인일도 있고,
처참하기 이를데 없죠. (자료 조사하다 사진을 보고 울었습니다.)그때 저는 미국사람들이 정말 다른별에서 온 외계인 같았죠. 인간이라면 이런짓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몇년사이 우리나라에서도 그런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선배의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몇년전 연쇄 살인사건의 피해자 입니다.
그이야기를 저는 선배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그 선배의 친구는 아직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오늘 뉴스를 보니 안양에서 납치당한 여성분이 납치장소에서 2km 떨어진 금정역 부근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분도 112에 전화를 하고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다고 하네요.
그 남자친구분은 분명...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낼것입니다.
지금 제가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는... 아무 이유없이 죽은 사람의 가족과 연인
들의 이후의 삶을 생각해 보자는 의미에서 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