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다루기에는 너무나도 보잘것 없는 내 페이퍼지만.. 영화를 보고 너무나 감동을 받은 나머지 올려야겠다..'이것저것잡담'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이 영화를 말하자니 영화를 만드신분들에게 너무나 죄송스럽다.. 더불어 좋은 영화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고 싶은 바이다.
오늘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라는 곳에서 일을 한다. 파트타임 알바를 찾던 중 마침 내가 찾던 조건이 직작체험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와있어 지원을 하게된 곳이다. 첫날 나에게 주어진 업무는 이번 주말에 있을 '부부축제'에 쓰일 동영상을 제작하는 것. 부부의 사랑을 더욱 돈독히하자는 뜻하에 하는 행사이고해서 동영상의 내용은 키스씬과 함께 다정한 가족들의 사진이 슬라이드 되도록 만들어보란다. 내가 영화나 편집을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군대에서 잠깐 무비메이커를 썼던경험으로 한다고는 했는데 막막하기만 하더라. 암튼 작업은 시작되고 키스신동영상을 찾던 중 '시네마 천국 키스씬'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견했다. 어떤남자가 혼자 극장에서 키스씬만 나오는 영상을 보고있는 내용인데.. 난 그저 '키스씬 이거 딱이네'라는 생각만하고 남자부분과 가슴이 드러나는 부분을 컷해서 쓸려고 영화를 찾아 다운로드 받았다. 작업을 지시하셨던분께 짧은 동영상을 보여주니 '이 영화 못 봤어요?'이러던데 지금생각하니 이 영화를 왜 여지껏 몰랐었나 싶다..여튼 집으로 와서 다운로드 받은 김에 영화나 보자 생각해서 틀어보았다.
귀여운 꼬마 주인공 토토, 옆집 아저씨 같이 푸근한 인상의 알프레도, 정겨운 마을, 순박한 사람들, 극장의 풍경 등등.. 장면하나하나가 머릿속에 남는다..영화를 보는 동안 몇번이고 눈시울을 붉혔나 모르겠다. 백발이 다 된 노파가 30년만에 돌아온 아들을 위해 꾸며놓을 방을 보여주는 장면과 알프레도가 남긴 선물을 보며 주인공 살바토레가 눈시울을 붉히는 장면이 가슴속에 남는다. 키스씬을 찾으면서 본 마지막장면은 그저 적당히 갖다쓰기 좋은 동영상에 불과했는데.. 역시 빙산의 일각만 보고서는 빙산을 알 수 없는 법(비유가 적절한가? -.-)
이 영화는 남녀와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을 추억을 다룬 작품이라 생각한다. 난 이 영화가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고 겨우 한번 보았지만, 이 영화를 본 많은 사람들 모두가 감동을 받았으리라 생각된다. 뒤늦게 알았지만 과연 명작은 명작인듯하다. 나이가 들어서 다시 보면 더욱 감동적일 것은 생각이 든다.
영화의 일부만 잠깐 보려했다가 영화에 빠져들어 끼니때를 놓쳐버렸다. 한 시도 모니터에서 눈을 땔 수 없었기때문에.. 지금시각은 벌써 1시가 넘었는데.. ㅜㅜ 배가고프군아
시네마 천국을 보다
이 영화를 다루기에는 너무나도 보잘것 없는 내 페이퍼지만.. 영화를 보고 너무나 감동을 받은 나머지 올려야겠다..'이것저것잡담'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이 영화를 말하자니 영화를 만드신분들에게 너무나 죄송스럽다.. 더불어 좋은 영화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고 싶은 바이다.
오늘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라는 곳에서 일을 한다. 파트타임 알바를 찾던 중 마침 내가 찾던 조건이 직작체험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와있어 지원을 하게된 곳이다. 첫날 나에게 주어진 업무는 이번 주말에 있을 '부부축제'에 쓰일 동영상을 제작하는 것. 부부의 사랑을 더욱 돈독히하자는 뜻하에 하는 행사이고해서 동영상의 내용은 키스씬과 함께 다정한 가족들의 사진이 슬라이드 되도록 만들어보란다. 내가 영화나 편집을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군대에서 잠깐 무비메이커를 썼던경험으로 한다고는 했는데 막막하기만 하더라. 암튼 작업은 시작되고 키스신동영상을 찾던 중 '시네마 천국 키스씬'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견했다. 어떤남자가 혼자 극장에서 키스씬만 나오는 영상을 보고있는 내용인데.. 난 그저 '키스씬 이거 딱이네'라는 생각만하고 남자부분과 가슴이 드러나는 부분을 컷해서 쓸려고 영화를 찾아 다운로드 받았다. 작업을 지시하셨던분께 짧은 동영상을 보여주니 '이 영화 못 봤어요?'이러던데 지금생각하니 이 영화를 왜 여지껏 몰랐었나 싶다..여튼 집으로 와서 다운로드 받은 김에 영화나 보자 생각해서 틀어보았다.
귀여운 꼬마 주인공 토토, 옆집 아저씨 같이 푸근한 인상의 알프레도, 정겨운 마을, 순박한 사람들, 극장의 풍경 등등.. 장면하나하나가 머릿속에 남는다..영화를 보는 동안 몇번이고 눈시울을 붉혔나 모르겠다. 백발이 다 된 노파가 30년만에 돌아온 아들을 위해 꾸며놓을 방을 보여주는 장면과 알프레도가 남긴 선물을 보며 주인공 살바토레가 눈시울을 붉히는 장면이 가슴속에 남는다. 키스씬을 찾으면서 본 마지막장면은 그저 적당히 갖다쓰기 좋은 동영상에 불과했는데.. 역시 빙산의 일각만 보고서는 빙산을 알 수 없는 법(비유가 적절한가? -.-)
이 영화는 남녀와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을 추억을 다룬 작품이라 생각한다. 난 이 영화가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고 겨우 한번 보았지만, 이 영화를 본 많은 사람들 모두가 감동을 받았으리라 생각된다. 뒤늦게 알았지만 과연 명작은 명작인듯하다. 나이가 들어서 다시 보면 더욱 감동적일 것은 생각이 든다.
영화의 일부만 잠깐 보려했다가 영화에 빠져들어 끼니때를 놓쳐버렸다. 한 시도 모니터에서 눈을 땔 수 없었기때문에.. 지금시각은 벌써 1시가 넘었는데.. ㅜㅜ 배가고프군아
마지막으로 영화 안보신 분들 꼭 한번 보시라는 말을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