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팝 음악^^)팝 음악을 접했던 별이의 즐거운 귀 이야기^^

조성희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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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팝 음악^^)팝 음악을 접했던 별이의 즐거운 귀 이야기^^

고3 어느 겨울....

 

동네에 작은 레코드 가게 앞을 서성 거리고 부터

 

팝 음악과 인연은 그렇게 시작 되었지.

 

오라버니 미니 카셋트를 몰래 가지고 다니면서 들었던

 

가요는 뭔가 2% 부족했었어^^

 

중학생때 오라버니의 팝 데모 테이프를 간간히 들어 오기는 했지만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 했던 것은 이때 부터 였지~

 

내 손에 처음 잡히던 OLD POP 옴니버스 앨범~

 

그때 부터 그 장르만 열심히 듣고  팝 음악 을 사랑 하면서 부터

 

영어 라는 학문도 정말 좋았어 *^^*

 

특별 활동 시간에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시간이 즐거웠던

 

기억도 나고 말이지....

 

서태지와 아이들에 음악을 듣고 있었을때 시끄러운 heavy metal

 

을 듣고 있던 친구에 귀에 꽂힌 이어폰이 신기 하기만 했던 나...

 

졸업을 하고 사회에 나와 돈을 벌면서 난 수시로 OLD POP

 

음악을 사모으기 시작 했고 부산에 거주지를 옮기 면서도

 

시내를 돌아 다니며 음반 매장을 내 집 드나 들듯이 했으며

 

직장생활 하면서 틈틈이 저녁 시간에 음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그 돈으로 CDP를 사고 앨범으로

 

몽땅 가져 왔던 열정!!!!!!!!^^ ㅋ

 

어머니는 이런 내 모습을 보고 이해 할수 없다는 눈빛을

 

보내셨지만 난 그 앨범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만 보아도

 

행복 했다.*^^*

 

사회인이 되면서 부터는 ROCK 음악을 듣기 시작 했고

 

heavy metal 부터 오아시스에 열광하며 modern rock 에 음악 잡지

 

상품으로 받아 호기심에 한번 들어 보고 지인에게 줘 버렸던

 

death metal 까지 팝 음악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은 식지도 않았어

 

new age, jazz 음악은 근접 하기 어려워서 앨범을

 

몇장 구입 하지 않았고 제 미국에 팝 음악과 함께

 

3세계 음악을 듣기 시작 했어

 

새벽 6시마다 영어 공부를 하게 만들어 주었던 오성식 님에

 

GOOD MORNING POP`S 를 들으며 동호회 활동을 시작 하면서

 

부터 팝 음악 부장이 되어 주말 마다  직장인 대학생 고교생들을

 

앉혀 놓고 나만에 톡톡 튀는 수업을 하루 2시간 마다 했다.

 

팝 음악에 대한 지식도 전달 하며 빌보트 차트 소개 와 그날 들려줄

 

장르의 음악을 데모 테이프에 녹음 해서 가져가 들려 주었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너무 아름다웠던 날들 이였고

 

내 생에 가장 행복 했던 시절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나의 호기심을 미국 팝 음악을 시작으로 지금은

 

유럽에 스페인, 영국, 아일랜드, 스웨덴, 노르웨이에 이르기까지

 

그 끝은 보이지 않고 있지~

 

내 평생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었던 팝 음악.....

 

우리에 사랑과 우정은 평생 함께 하도록 변치 않는 보석이 되어

 

내 곁에서 빛나 주기를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