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류 상식(보관,세탁 방법)

김상록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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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출장 양복 신문지에 말아 가방에 넣으면 구김 안생겨

공식적인 출장을 겸한 장거리 여행이라면 간편복 몇 벌 외에 정장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그러나 양복을 그대로 가방에 넣었다가는 구김 때문에 입을 수가 없다. 이럴때 신문 지를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양복을 신문지에 둥글게 말아 두루마리처럼 감아 가방구석에 넣으면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제목:옷장속 방충제 위에 둬야.. 효과 2종이상 사용땐 옷에 얼룩

방충제에서 발산되는 가스는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 퍼진다.따라서 방충제는 옷장 바닥이 아닌 위 쪽에 두어야 효과 적이다. 또 2종 이상의 방충제를 함께 사용하면 안된다. 화학 반응을 일으켜 의류에 얼룩이 지거나 변색 된다.


제목:장뇌, 나프탈렌 같이 사용하면 옷에 '얼룩'

시장에 팔고 있는 방충제로 장뇌와 나프탈렌이 있다. 이들 두 가지 방충제를 함께 사용하면 화학 작용을 일으켜 옷에 얼룩이 질 우려가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방충제를 사용할 때는 옷이 약품에 직접 닿지않도록 헝겊이나 종이 등에 싸서 넣고, 옷장에 넣어둘 경우엔 화학 조미료 병에 넣어 두는 것이 안전하다.


제목:세탁소 의류 비닐 벗겨 완전히 말린 뒤 옷장 보관해야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해서 비닐 커버를 씌워 가지고 온 의류를 그대로 옷장속에 넣어두면 안좋다. 세탁소에서 찾아온 옷은 증기가 완전히 빠져 나가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탁소에서 의류를 찾아오면 반드시 비닐을 벗긴 다음 통풍이 좋은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시켜 옷장에 넣어두도록 한다.


제목: 부츠 안신을 때 홈통에 사이다병등 넣어놓길

부츠는 잘못 간수하면 모양이 망가진다. 따라서 평소 부츠를 벗어놓을 때마다 부츠의 홈통에 사이다병 등을 넣어두면 좋다. 겨울이 지나서 보관할 때는 습기를 제거한뒤 신문지를 구겨서 앞 발 끝까지 채워 넣는다. 그런 다음 다리 부분의 홈통에 신문 지를 원통 형으로 넣은 다음 비닐 봉투에 넣고 입구를 졸라매 벽장의 천장에 매달아 보관한다.


제목:신발속 냄새는 냉장고용 탈취제로 제거한다

유난히 발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이 있다. 이런사람은 체질적인 요인보다는 신발, 특히 구두가 문제인 경우가많다.즉 구두는 운동화처럼 빨아 신을 수가 없기 때문에 한번 배인 냄새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이 때에는 냉장고용 탈취 제를 신발 속에 조금 넣어보자. 아마 감쪽같이 냄새가 없어 질 것이다. 한번 쓴 탈취 제는 버리지 말고 보관 했다가 다시 써도 효과가 있다.


제목:벨트 구멍은 에나멜을 발라둔다

벨트를 세게 매거나 오래 사용하게 되면 구멍이 늘어 나거나 찢어져 가장자리 부분이 흉하게 상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에는 벨트 구멍의 양 쪽에 매니큐어용 투명 에나멜을 칠한 다음에 사용을 하면 구멍이 찢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사용 중이라도 틈틈이 에나멜을 칠해주면 윤활유 역할을 하여 오랫동안 사용할 수가 있다.


제목:비에 젖어 축축해진 신발

비오는 날 축축하게 젖은 신발을 계속 신고있으면 살이 무르고 물집이나 무좀이 발생하기 쉽다.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곳에서 말리면 좋겠지만 아쉬운대로 휴지나 신문을 이용할 수 있다. 신발 안 쪽과 바닥에 몇 장의 신문을 끼워 두면 습기가 빠져 나간다. 수시로 갈아주면 빨리 말릴 수 있다.


제목:냄새가 배어 있는 용기는 쌀뜨물을 이용해서 없앤다

합성수지로 만든 밀폐 용기에 김치나 지방이 많은 생선 등을 넣어두면 냄새가 그대로 배어 다른 음식을 담기 곤란한 경우가 있다. 이런 때는 살뜨물을 이용하면 의외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우선 쌀뜨물을 받아 밀폐 용기를 30분 가량 그 속에 담가 둔다. 그런 뒤에 스펀지로 구석구석을 문지르고 물로 헹구어 내면 냄새가 깨끗이 제거된다. 용기가 가벼워 물 위에 떠오르면 무거운 접시 등으로 눌러 준다. 이렇게 씻은 후에는 꼭 물기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 왜냐하면 습기는 악취의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제목:옷을 서랍에 넣을 경우

옷을 서랍에 넣을 때 너무 차곡차곡 개어놓으면 옷이 눌리
기도 하고, 밑에 있는 옷을 찾을 때 뒤적거리게 되어 개킨
모양이 헝클어져서 몹시 불편합니다. 이럴 때는 옷을 서랍
높이에 맞게 접어서 줄을 맞춰 세워놓는 것이 좋습니다.옷
을 챙겨 둘 때에는 위아래에 신문지를 깔고 덮으면 신문지
의 인쇄용잉크가 방충효과가 있으므로 벌레나 먼지가 끼지
않아 이중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서랍에 옷을
나누어 보관할 때는 자주 입는 옷은 아래칸에다 두고 오래
도록 손대지 않을 옷이라면 위칸에 두는 것이 좋은데,아래
칸은 습기가 차기 쉬운 곳이어서 자주 서랍을 여닫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제목:방충제 냄새는 드라이어로 제거

옷장에 넣어 두었던 옷을 처음 꺼내 입을때는 방충제 냄새가 납니다. 방충제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옷장에서 미리 꺼내 환기시켜야 하는데,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헤어 드라이어를 옷 안에 넣고 5분 정도 찬바람으로 작동시키면 방충제 냄새를 간단히 없앨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