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비박산행 (중산리=통신골=천왕봉=마야계곡=중산리)태양아래 이름을 빛내기는 싶다우정이란땅속의 물같은 존재다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달디단 사랑이 되어 주는 것이다!
오늘은 좋은 친구 데불고 산에 오른다.
저 바위 봉우리에 올라도 그만
안올라도 그만
그냥 아무데나 퍼져 앉아도 그만
드러누어 구름따라 흐르다가
그냥 내려와도 그만
자네 잘하는 풀피리소리 들려주게
여기쯤에서 한번 드넓게 둘러보고 싶네
-이성구님 < 지리산> 중에서-
Say you, say me, say it for always
That's the way it should be
Say you, say me,
say it together Naturally
I had a dream.
I had an awesome dream.
People in the park
playing games in the dark
And what they played
was a masquerade
And from behind
of walls of doubt
a voice was crying out
Say you, say me...
As we go down life's
lonesome highway
Seems the hardest thing to do
is to find a friend or two
A helping hand-
Some one who understands
That when you feel
you've lost your way
You've got some one there to say
"I'll show you"
darkblue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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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비경탐방(통신골,마야계곡)
지리산비박산행(2006년 9월 9일-10일)
*산행코스:중산리-유암폭포-통신골-천왕봉-마야계곡-순두류-중산리
*산행참석자(7명):산행대장 김호진님, 폴라리스 박병례님,세월 승외권님
박공 박춘수님,좋은님 정민규님,프로마운틴 권오문대장님
오르리 이중호
*산행거리: 추정거리 18km정도
*산행시간: 9시간 정도
2006년 9월 9일 토요일 산행일정
*산행시간:2시간 34분
*산행거리:6km정도
*16:36분-중산리산행시작(천왕봉식당 뒷편산길)
*18:36분-유암폭포(통신골들머리)
*19:10분-통신골 비박장소
토요일 조금은 한적한 도로를 내랄리다 보니
드디어 중산리 윗 주차장에 도착이다
매표소가 아니 천왕봉식당 뒷편 도로를 통해
산을 넘어서 통신골을 향해 오름짓을 시작 한다
법계교 위 계곡을 넘어서자
중산리 산행로와 함께 마주 하며
무거운 호흡을 토해 내기 시작 한다
중산리 계곡 코스는 어떤 묘미가 있을까?
지리산 자락 바로 밑에서 이렇듯 가슴 벅차게
천왕봉을 올려다볼 만한 곳은 거의 없다
주차장을 오르다 보면 신비한 운무에 싸여 있을때가
많기 때문에 그 장엄한 기상은 감동 그 자체이다
천왕봉을 오르는 가장 단거리라 하지만
어재 산길을 걷기에는 뭔가 투박한 느낌을 주는것은
지금 오르는 내 발걸음이 무겁기 때문 일것이다
지리산을 갔다면
어느 누구든 한번쯤은 올랐을 길이다
우리는 칼바위 갈림길에서 장터목산장으로 오르는 길을
선택하여 자연과 동화됨을 느끼게 되었다
계곡 중간에 법천폭포와 흠바위가 있어
법천골 또는 흠바위골이라고도 불린다
이곳은 실상 다른 계곡과는 틀리게
천왕봉과 장터목 쪽에서 떠밀려 내려온
큼직한 바위들이 계곡을 메워버린 탓에
물과 친근한 계곡 산행 코스로는 다소 거친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수 없었다
해발 1,100m지점에 흡바위가 있는데
30m정도로 길게 드러누운 널찍한 화강암 바위이다
가운데가 마치 홈통처럼 깊이 파여 있어서 그와 같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널찍한 바위라서 쉬어 가기에 적당하다
이렇게 밀려 내여온 돌들이
물대신 계곡을 떡 하니 차지 하고 있는 모습이
넘 거만하게 보이는 것은
나의 이기심일지 모르겠다
대체 어떻게 떠내려 왔을까 싶을 정도로 큼직큼직하다
아쉬운 계곡의 모습을 옆에 끼고
명성교를 거치면서 잠시 걸음을 멈추게 하는
폭포와 마주 하게 된다
이제 통신골 너와의 만남이 시작 되는 구나!
유암폭포-크리는 10m 도 채 안되지만 아담한 느낌이 드는
매끈한 폭포수다 명칭도 그렇지만 보기에도 마치
기름칠한 듯 미글 미끌한 바위 위로 거침없이
물줄기가 내리 쏟아지고,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유암폭포의 물을 보면
기름이 둥둥 뜨기도 했다고 하는
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도 전해 진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의 유암폭포는 1998년 지리산 대폭우 때
위에서 굴러내려온 돌들로 메워져버리고
이제는 간신히 턱만 내밀고 있어
폭포로서의 생명을 다한게 아닌가 생각든다.
유암폭포위에 살포시 나 있는
비탐방로를 통해 통신골을 오르기 시작한다!
통신골 위치(사진참조)
아 이런곳에 내가 서 있다니!
어둠에 깔려 가는 계곡을
거친 호흡을 토해 내며 오르기 시작한다
너무 힘든 나머지 카메라에 손이 가지 않는다
배낭무게 때문인지 손이 바르르 떨리는게
눈과 가슴으로만 그 계곡의 아름다움을 담아 갈 뿐이다
섬뜩한 죽음의 계곡 통신골
지리산 최고봉 천왕봉의 살점들을 깊게
도려낸 상흔들이
이렇게 오묘한 운치를 자아낼줄이야
그 직벽에 가까운 계곡의 된비알을 마주 할때
아 나는 그분의 품속에 안겨 행복한 비명을 지른다
통신골 내가 널 사랑하게 될것 같다고
그밤은 달빛은 나를 감싸주며
부는 바람소리는 귓가에 거친 사랑을 속삭이며
졸졸졸 물소리는 딱딱해지는 심장을 두방이질 한다
30분 정도 오름짓을 하다
천상의 비박 장소가 나타난다
작은 공터에다 옆에서는 암벽을 타고 흘러 내리는
물줄기가 넘 안성 마춤 장소다
각자 준비한 물건을 정리 하고
저녁 만찬에 빠져 든다
프로마운틴-권오문대장님이 주관하신 멋진 환상코스다!
정맥에 관심 있으신분은 다음카페를 클릭하세요!
만찬이후 얼릉 준비 해온 나무들을 이용해서
환상적인 모닥불이 지펴지기 시작한다
이밤을 밝히는 불놀이
가슴에 이는 그 뜨거운 즐거움만큼
화사한 불꽃을 토해내기 시작 한다
아! 불꽃사랑
어느 쌍스러운 시(詩)
秋美哀歌精信竝(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撚(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撚(개발소발개쌍년)
愛非哀美竹一撚(애비애미죽일년)
-해석-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며, 애잔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
깊어 가는 밤의 정적속에
부딪쳤던 술잔들은
애잖했던 그 밤을 노래하고 있었다
모닥불-디카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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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님
가족에게 문자를 날려 보면서
어둠속에서 사랑을 속삭인다
이밤의 정취를 함께 나누면서!
옛 선비들의 정신을 답습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옛날 선비들은
여름철 산속에 올라 거풍이라는 풍습을
즐겼다고 한다
세속에 찌든 몸을 산속 계곡 바람에 드러내고
자연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정진하는 것이라고 한다
4명의 선비(?)
무슨 생각에 젖어
지리산 달빛과 마주 하였을까?
권대장님이 들려주신
산악인들의 산사랑등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였다!
달 밤
낙동강 빈 나무에 달 빛이 푸름니다
무엔지 그리운 밤 지향없이 가고파서
흐르는 금빛 노을에 배를 맡겨 봅니다
낯익은 풍경이되 달 아래 고쳐보니
돌아올 기약없는 먼 길이나 떠나온 듯
뒤지는 들과 산들이 돌아 돌아 뵙니다
아득히 그림 속에 정화된 초가집들
할머니 조웅전에 잠들던 그날 밤도
할머니 율 지으시고 달이 밝았더이다
미움도 더러움도 아름다운 사랑으로
온 세상 쉬는 숨결
한 갈래로 맑습니다
차라리 외로울 망정
이 밤 더디 새소서
꼬챙이에 낀 삼겹살은 뜨겁게 몸부림쳤다!
잠들지 못하는 밤
술이 부족한 것이였을까?
아님
아쉬운 밤을 부여 잡고 싶은 열망이였을까?
부시시 침낭을 열어 젖히고
남아 있는 삽겹살과 빈듯한 뭔가를 채워주는
라면으로
한없는 아쉬움을 달래본다
2006년9월10일 일요일 일정
*산행거리:12km정도
*산행시간:6시간 35분(휴식 및 참 시간 포함)
*06:30분-아침식사
*07:20분-다시 오름짓 시작
*09:20분-천왕봉
*13:05분-청소년수련원들머리
*13:55분-중산리매표소
부는 바람소리,2%부족했던 술
그 속에서도 지리산과 뜨거운 밤을 보냈다
부시시한 눈을 차가운 물에 고양이 세수를 하고
떠날길을 위해 새로운 에너지를 보충한다
어김없이 더욱 가파라진 계곡길
내가 천왕봉을 향해 가까이 가기는 가고 있는 것일까
헥헥거리면서도 바라 보이는 장관은
형언할수 없는 설레임을 선물하여 준다
약초꾼들과 야생화채취자들이 불법채취의 흔적을 남겨
곳곳에 흙이 파이고 꽃들이 파여 나가
불성사나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저기 만 오르면 얼마 남지 않았다
에공 오르라 힘들다!
모든 힘듬을 이기고
사람을 날려 버릴것 같은 강풍속에서 천왕봉을
밟았다
내가 올랐던 길은 이런 아픔들을 품고 있었다!
지리산 주능선상에 천왕봉을 오르는 막바지 지점은
산사태로 아찔하고 섬뜩한 낭떠리지와 마주친다
철계단등으로 오르는데는 무리가 없지만
그곳 또한 산이 아파했던 흔적이 아닐수 없다
칠선계곡 쪽인 북변에서도 역시 산사태가 있었다
최근 몇 해전에는 제석봉 방향서 중산리
계곡으로 산사태가 있었다
천왕봉 주변이 이처럼
산사내를 겪는 것은 이곳이
고산 겹경사 지대이기 때문에
자연적인 변동과정으로 풀이될 수 있겠으나
인간에 의한 자연 훼손 때문이라는
측면도 결코 무시 할 수는 없다
폭증하는 천왕봉 산행객들로 인해
급격히 침식당하고 있고
우리가 올랐던 통신골
이곳에서 불법적으로 자행된 수석 채취
탓도 있기 때문이다
항시 천왕봉을 바라볼때
아프게 바라보았던 생채기를
직접 발로 밟으면서 올랐던 그 현장 또한
산사랑이란 작은 욕심이
그 아픔에 더 큰 고통을 주었던건 아닐까?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지리산 그곳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
지리산은 그 웅장한 자연 경관뿐 아니라
유장한 역사의 흐름을 보더라도
우리에게는 크나큰 의미와 영향력을 지닌 산이다
지리산을 통해 부푼꿈을 안고
새로운 삶을 기약하고
지리산에 기대어 서럽게
울기도 하고
때론 지리산 자락을 부여잡고
피 흘리며
발버둥 쳤던
우리의 역사가 한두 페이지이던가
오늘도 우리는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훈풍에 살찌며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칼바람에 몸을
움츠리면서
마치 강력한 자장권에 갇힌 존재처럼
지리산의 크나큰 문화와 역사의
영향력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역사속에서 지리산 산사태 또 다른 뒷 이야기를 남긴다!
천왕봉 서쪽의 벼랑지대는 8.15해방 직전에
엄청난 굉음을 토하며 붕괴되었다고 한다
당시 인근 중산리 주민들은 이때 무슨 큰일이
있을 거라고 믿었다는데
결국 때리쥑이삐도 씨원찮을 쪽바리가 망하고
우리 민족이 광복을 맞이 하였다고 한다
남명 조식 선생님의 싯구에
"하늘은 울어도 천왕봉은 오히려 울리지 않는다"
萬古天王峰(만고천왕봉) 天鳴猶不鳴(천명유불명)
천왕봉의 굳건한 기상을 표현한 말이 있는데
그러한 천왕봉이 울었으니
그리 생각할 만도 했겠다!
폴라리스님 달밤은 님에게 무엇을 말하였던가!
달빛 맞으며 별을 헤며
상그러운 노랫가락
계곡을 치고 오르는 썬한 미풍에
정갈한 맘을 품으셨나요
타오르는 모닥불의 잔잔한 불꽃에
무슨 상념들을 사그려 뜨렸던가요?
천왕봉(1,915m) 그곳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지리산 최고봉 남한에서 한라산(1,950m)다음으로
높은 봉우리다
사방을 휘둘러 보아도 거칠 것 하나 없는
장쾌한 전망을 가지고 있다
의연하고 늠름한 기상과 자태가 늘 가슴 벅차다
표석의 글대로 한국인의 기상이 발원하는
곳임을 실감할 수 있다
거센 바람탓인지 나무는 없고 대신 기암 사이로
풀들만 황량히 자라고 있으며
표석이 있는 곳은 하늘을 향한 제단인 양 한단계
높은 암괴로 이루어져 있다
그 암괴 서쪽에는 하늘을 떠 받치는 기둥이란 뜻으로
'천주(天柱)'라는 글씨가 선 굵게 암각 되어 있다
누가 썻는지 모르지만 연한이 최소 500년이
넘는 이 두 글자만으로도 새삼
옛 선조들의 드높았던 천왕봉관을
엿보기에는 충분하다
싸이미니 홈피에서 옮겨온 플래시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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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야를 만나러 설레이는 발걸음을 옮겨 본다!
천왕봉에서의 휴식과 조망을 뒤로 하고
천왕봉에서 급내림으로 계곡을 치고 내려 간다
길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의 가파른 길을 헤치고
미끌리는 돌들을 밟아 내린다
사람이 돌 보다도 더 빠르게 굴러 내리고
반갑지 않은 암벽을 감싸 안아 보는 것도
새로운 묘미가 아닐까 싶다
마야계곡(중봉골)
명불허전이라 했지만
이름 만큼 그 절경은 없었다
기대가 컸기 때문에 관념에 쌓여 있던 비경을
선물하지 못했는지 모른다
나 혼자 키웠던 사랑이 너무나 컸나 보다
사랑의 발걸음이 많지 않았다는 것 하나
잡목들이 우거진 원시림을 보는 것 둘
왕성한 계곡미에 품어나오는 폭도가 없는 것 셋
작은 실폭포들이 종종 보인다는 것 넷
조용하다 못해 정적이 흐르는 것 다섯
무엇을 바라리요
무엇을 얻으리요
있음에
그대 있음에
가지고 있는
모습
그대로가 좋을 뿐인걸
마야계곡이란 이름속에 담겨진 의미를 되새겨 보자
마야 독녀탕(?)
마야부인(싯다르타의 불모)의 목욕장소가 있어
마야계곡이라 불리기도 한다
통상적인 이름이 되었지만 중봉골이라 칭하는게
맞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러한 곳곳에 불교적인 색체를 뛰우는 것은
특정 종교의 편파성이라기 보다는
유구하게 흘러나오는 문화적은 아류가 아닐까 생각된다
예를 들어 천왕봉 성모(삼신할매)상을 마야부인상이라 칭하며
일반 성모상 신봉자(무속신앙)들과 한 스님이 입씨름을 했다는
1586년의 기록이 전해질 정도다
세월속에 묻어나오는 문화적인 양식과 관념들은
종교를 벗어나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일수 있는
관용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절실이 든다!
성모상은 그대로의 유산일뿐 그것이 미신이고 저주 받을 귀신은
아니라는 생각을 접을 수가 없다
자연속에서 찾았던 이상향은 어디쯤 있을까?
용추폭포
폭포수 안쪽에 깊은 굴이 있는데
그곳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청학동에 이를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뭇 사람들이
얼마나 청학동이라는 이상향을 찾아
헤매고 맘으로 그렸으면 이러한 전설까지 있는지
인간사 그 벗어나고픈 해탈의 경지는 어디인지
내려가서 그길을 확인해 보지 못한
아쉬움만 남을 뿐이다
용추폭포가 있는 골이라 하여
용소골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순두류청소년수련갈림길에 위치한 위령비는
1996년 8월9일 헬기 추락사건으로
사망한 등산객과 소방대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추모비가 서 있다!
여기서 중산리 까지는 3km가 조금 넘는 길이지만
흙길이 아닌 시멘트 포장도로를 걸어내리는
피곤함이 따르는 길이다
곳곳에 도로 샛길을 통해서 가파른 하산을 하다 보면
30여분 지나 어느새 중산리가 나타나는
기쁨을 느낄수도 있다.
함께 하신 동지들과 술잔을 높이 들었다!
1박2일의 짧지 않은 시간을 지리산과 함께 하면서
스스로 귀찮아 하는 자기 이기심을 보기도 햇으며
따숩은 동지들의 마음도 느끼고 했읍니다
함께라서 좋았다면 항시 통속적인 파열음에 불과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함께 힘든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정말 행복한 밤이 였으며
대장님 이하 동지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프로 마운틴 권대장님 감사 하는 즐거운 길이였습니다!)
지리산 비박산행 (중산리=통신골=천왕봉=마야계곡=중산리)태양아래 이름을 빛내기는 싶다우정이란땅속의 물같은 존재다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달디단 사랑이 되어 주는 것이다!
오늘은 좋은 친구 데불고 산에 오른다.
저 바위 봉우리에 올라도 그만
안올라도 그만
그냥 아무데나 퍼져 앉아도 그만
드러누어 구름따라 흐르다가
그냥 내려와도 그만
자네 잘하는 풀피리소리 들려주게
여기쯤에서 한번 드넓게 둘러보고 싶네
-이성구님 < 지리산> 중에서-Say you, say me, say it for always That's the way it should be Say you, say me, say it together Naturally I had a dream. I had an awesome dream. People in the park playing games in the dark And what they played was a masquerade And from behind of walls of doubt a voice was crying out Say you, say me... As we go down life's lonesome highway Seems the hardest thing to do is to find a friend or two A helping hand- Some one who understands That when you feel you've lost your way You've got some one there to say "I'll show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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