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 술 나의 힘든하루 끝엔.. 언제나 술이 있다... 일상에 지쳐 사랑에 지쳐 쓰러져 가는 난 소주 두병과 돼지고기 한근을 사온다.. 돼지고기 반근정도를 팬에 두르고 소금으로 간을한 그 소금 구이.. 어느새 난 한잔 두잔 술이 아닌 일상을 삼킨다.. 그리고 두병을 다비워 갈 때즈음.. 난 바람에라도 쓰러질만큼 정신을 놓아 버린다..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지친 삶에서 여행을 하고 싶어서.. 그리곤.. 이미 취함에 지배를 받는 난 어느새 수화기를 든다.. 기억속엔 지워졌을 그 번호를... 내 몸은 이미 누르고 있었다... 그 순간 난 깨달는다.. 취함에 매료되어 지배를 받긴하여도 난 지금 해서는 안될 일을 하고 있다는걸.. 그렇게 없는 번호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난 힘없이 수화기를 내리고는 추억에 잠긴다.. Secod . 담배 술에 취한 난 언제 쓰러질지 모를 힘없는 내 몸을 이끌곤.. 베란다로 향한다... 그리곤 창을 열곤... 담배 한가치를 입에 문다.. 시들 시들 타들어가는 담배 연기를 들이 쉬며 내 맘속에 근심과 걱정.. 그리고 .. 잊어야 할 것들이 담배 연기와 함께 나가 주길 바라며.. 난 한모금 한모금.. 더 깊게 빨아들인다.. 그랬다.. 지금 난.. 그토록 몸에 해롭다는 담배 연기가 아닌.. 자그마한 희망을 들이쉬고 있는 것이다. last . 하루 이렇게 나의 하루는 저물어 간다... 힘듬에 찌든 일상을 마시고 행복해지길 바라는 간절한 바램을 들이쉬며.. 난 살아간다.. 하지만 난 절망적이지 않다.. 지금은 절망적이지만.. 나를 포함한 그 누구에게든.. 희망이라는게 있는한.. 난 버텨 볼 것이다.. 그리고 나의 이 젊음을.. 행복이라는 희망에 바칠 수 있게 해 줄 이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난 다시금 지친 몸을.. 비로서 침대에 맡긴다.. - Written by 영이 - 지금의 내 여자가 문득 떠올랐을 2003년도.. 어느 날..썼던 글..
[by영이γ]술과 담배 , 그리고 하루
나의 힘든하루 끝엔..
언제나 술이 있다...
일상에 지쳐
사랑에 지쳐
쓰러져 가는 난
소주 두병과 돼지고기 한근을 사온다..
돼지고기 반근정도를 팬에 두르고
소금으로 간을한 그 소금 구이..
어느새 난 한잔 두잔
술이 아닌 일상을 삼킨다..
그리고 두병을 다비워 갈 때즈음..
난 바람에라도 쓰러질만큼 정신을 놓아 버린다..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지친 삶에서 여행을 하고 싶어서..
그리곤..
이미 취함에 지배를 받는 난
어느새 수화기를 든다..
기억속엔 지워졌을 그 번호를...
내 몸은 이미 누르고 있었다...
그 순간 난 깨달는다..
취함에 매료되어 지배를 받긴하여도
난 지금 해서는 안될 일을 하고 있다는걸..
그렇게 없는 번호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난 힘없이 수화기를 내리고는
추억에 잠긴다..
Secod . 담배
술에 취한 난
언제 쓰러질지 모를 힘없는 내 몸을 이끌곤..
베란다로 향한다...
그리곤 창을 열곤...
담배 한가치를 입에 문다..
시들 시들 타들어가는 담배 연기를
들이 쉬며
내 맘속에 근심과 걱정..
그리고 ..
잊어야 할 것들이
담배 연기와 함께 나가 주길 바라며..
난 한모금 한모금..
더 깊게 빨아들인다..
그랬다..
지금 난..
그토록 몸에 해롭다는 담배 연기가 아닌..
자그마한 희망을 들이쉬고 있는 것이다.
last . 하루
이렇게 나의 하루는 저물어 간다...
힘듬에 찌든 일상을 마시고
행복해지길 바라는 간절한 바램을 들이쉬며..
난 살아간다..
하지만 난 절망적이지 않다..
지금은 절망적이지만..
나를 포함한 그 누구에게든..
희망이라는게 있는한..
난 버텨 볼 것이다..
그리고 나의 이 젊음을..
행복이라는 희망에 바칠 수 있게 해 줄
이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난 다시금 지친 몸을..
비로서 침대에 맡긴다..
- Written by 영이 -
지금의 내 여자가 문득 떠올랐을 2003년도..
어느 날..썼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