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참요청]동북공정 저지

박희정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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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동북공정〗

중국정부는 3조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동북공정”을 통하여 단군조선, 부여, 발해는 물론 고구려를 중국 소수민족의 지방정부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강이북 땅도 중국의 역사가 스민 중국 땅이라고 민간단체를 동원하여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동북공정의 핵심은 북한을 흡수하기 위한 중국의 교활한 정책입니다. 이를 위해 중국은 북한 접경지역에 인민해방군 15만 명의 무장병력을 2003년에 이미 전진 배치시켰고, 북한 내 친중세력이 득세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중국은 2007년 1월 중국에서 열리는 ‘제6회 겨울철 아시아경기대회’의 성화를 한민족의 시원이자 영산인 백두산 천지에서 채화하고 있어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물론 북한의 마지못한 묵인 하에 이루어 진 것이겠지요.

〖국내의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역사관에 대한 현실〗

우리는 일제 강점기로부터 광복이 된지 6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국조가 누구인지? 우리나라의 시원과 강토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는 사대주의 사상과 일제의 식민사학자들이 식민지사관에 근거한 단군설화, 신화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도 민족사학자들이 단군사화를 주장하고 인간단군의 홍익정신을 논하면 강단에서 또라이(미친사람) 취급을 받고 있고 무당처럼 천대를 받으며 배척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뉴라이트재단, 자유주의 연대 등 뉴라이트 계열 5개 시민사회단체(김진홍 목사,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두레공동체 대표)는 지난 11일 “우리 역사에 있어 1945년 8·15 광복이 지니는 의미보다 1948년 8·15 대한민국 건국이 지니는 의미가 훨씬 크다”며 “자유와 번영을 안겨준 대한민국의 탄생을 경축하기 위한 시작으로 8·15의 명칭을 광복절에서 건국절로 바꾸자”고 제안하여 사회적인 이슈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면 우리나라 역사는 60년이 됩니다. 우리들의 역대 조상님들이 지하에서 통곡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찬란한 역사와 문화가 있지만 이를 가르치지 않았고 그로 인해 국민들의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나 다행한 것은 국학(國學)의 부흥과 한민족의 전통 심신수련법인 선도문화를 부활하고자 설립한 공익법인인 (사)국학원 등과 같은 민족단체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의 필요성 - 민족혼을 살리는 국학의 필요성〗

개인에게는 개인의 역사가 있고, 민족에게는 민족의 역사가 있습니다. 개인과 민족의 역사는 한 가정의 족보와 같은 것으로서, 가정에 족보가 없으면 “아비 없는 후레자식”이 되며, 민족의 역사가 없으면 뼈대 없는 민족 “식민지”가 됩니다.

영국의 유명한 외교관이며 역사학 교수였던 E. H. 카(1892∼1982)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가 곧 역사라 하였고, 역사는 과거의 지나간 사실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살아 생동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 선생은 『조선독립의 서』에서 "월조(越鳥)는 남지(南枝)를 생각하고, 호마(胡馬)는 북풍(北風)을 그리워 우나니 이는 다 그 근본을 잊지 아니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민족은 (마고, 황궁, 유인의 역사는 전설이라고 하더라도) 한인, 한웅, 단군조선의 역사가 있고, 북부여, 고구려, 고려, 조선, 한국으로 홍익정신의 법통을 세워 1만년의 역사를 이어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하여 고구려를 중국의 지방정권이라 주장하고 있고, 국내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건국시조 단군을 “곰이 자식”이라하고, 신명나는 한민족의 역사를 열어가는 치우천황(붉은악마)을 사탄(악마)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 스스로 전통적인 문화와 역사를 챙기지 못하니 미국에서는 자국의 학생들에게 ‘한국에는 고유한 문화가 없고 중국과 일본의 아류 문화.’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우리가 한민족 고유의 정신문화를 찾지 못한다면 우리는 후손들에게 광활한 한민족의 역사를 중국에게 뺏기고 문화식민지를 물려주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조상님을 뵐 면목이 없고 후손들에게 떳떳하지 못한 과오를 저지르게 됩니다.

〖애국심은 올바른 역사 인식에서부터 시작되어야 ...〗

우리는 끊어질 듯 끊어질 듯 1만년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어 온 문화민족입니다. 그러나 최근 중국과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에 의하여 국통이 단절될 위기에 있습니다. 민족의 부흥은 애국심이 충만할 때 이루어지는 것인데 그 애국심의 시작은 역사의 바른 인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선생은 『역사와 애국심의 관계』라는 글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2,000만 동포의 귀에 애국이란 말이 생생하게 울려 퍼지게 할 것인가? 오직 역사로 할 뿐이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 2,000만 동포의 눈에 국(國)이란 글자가 배회하게 할 것인가? 오직 역사로 할 뿐이니라.
--- 중략 ---
어떻게 하면 우리 2,000만 동포의 뇌가 항상 나라만을 생각케 할 것인가? 오직 역사로 할 뿐이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 2,000만 동포의 머리털이 항상 나라를 위하여 뜨겁게 솟구치게 할 것인가? 오직 역사로 할 뿐이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 2,000만 동포의 혈혈누누(血血淚淚)가 나라를 위하여 솟구치게 할 것인가? 오직 역사로 할 뿐이니라. 대저 역사가 무엇이기에 그 공효의 신성함이 이와 같은가. 역사라는 것은 그 나라 국민의 변천소장한 실적(實蹟)이니 역사가 있으면 그 나라가 반드시 흥기하니라.”고 강력하여 주장하였습니다.


〖국학부흥과 선도문화 부활 운동 전개〗

백범 김구 선생은 “철학도, 정치, 경제의 학설도 일시적인 것이지만 민족이 혈통만은 영원하다.”고 하였습니다.

국학원의 설립자이며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총장인 이승헌 박사는 ≪한국인에게 고함)≫에서 국학운동을 하는 사명감에 대하여 “이리 채이고 저리 채여 상처 투성이인 모습으로라도 끊어지지 않고 여기까지 와 준 민족의 정신이 너무 소중하여 나는 엎드려 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맥을 잇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명감으로 잠을 이룰 수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의식이 살아있는 역사가들은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이 사라져 가고 있는 “한민족 역사상 최대의 위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적인 위기 앞에 지혜롭게 대처하여 21세기 신명나는 한민족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에, 한민족의 정체성과 홍익정신을 회복하고자 하는 국학운동시민연합,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 세계국학원청년단 사이버의병, (사)국학원 등 4개의 민족단체가 “중국 동북공정 저지 범 국민대회”를 개최하고 1천만 서명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민족의식과 민족정신은 민족 단합의 근원이며, 민족발전의 원동력입니다.
민족의 정체성과 홍익정신을 부활하기 위하여 저희들이 앞장서겠습니다.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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