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예뻐도 호감녀-미샤펌글

전보경2006.09.13
조회135
안 예뻐도 호감녀-미샤펌글 안 예뻐도 호감녀-미샤펌글 외모 90점. 표정 70점. 말투 40점…. 이 모두를 합쳐야 당신의 비주얼 수치(VQ)가 나온다. 얼굴도 예쁘고 스타일도 좋은데 VQ가 낮다면 다음을 공략하라. 호감도를 높이는 보디랭귀지, 말투, 표정은 이것.   안 예뻐도 호감녀-미샤펌글 안 예뻐도 호감녀-미샤펌글

명문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K. 학점도 높고 경력도 화려한데 통 취업이 안 되던 어느 겨울, 성형 수술을 감행했다. 첫 대면에서 호감을 줄 수 있을 정도의 외모로 전격 변신한 그녀, 그러나 백수 생활을 면치 못했다. 절망한 그녀가 종국에 찾은 곳은 이미지 메이킹 학원. 그곳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한 달에 몇십만원의 거금을 지불하며 이미지 메이킹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그녀에게 내려진 처방전은 눈빛을 고치라는 것. 그런데 쌍꺼풀 수술은 했지만 눈빛 수술은 할 방법이 없다?!
반면 키가 작고 말라 볼품없는 몸매에 얼굴도 예쁘지 않은 L은 얼마 전 잡지사 수시 모집에 단번에 합격했다. 경력도 일천하고 명문대 출신도 아닌 그녀가 까탈스럽기로 유명한 모 잡지사의 편집장을 사로잡은 비결이 궁금했다. 겉보기 등급이 낮은 그녀의 무엇이 호감을 끌었을까. 첫 대면에서 단순히 예쁘고 안 예쁘고를 떠나 다른 무엇이 사람을 평가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게 아닐까.
그런가 하면 광고 회사 입사 1년 차 M은 요즘 일할 의욕이 떨어져 고민이다. 얼마 전 기획 회의에서 남자 동료의 광고안이 “아이디얼하다”는 호평을 받으며 채택됐는데, 불과 한 달 전 그녀가 낸 기획안과 거의 일치했던 것. 같은 내용의 기획안이라도 누가 내느냐에 따라 반응이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지만 마음으로는 억울해 미칠 노릇.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지만 말 한마디 때문에 능력이 평가 절하된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능력을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 화술 학원에라도 다녀야 하는 게 아닐까.
보디랭귀지, 말투, 표정. 단번에 눈에 띄지는 않지만 생김새와 스타일처럼 당신을 이루는 비주얼적인 요소들. 생김새는 선천적으로 타고난다지만 다른 비주얼적 요소는 노력 여하에 따라 다른 사람의 수준과 호감도를 얻는 데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사람은 선천적인 것보다 노력으로 성취한 것에 대해 더 인정해주려는 심리가 있기 때문이다. 외모가 최상의 수준이 아님에도 표정, 몸짓, 손짓, 말투 덕에 매력적으로 어필되는 것. 비주얼 수치(VQ)를 높이고 싶다고? 다음과 같은 노력은 때론 성형보다 감행할 만하다. 일단, 당신의 VQ를 파악한 후에 말이다.

VQ, 취약점을 찾아라
VQ를 떨어뜨리는 원인에는 심리적인 이유가 숨어 있다. 당신이 낮은 점수를 얻는 이유.
평소 자신에게 해당하는 항목을 체크하고 가장 많은 컬러의 수를 확인하라. 그것이 당신의 비주얼 수치를 떨어뜨리는 바로 그 부분.
*부끄러우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거나 몸을
비트는 행동을 한다. □
*웃을 때 입 꼬리가 한쪽만 올라간다. □
*종이컵으로 음료수를 마실 때 컵을 물어뜯는다.□
*칭찬을 잘하는 사람은 지나치게 정치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얘기를 하면서 종이나 휴지를 찢는 버릇이 있다. □
*누구와 얘기하느냐에 따라 목소리 톤이 확연히
달라진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
*내 몸이 전체적으로 어떻게 생겼는지를 떠올려보지만 영상이 그려지지는 않는다.□
*기본적으로 내가 말을 잘 못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빈약한 가슴 또는 펑퍼짐한 히프 등 특정한 신체
부위에 콤플렉스가 있다.□
*타인의 시선이 느껴지면 불편함을 느낀다.□
*휴대폰으로 통화할 때 상대방이 “뭐라고?”라고
되묻는 일이 잦다.□
*누군가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본다면 그 이유는
내 얼굴의 어느 부분이 이상하게 생겨서일 거다.□
*담배를 피울 때 필터를 깨물거나 갖고 있는 볼펜
뒷부분에 이빨 자국이 나 있다□
*긍정문보다 부정문을 더 많이 쓰는 편이다.□
*손이 특히 다른 여자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한다.□
*얘기를 하고 난 후 “내 말 맞지?” 하고 확인하게
된다. □
*대단히 여성스럽게 말하는 편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어색해지면 나도 모르게 눈길을 돌려버린다.□
*치열이 고르지 않거나 치아 교정 중이다. □
*누군가와 친해지면 그 사람의 말버릇을 금방 옮기는 타입이다.□
*집에 전신 거울이 없다.□
*웃는 모습이 별로 예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신감이 없는 편이다.□
*말보다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싫어하는 게 얼굴에 금세 드러나는 스타일이다. □
*시력이 안 좋다.□
*타인이 말하는 내 모습과 스스로 생각하는 내 모습이 일치하지 않는다. □
*훨씬 더 많은 능력이 있지만 보통의 외모 때문에
평가받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혼잣말하는 버릇이 있다. □
*처음 본 사람과 눈을 마주치는 게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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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예뻐도 호감녀-미샤펌글 VQ, 업그레이드 테크닉을 익혀라
마인드 콘트롤과 연습만으로도 VQ는 올라갈 수 있다.
안 예뻐도 호감녀-미샤펌글>> 기본을 지켜라!
비즈니스 상황에서 악수와 명함 주고받기는 가장 기본적인 보디랭귀지가 오가는 행위. 악수를 하고 명함을 주고받을 때의 사소한 제스처가 당신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는 것을 명심할 것.
바른 악수법 연장자, 상사, 여성이 먼저 손을 내밀고, 오른손으로 하고, 손을 너무 많이 흔들지 않고, 허리를 굽히거나 두 손을 잡지 않고, 바른 자세로 서서 반가운 표정으로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한다.
명함 건네기 명함 케이스를 사용하고, 건네받을 때는 일어나서 받고, 거꾸로 넣어 두어 상대에게 바로 전해주고, 짤막하게 자신을 소개한 다음 상대방의 가슴 높이에서 건네고, 두 손으로 받쳐서 받아라.

>> 상대방의 제스처를 따라 하라
지나칠 정도만 아니라면 첫 대면에서 적절하게 상대의 동작에 보조를 맞추는 것은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감정적 자극제가 된다. 몇십 초의 간격을 두고 상대의 말투나 행동, 자세, 감정 변화 등에 보조를 맞추면 상대방은 ‘나와 필이 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심리학 용어로 이렇게 친근한 사람끼리 자세나 행동이 일치하는 것을 ‘상호 동시성’이라고 한다. 빨리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하라.
▶상대방이 커피가 아닌 주스를 주문하면 같은 것으로 한다.
▶상대방이 웃옷을 벗으면 같이 벗는다.
▶상대방의 말투가 빠르면 그 속도에 맞춰 의도적으로 말을 빨리 한다.
▶ 상대방이 웃을 때 기다리지 않고 같이 웃는다.
▶상대방이 의자를 끌어당기면 곧바로 의자를 당긴다.

>> 보디 라인만 점검할 것이 아니라 보디랭귀지도 살펴라
▶다리를 떠는 습관은 유아적이고 불안정하며 단정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준다.
▶머리카락을 자주 만지면 불결해 보이기도 하고 자신감이 결여돼 보인다.
▶손을 비비는 행위는 비굴한 느낌으로 전달된다.
▶손톱 깨물기, 손의 군살 뜯기, 얼굴이나 목 등의 상처 딱지나 여드름 만지기 등은 상대방에게 더럽고 불쾌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소지품을 만지작거리는 것은 자신감 부족, 불안감, 거짓 증언 등으로 보인다.
▶팔짱을 끼는 행위는 ‘두고 보겠다’ ‘당신보다 내가 우월하다’ ‘하고 싶으면 해보라’ 등의 거만한 느낌을 주므로 주의한다.
▶대화 도중 팔을 뒤로 젖히고 기지개를 켜는 행위는 무료하고 따분하다는 것으로 읽힌다.
▶손을 이용한 제스처를 할 때 어깨 위까지 손이 올라가면 지나치게 과장하는 것으로 보여 신뢰성을 떨어뜨린다.
▶가능하면 손바닥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 상대방의 말을 제지하거나 반대한다는 뜻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메시지는 말하고자 하는 바의 7%를 차지할 뿐이다. 나머지는 발성과 말투, 말하는 방식, 시선 등이 인상을 좌우한다. 안 예뻐도 호감녀-미샤펌글>> 성공하고 싶다면 남자처럼 말하라
최근 유럽에서는 직장 여성을 상대로 ‘남자처럼 말하는 법’을 가르치는 컨설팅 프로그램이 늘고 있다. 강의에서 자주 언급되는 남성 화법의 요체는 이른바 ‘키스(KISS) 전략’. 바쁜 상사나 부하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려면 ‘짧고 간단하게(Keep It Short and Simple)’ 말하라는 것. 강한 어조로 말하는 연습, 민망해하지 않고 부하에게 일을 지시하는 훈련 등이 프로그램에 속해 있다. 이런 ‘남자처럼 말하기’ 프로그램은 남성 중심 사회에서 여성의 표현 방식이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아마도” “잘은 모르지만…” “정확하지는 않은데…” 등의 말을 자주 쓰는 여성의 화법은 자신이 없거나 우유부단한 이미지로 비치기 쉽다는 것. ‘여성이 정치력을 키우고 남성 사이에서 통용되는 화법을 쓰는 게 실제 비즈니스 세계에서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게 프랑스 여성인력 개발 컨설팅업체 ‘다이아포라’의 컨설턴트 조앤 프리먼의 의견.

>> 호감을 주는 대화의 기술
‘Yes But~’ ‘Yes And~’ 화법이라는 게 있다. 상대방이 반대나 거절의 의사 표현을 할 때 직설적이거나 반사적으로 반박하는 습관이 있다면 결코 호감을 줄 수 없다. 반박할 때 하더라도 우선 긍정함으로써 상대방의 입장을 내가 이해한다는 뜻을 전하도록 한다. 그러면 나의 반박도 좀 더 효과적으로-감정적인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먹힐 수 있다. Yes But(이해하지만 이런 것도 생각해보셨습니까?), Yes And(이해하기 때문에 더욱더 말씀드리는 겁니다)를 기억할 것.

>> 회의와 프레젠테이션 How To
회의 정복
회의실에 맨 먼저 들어가거나 맨 나중에 들어가라.
창문 앞에 앉지 마라. 회의에 집중하는 데 빛 때문에 방해받을 수 있다.
당신에게 승산이 없다면 결정을 유보하라.
프레젠테이션 정복
도발적이고 효과적인 제목을 정하라.
세 가지 주요 개념만을 다루도록 하라. 청중이 소화할 수 있는 주제는 세 가지까지다.
모든 정보를 모아 마지막 문장 하나를 만들어라.

안 예뻐도 호감녀-미샤펌글>> 눈빛은 반짝인다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은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으로 보인다. 반면 눈에 빛이 없는 사람은 의욕이 없거나 고민에 휩싸인 사람으로 보인다. 아이 콘택트를 못하는 사람은 어딘가 불안하고 정직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아이 콘택트가 어렵다면? 상대방의 코를 바라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다음엔 머리카락을 바라보는 훈련을 하라. 마지막으로 눈을 바라보라.

>> 미소를 적극 활용한다
가식 없는 웃음은 상대방의 호의를 그 자리에서 이끌어내는 기적의 스위치다. 어떻게 웃을 것인가. 웃음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양쪽 눈꼬리를 연결하는 선과 입 모양이 역삼각형을 이룰 때 가장 아름답다. 입꼬리를 최대한 귀밑까지 끌어올리며 웃을 것. 웃을 때 입술이 비뚤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반듯하게 대칭이 되도록 할 것.
작게 웃는 얼굴 1/3 스마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입꼬리를 좌우 균등하게 해서 위로 향하게 웃는다. 윗입술을 위로 끌어올리듯 살짝 당겨 두 개의 앞 윗니가 잘 보이면 된다. 10초간 그대로 하고 다시 제자리로 와서 긴장을 푼 얼굴로 돌아간다.
보통으로 웃는 얼굴 1/2 스마일로 중간 정도 크기의 웃음. 앞 윗니가 6개 정도 보이도록 웃는다. 입꼬리가 좌우 균등하게 올라가는지 잘 살피고, 눈도 약간 웃자.
10초간 계속했으면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서 긴장을 푼다.
크게 웃는 얼굴 풀 스마일을 말하는 것으로 입매의 근육을 마음껏 사용해 크게 웃는다. 앞 윗니가 8~10개가 보이도록. 눈도 웃는지 확인하라. 웃는 얼굴을 가장 빛나게 해주는 스마일 파워를 발휘하는 웃음. 만약 멋지게 웃을 수 없다면 얼굴의 근육이 미발달한 것이므로 입꼬리 올려주기 운동을 해보라. ‘와이키키’ 하고.

>> 표정을 만든다
맑고 선한 눈매 눈을 뜨고 눈동자를 좌우로 열을 세면서 둥글게 5~6회 굴린다.
부드럽고 안정적인 눈매 얼굴은 움직이지 말고 시선만 오른쪽 옆으로 옮겨 본다. 시선을 오른쪽으로 옮기기 전에 앞쪽 아래를 쳐다본다. 다시 시선만 오른쪽 옆으로 옮긴다.
활기찬 표정을 위한 얼굴 근육 리프트 업 턱과 양 귓가 사이에 양손을 받치고 양 눈썹 위쪽으로 얼굴을 밀어 올릴 것. 화가 날 때 심호흡을 한번 하고 ‘아, 에, 이, 오, 우’를 크게 반복할 것.

안 예뻐도 호감녀-미샤펌글그 말만은 하지 말아요

‘음~’ ‘에~’ ‘저기~’ ‘있잖아요~’ ‘그니까’ 등 대화할 때 쉬어가는 말로 이런 말을 쓰는 사람이 대단히 많다. 교양이 부족해 보인다.
‘사실은~’의 반복 지나치게 자주 쓰면 진실하지 않다는 느낌을 준다.
‘수고했습니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사용하는 말이다. 아랫사람은 ‘애쓰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좋~겠다’ ‘잘~한다’비꼬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
‘00는 이거 좋아해’같이 자신을 제3자처럼 지칭하는 표현 우리말 어법에 맞지 않을뿐더러 공주병처럼 보인다.
말끝마다 ‘그렇죠?’ ‘내 말 맞지?’라고 동의를 구하는 표현 부담스럽다.   진행: 안동선 ' 자료제공: 앙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