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좋고 - 햇살은 따사롭고 - 하늘은 푸르다 -

이지현2006.09.13
조회18

바람도 좋고 - 햇살은 따사롭고 - 하늘은 푸르다 -

 

이럴때 어디론가 여행 좀 갔으면 좋겠다 -

아무런 걱정 없이 그냥 목적지를 향해서 뛰어보고 싶다고나 할까?

 

두 팔을 벌리고 신나게 뛰어 다녀도 보고 -

고래 고래 어딘가를 향해서 소리도 쳐보고 -

잔디에 누워서 하늘을 보며 깔깔 웃어 보고도 싶다 -

맛은 보장 할 수 없지만 내가 만든 음식도 먹어 보고 싶구 -

 

요즘 다니는 일에 만족한다 -

아직 겪지 못한 분들 이지만 잘 대해 주신다 -

일은 아직 정식으로 시작은 안했지만 열심히 배울 준비 중이구 -

 

담달엔 내 꿈을 위한  배움을 위해 시험도 준비를 하고 있다 -

연수원 전문반 진학과 서울예대 문창과 진학이다 -

내 실력으로 합격 여부가 결정 되기에 큰 기대를 할 순 없지만 -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한다 -

준비 하고 싶고 - 배우고 싶고 - 다가서고 싶기에 -

 

그리고 지금 좀 걱정 되는 일이 있다 -

이달 말이나 담달 초면 걱정이 사라지겠지만 -

암튼 신경두 많이 쓰이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렇다 -

이럴때 내가 새삼스레 혼자란게 막막할 따름이다 -

 

힘든 일은 몰려서 온다던데 -

정말 내게 힘든 일이 더 겹쳐지면 그땐 이렇게 일어서지도 못해 -

솔직히 감당하기엔 너무 큰 부담을 안은 일이라서 -

 

제발 - 내게 더 이상의 아픔이나 시련은 잠시 쉬길 바랄 뿐 -

아직은 아니기에 - 아직은 그러면 안되기에 -

오늘도 하늘과 바람과 햇살에게 부탁했다 -

 

어딘가 숨 쉬고 있을 내 반쪽 에게도 -

지금 무언가를 하고 있을 그 사람에게도 -

아직은 잘 모르지만 내가 기도 같이 해 달라고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