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 을 부르는 방법 **

이창관2006.09.13
조회17

< 福 이 오는 거. > 

 

福은 움직입니다.

 

쉽없이 움직입니다.

 

워낙 싱싱한 놈이라서 잡기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잘 해서 이 넘을 잡을라 치면 , 그 기쁨에 한바탕 웃노라면 쏙 빠저 나갑니다.

 

이렇게 날 뛰는 福 ....

잡으러 가야하나요?

 

발상을 좀 거꾸로 해봐서리.

이 넘을 오게 하는 방법을 생각합니다.

 

그러면 참 희안하게 ,,, 옆에 앉아서 자신을 쓰다듬어 달라고 기대려 합니다.

 

잡으려 뛰어 다닐 필요가 없겠죠.

 

이렇게 福이 오게끔 만드는 기술, 정말 어렵습니다.

고 난이 테크닉을 요하고 뻐를 깎는 수련이 필요합니다.

 

그 어려운 방법의 순서는 이러합니다.

정말 어렵기도 하지만, 따라하다 중도 포기자가 아주 많습니다.

보실래요?

 

우선,

 1.  매사를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 이게 첫 단추인데, 장난 아닙니다.  이미 모든 사회현상을 삐뚫게 보는 것에 익숙해진 영향으로 좀체 긍정적으로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뭐....원인은 부모님 탓이겠죠?

 

 2. 인사를 잘해야 합니다.

  : 아주 오래전에...우리 조상님들이 이런말을 남기신적이 있습니다.

   " 웃는놈에게 빰 못때린다. 인사잘하면 거저 먹는다..." 뭐 같은 의미이겠지만, 요즘의 우리들, 인사하기 정말 힘듭니다.  아니 하는 법을 잘 모릅니다.

여기에 가입인사코너가 있습니다.... 그냥 하자 맘먹으면 '가입인사드려요~~잘 부탁할께요!~"하고 맘니다.  어떻게 하면 잘 인사할수있을까요? 

아주 어렵습니다.... 뭐, 이것도 원인을  부모님 탓 으로 봐야 하나요?

 

 3. 뚜렷한 목소리를 갖아야 합니다.

  : 대사전달이 영 쉽지 않아서, 뭐요? 뭐라구요?  소리를 종종 들으세요??

  잘 먹고 자란분이 배가 고파 말을 못하나요?  그러니 실 없다 보고 않찾겠죠...쯥.

 

 4. 웃을 줄 아세요?

  : 비웃음에 능숙한 나는 아닌가 볼까요?  상대의 가벼운 소리나 표정을 우선 웃음으로 넘기는 재주는 있습니까?  점점 조건이 까다롭고 힘들어 지죠?

 

 5. 박수칠줄 아세요?

  : 기립박수는 고사하고, 감동에 대한 표현력은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6, 줄 설줄 아세요?

  : 없이 산 어른 세대는 한푼이라도 더벌기위해 줄 ...서는거 참 싫어했었죠.

   그 피를 이어받은 우리는 전철에서, 에레베이터에서

   '다 내리고 나서 타는 법'을 아직도 잘 모릅니다.

  이것도 뭐  탓할 대상을 찾으려면, '기성세대'를 지목해야 겠죠?

 

이상 여섯가지 福이 옆에 있게하는 방법을 한번 시도해 보세요.

첫번째 부터 쉽지 않고, 어렵습니다.

 

지금 읽어가는 동안, 이 말에 부정적인 의미의 뉘낭스가 풍기는 거 찾아 보세요.

 

이미 여섯가지 정도는 문제없는 ,,  생활습관이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자신옆에있는 복을 볼수있을 겁니다.

 

조금씩 조금씩,  

해보세요... 힘들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돈드는 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