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비만 당뇨 억제 미역으로 잘 알려진 갈조류가 체중감소를 유발할 수 있는 비만 치료 성분을 함유한다는 동물실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갈조류에 들어있는 푸곡산틴(Fucoxanthin)이라는 성분은 이와 같은 비만 치료 효과 외에 항당뇨 효과를 갖는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일본 Hokkaido 대학의 Miyashita 박사팀은 갈조류속 푸곡산틴을 섭취한 비만한 쥐에서 현저하게 지방조직이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었다. Miyashita 박사는 푸곡산틴이 내부장기 주위의 지방조직속에 축척된 지방연소 단백질인 UCP1의 발현을 도우며 UCP1이 지방산의 산화과정 및 지방조직 미토콘드리아의 열 에너지 생산을 돕는다고 말했다. 모든 세포에서 발견되는 미토콘드리아는 당및 지방산을 에너지로 전환시켜 대사를 조절하는데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또한 푸곡산틴이 간 속의 DHA합성을 촉진하며 강력한 항당뇨 효과를 갖는 것을 발견했다. DHA 는 생선유 보조식품에서 흔히 발견되는 중요한 지방산이다. 연구팀은 두유와 함께 쥐에 푸곡산틴을 공급한 결과 생선유 보조식품에 함유된 DHA에 비해 간 내 DHA 성분이 급격히 증가된 것을 볼 수 있었다. Miyashita 연구팀은 이미 푸곡산틴이 배양된 전립선 암세포를 괴사 시킨다는 것을 발견했었다. 전립선 암세포 괴사 효과와 이번에 발견된 효과로 볼 때 갈조류속 푸곡산틴이 다양한 질환의 예방제로도 유망하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이어트기사]미역,비만 당뇨 억제
미역, 비만 당뇨 억제
미역으로 잘 알려진 갈조류가 체중감소를 유발할 수 있는 비만 치료 성분을 함유한다는
동물실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갈조류에 들어있는 푸곡산틴(Fucoxanthin)이라는 성분은 이와 같은 비만 치료 효과 외에
항당뇨 효과를 갖는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일본 Hokkaido 대학의 Miyashita 박사팀은 갈조류속 푸곡산틴을 섭취한 비만한 쥐에서
현저하게 지방조직이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었다.
Miyashita 박사는 푸곡산틴이 내부장기 주위의 지방조직속에 축척된 지방연소 단백질인
UCP1의 발현을 도우며 UCP1이 지방산의 산화과정 및 지방조직 미토콘드리아의
열 에너지 생산을 돕는다고 말했다.
모든 세포에서 발견되는 미토콘드리아는 당및 지방산을 에너지로 전환시켜
대사를 조절하는데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또한 푸곡산틴이 간 속의 DHA합성을 촉진하며
강력한 항당뇨 효과를 갖는 것을 발견했다.
DHA 는 생선유 보조식품에서 흔히 발견되는 중요한 지방산이다.
연구팀은 두유와 함께 쥐에 푸곡산틴을 공급한 결과 생선유 보조식품에 함유된
DHA에 비해 간 내 DHA 성분이 급격히 증가된 것을 볼 수 있었다.
Miyashita 연구팀은 이미 푸곡산틴이 배양된 전립선 암세포를 괴사 시킨다는 것을
발견했었다.
전립선 암세포 괴사 효과와 이번에 발견된 효과로 볼 때
갈조류속 푸곡산틴이 다양한 질환의 예방제로도 유망하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