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이 깨달았대요.

최지혜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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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인지 라디오에선지 들었는데요..
지상렬이 자기는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는대요..
어렸을 때 동네에서 개 잡는 걸 봤는대요..
동네 어른들이 키우던 개를 때려서 거의 실신 시킨 후

뜨거운 물이 팔팔 끓는 솥에 넣었대요.
근데 그 개가 필사적으로 다시 나왔나봐요.
온 몸이 화상을 입은채로 튀어나와서는

마당에 있던 주인을 보자 그 앞에 앉아서 꼬리를 막 흔들더래요.

 

그 때 지상렬이 깨달았대요..
아.... 개는 먹는 게 아니구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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