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박상순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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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새벽 이슬이 차디찬 글라스 안에 담겨 목구멍을 채울때, 차갑게 갈구했던 영혼과 사막 곁에 있던 오하시스의 달콤함... 내 가슴속에 박힌 차갑고도 날카로운 선인장의 가시와 가시가 많아질수록 조금씩 변해가 붉게 타오르는 심장아... 변하리라. 색 바랜 사진속의 내 모습으로 나를 태우리라. 朴祥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