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의 행태고발

서지민2006.09.14
조회1,151

우리 주위에 수많은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가까운 경찰서,소방서,학교,동사무소등등

 

제가 만나고 느낀 공무원들은,

 

왜 하나같이 다들 그런것일까요,

 

다수의 공무원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이제 그 행태에 고발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중학교떄 학교별 대항 축구시합이 있었습니다,

 

한여름 땀 흘려가며,

 

열심히 공을 차고 있었습니다,

 

한 아이가 헛발질로 넘어지며,

 

손이 뿌러져 피부를 뚫고 나온 사고가 났습니다,

 

누가 보기에도 심각한 부상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소방서가 있어서 저희는 뛰어갔습니다,

 

소방관들에게 친구 팔이 심하게 부러졌다고 말했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아무렇지도 않게 구두를 신고,

 

구두를 닦고,

 

차 세차 하던거 마저하고,

 

걸어서 3분도 안되는 거리입니다,

 

15분정도 지나자 오더군요,

 

그것도 구급차 타고와서,

 

그러곤 그냥 차에태우고 가버렸습니다,

 

어찌나 어이가 없고 화가나던지,

 

동사무소만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친절한 말투와 행동들,

 

하루는 할머니께서 민원전화를 했는데,

 

짜증을 냈다구 저에게 말씀하시더라구요,

 

하두 화가나서 동사무소로 달려가,

 

담당자와 대판했습니다,

 

그러더니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직접와서 할것이지 전화로 깨작깨작 머하는 짓이냐고요,

 

그리고 나이도 어린것이 어디다 함부로 이지랄이냐고,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할머니가 몸이 불편해서 두번걸음 하지 않으려고,

 

준비해갈 서류 확인하려고 전화했는데,

 

당신이 전화 그렇게 받지않았냐고,

 

내가 니몸 불편하게 하면 니도 그럴꺼라고,

 

그리고 우리 할머니한테 너같은 쓰레기인간은,

 

아들뻘도 아닌데 너는 어린노무새끼가 우리 할머니한테 그러냐고,

 

막 따졌습니다,

 

그제서야 아무말 못하더라고요,

 

누구는 물난리 때문에 가족에 집잃고 눈물로 하루 지내고,

 

밤에 두려움때문에 밤잠 설치는데,

 

누구는 골프나 치러가고,

 

기껏 한다는것이 카메라 기자단 줄줄 이끌고,

 

형식적인 안부를 묻는 당대표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박근혜 의원이 아닐까 싶네요,

 

부탁입니다,

 

이제 그만 좀 드시고,

 

정말 힘든 수재민을 위해,

 

단돈 10원이라도 좀 기부해보십시오,

 

그게 어렵다면,

 

그렇다면 가서 삽질이라도 한번하세요,

 

당신들을 그 자리에 있게한 국민입니다,

 

한표를 얻기위해 수천 수만번 인사를 하고,

 

수없는 공략을 내세우면서,

 

정작 당선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쌈질만 하는 당신들,

 

부끄럽습니다,

 

당신들이 우리들의 대표라는게요,

 

국민의 피땀흘려 벌은돈 나라의 세금내고,

 

그돈으로 나라의 녹을 받아 퍼먹는 인간들이 하는짓이라고는,

 

얼마전 지방자치단체장이 바뀌었다고,

 

리모델링 비용으로 많은 돈이 들어갔다고 뉴스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인간이 아니지요,

 

사람이 바뀐다고 인테리어 까지 바꿔야 하나요?

 

우리가 낸 세금,

 

결국 지들 편하자고 쓴겁니까?

 

심심치않게,

 

돈받아먹는 국회의원이 나오지를 않나,

 

대통령 측근은,

 

어이없는 도박장에 연류되질않나,

 

수많은 비리와 썩어빠진 정치를 하면서,

 

국민들 투표율이 낮다고요?

 

관심을 가지게 해주셨나요?

 

깍뚜기들 보다 쌈잘하는 국회의원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돈많은 국회의원을 바란것도 아니고요,

 

잘난 공무원을 바란적도 없습니다,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 나라일을 할것 아닙니까,

 

저만 그럴까요?

 

아마 대다수의 국민들 지금의 나라의 녹을 받아먹는 인간들말고,

 

차라리 자기가 정치하고 공무원하면 더 잘하겠다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나라의 세금을 내는걸 정말 당연하게,

 

정말 진심으로 낼수있는 나라 만들어 주십시오,

 

국민이 내는 세금은,

 

당신들이 그렇게 함부로 쓰라고 내는 돈 아닙니다,

 

당신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돈이겠지만,

 

농부들에겐 한알의 쌀알이고,

 

어부에겐 한마리 생선이고,

 

서민에겐 피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썩어빠진 정치인들과 공무원들,

 

이제 정신차리십시오,

 

당신들은 나라를 맡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국민이 다하지 못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긴 사람들입니다,

 

돈을 맡긴게 아니라구요,

 

제발,

 

나라다운 나라 만들어주십시오,

 

다시 태어나도 대한민국에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해주십시오,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고 싶습니다,

 

추잡스런 개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