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야기.vol.1

이흥주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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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야기.vol.1

술은

선과악의 뒤섞음인거같다

 

먹고 기분좋아지기도하고

나빠지면 싸움이 일어나기일쑤이다

 

술은

여자랑같은거같다

 

"있으면 웬수같고 없으면허전하다"

 

 

술은

철학자같다

"먹지않으면  나외의나요,먹으면 내가되니..."

 

술은

어머니의품이다

"안 먹으면 외로워도 먹으면 쉽게잠들수 있다"

마치 어머니의품처럼

 

술은 시인이다

"메마른 날  금방 시인으로만들어 준다"

 

여튼간에

술이밉기도하지만  좋기도하다

 

 

술은 조물주가 빚어낸 오묘한묘약인가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