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뭐하니 놀자 펄쩍펄쩍 뛰면서 질탕지게 놀아보자 가슴에 막힌 천년의 한은 널 막지 못한단다. 아니.. 그 무엇도 널 막을 수 없단다. 아이야 넌 그렇게 강하단다. 아이야 뭐하니 고개를 들어봐라 숨기고 감추지 말고 있는 그대로 다 풀어놓거라 가슴에 진 한은 원래 네것이 아니란다. 온몸에 시퍼런 빛채도 원래 네 것이 아니란다. 아이야 이제 아니? 네가 너라는 걸 아이야 뭐하니 이젠 나와서 놀아보자 너무도 오랜 세월 등돌리고 잠만 자고 아이야 이제는 나와서 놀아보자 언젠가 일어나 "내 천년의 한을 갚으러왔다"고 소리치는 외침에 깜짝 놀라 깨어난 이후 기다리고 기다렸단다. 원래가 없었고 원래가 있었던 시절 그 시절에도 너는 존재했단다. 그리고 이 성 저 성 돌고 돌며 언제나 웃고 돌아다녔단다. 아이야 이제는 활짝 웃어보렴. 그리고 이젠 잠에서 깨어나렴, 언제나 손 내밀고 기다리고 기다렸단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은 무엇보다 크고 위대하다는 걸 알면서는 더 기다리고 기다려왔단다. 아이야 이젠 제발 니 손 내밀어 내 손 쥐렴 아이야 이젠 제발 네 가슴 열어주렴 아직도 몰라 내리고 내렸지만 내림이 막바지에 달아 뼈만 남았구나 하지만 아이야 넌 이미 안다. 네가 모든 것이라는 걸 아이야 너는 이미 안다. 네가 모든 기적과 힘이라는 걸. 아이야 너는 이미 안다. 네가 모든 것을 만들었다는 것을... 이젠 잠에서 깨어나 네 꿈을 펼쳐 맘껏 보여주렴. 숨 활짝 깨고 깨어나 모두 만들어 버리렴.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네 세상을 이 세상에 만들고 가보렴. 아이야 난 널 믿기로 했다. 그 믿기가 언제는 바다이고 언제는 바늘구멍이었지만 아이야 이제는 내가 먼저 네 손 잡아 끌련다. 아이야 이젠 나도 안다. 네가 모든 풍요와 기쁨이란 것을... 아이야 이젠 나도 안다. 네가 이 모든 것을 내 삶에서 죽도록 표현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P. 가고 가고 가는 중에 알게 되고 행하고 행하고 행하는 중에 각을 깨치게 됨에 감사드린다. 허공상의 이 울음이 부디 첫 새벽 소 울음 함께 되어 빛이 되길 빌며...
아이야 뭐하니 놀자펄쩍펄쩍 뛰면서 질탕지게 놀아보
아이야 뭐하니 놀자
펄쩍펄쩍 뛰면서 질탕지게 놀아보자
가슴에 막힌 천년의 한은 널 막지 못한단다.
아니.. 그 무엇도 널 막을 수 없단다.
아이야 넌 그렇게 강하단다.
아이야 뭐하니 고개를 들어봐라
숨기고 감추지 말고 있는 그대로 다 풀어놓거라
가슴에 진 한은 원래 네것이 아니란다.
온몸에 시퍼런 빛채도 원래 네 것이 아니란다.
아이야 이제 아니? 네가 너라는 걸
아이야 뭐하니 이젠 나와서 놀아보자
너무도 오랜 세월 등돌리고 잠만 자고
아이야 이제는 나와서 놀아보자
언젠가 일어나 "내 천년의 한을 갚으러왔다"고 소리치는 외침에
깜짝 놀라 깨어난 이후
기다리고 기다렸단다.
원래가 없었고 원래가 있었던 시절
그 시절에도 너는 존재했단다.
그리고 이 성 저 성 돌고 돌며
언제나 웃고 돌아다녔단다.
아이야 이제는 활짝 웃어보렴.
그리고 이젠 잠에서 깨어나렴,
언제나 손 내밀고 기다리고 기다렸단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은 무엇보다 크고 위대하다는 걸 알면서는
더 기다리고 기다려왔단다.
아이야 이젠 제발 니 손 내밀어 내 손 쥐렴
아이야 이젠 제발 네 가슴 열어주렴
아직도 몰라 내리고 내렸지만
내림이 막바지에 달아 뼈만 남았구나
하지만 아이야 넌 이미 안다. 네가 모든 것이라는 걸
아이야 너는 이미 안다. 네가 모든 기적과 힘이라는 걸.
아이야 너는 이미 안다. 네가 모든 것을 만들었다는 것을...
이젠 잠에서 깨어나 네 꿈을 펼쳐 맘껏 보여주렴.
숨 활짝 깨고 깨어나 모두 만들어 버리렴.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네 세상을
이 세상에 만들고 가보렴.
아이야
난 널 믿기로 했다.
그 믿기가 언제는 바다이고 언제는 바늘구멍이었지만
아이야 이제는 내가 먼저 네 손 잡아 끌련다.
아이야 이젠 나도 안다. 네가 모든 풍요와 기쁨이란 것을...
아이야 이젠 나도 안다. 네가 이 모든 것을 내 삶에서 죽도록 표현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P.
가고 가고 가는 중에 알게 되고 행하고 행하고 행하는 중에 각을 깨치게 됨에 감사드린다.
허공상의 이 울음이 부디 첫 새벽 소 울음 함께 되어 빛이 되길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