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14일 "Knockin" on heavens door"

박종기2006.09.15
조회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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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문에 노크 함 해볼까??

 

 

 

 

 

 

끝도 없는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수많은 차들과 그사이로 걸어 나오는 사람들...

 

그 사람들 주위에는 나무와 만발한 수많은 종류의 꽃들..

 

길가에는 여러가지 상인들이 물건을 팔았고...

 

벌과 나비들이 끝도 없이 날아 들었다...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미소 짓고..

 

차한잔에 깊은 눈빛을 간직 하려 했으며..

 

풀뿌리 하나에도 의미를 붙이려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

 

멀리 산속에서는 음악이 울려 퍼지고..

 

사람들은 그곳으로 그곳으로 몰려 갔다...

 

봄이면 복수초와 자운영과 노루귀와 연상홍과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고 여름이면 형형색색의 연꽃과 냉대 온대 열대 수련이

 

가득했으며 가을에는 구절초가 장관을 이루고 겨울이면

 

눈꽃이 가득 하고 온실에는 열대 수련이 만발 했다...

 

사계절 내내 수많은 사람들은 각각 계절에 맞는 꽃차를 시음

 

했으며 불교 사찰 음식을 맛보고 절체험을 하더라...

 

방송국과 신문기자들이 지집 들랑달랑 하듯 들랑 거렸고

 

조.중.동.한겨레.중도.대전.매일경제.한국경제.충청.서울신문 등등

 

전국지 ..지방지..종교지..교차료..월간 주간 일간 조간 석간..

 

모든 매체에서 여기 이자리를 떠들어 대더라...

 

수많은 사람들이 사계절 내내 이곳을 들어 오고 나가면서

 

비가 오면 빗물에 아픈 상처와 미움을 흘려 보냈고..

 

바람이 불면 풍경소리에 눈을 감고

 

과거를 반성하고 현실의 자신을 모습을 들여다 보았으며

 

해가 뜨면 내가 살아 있음을 느꼈고 눈이 오면

 

한해를 마감하면 미래를 기약 하더라.....

 

정말 깊은눈빛을 간직하고 떠나더라..

 

정치인 법조인 행정인 재무회계인 경영인 농부 어부

 

광부 교육인의료인 차량운전수 청소부 학생 스님 수녀

 

목사 신부 군인 비행승무원 예술인 백수 및 프리댄스

 

기자들까지 한데 모여 하나가 되더라....

 

종교도 지휘도 명예도 부의 가치도 나이와 성별 지역 

 

좌우 상하를 떠나 모두가 하나가 되더라....

 

 

바로 이곳 상생의 모든것이 여기서 부터 시작 하더라..

 

 

 

..

 

 

 

 

..

 

 

 

 

 

..

 

 

 

 

 

 

..

 

 

 

 

 

2006년 09월 14일 "Knockin" on heavens door"


 

 

 

ZZzzzzzz  zzzzzzZZ

 

 

 

어제 내가 꿈에서 본 영평사의 풍경 이었다....

 

잠에서 깨어나니 이불은 땀에 젖었고...

 

책상위에는 다 타고 남은 향재와 촛불만 조용히 흔들렸다..

 

머리위에는 부의미래 책이 있었으며 ...

 

한쪽에는 빨기 싫어서 쳐박아 놓은 아디다스 흰색 양말이

 

조용히 구겨져 있더라....

 

저지랄 해서 장가는 갈수 있을랑가 하는

 

생각이 밀려 왔고 창문은 반쯤 열려 있었으며 엠피는 조용히

 

돌아 가고 있었다.....건너방에는 김처사님이 코골기 경연대회를

 

준비 하는 듯 했으며 한쪽 통유리 벽에는 반달이 조용히 걸쳐

 

있었다......  조용히 일어나 윗옷도 안입고 후원으로 걸어가

 

물한잔 먹고 후원 바닥에 누웠다...... 보이는건 천장만 보이겟지만

 

나의 눈 ...그 깊은 눈속 안쪽에는 아까의 그 모습이 잊어 지지

 

않았다......수많은 인파들이 몰려 왔고 우린 그사람을 통제하며

 

자연을 관리하고 베풀었던 그모습이........소나기 내릴때면

 

높은 처마가 가지고 있는 한옥 처마 밑에 사탕에 개미새끼

 

바글바글 하듯이 붙어 있었고 멀리서 연잎을 머리에 뒤집어 쓰고

 

달려 오는 사람들의 모습이 잊어 지지 않았다....

 

하루에도 몇대의 차들이 밧데리 엥꼬로 인하여 점프를 시켜 주었고

 

어디간히 넘어지는 사람이 많아서 하루종일 대일밴드를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 할정도 였다....그런 모습이 지금 일기를 쓰고 있는

 

지금에도 선하게 보인다.....그때는 절도 커져 종각도 있었으며

 

아미타불 부처님이 모셔진 아미타전도 있었고 관음전도 있었다..

 

나한전도 있었으며 종각도 있었다....난 매일 법고(북)을 치고

 

일배는 범종을 쳤으며 현석이는 운판과 목어를 쳤다...현관스님이

 

종성을 했으며..선관스님께서 목탁을 치고 환성큰스님은 법당

 

중앙에서 좌정에 들어가 계셧다...이런 모습이 몇초만에 내머리속을

 

필름 감듯이 되 돌아 갔다......정신을 차리고 다시 방으로

 

들어 가는데 멀리서 도도도도도도도도똑똑똑 하는 목탁 올리는

 

소리가 들렸다....새벽예불을 알리는 도량석이 시작  된 것이다..

 

조용히 옷을 카파 검은 긴팔 긴바지 츄리닝으로 갈아 신고

 

하얀 아디다스 양말을 신고 화장실로 가서 양치를 하고 괭이 세수

 

몇번하고 ㅋㅋㅋ  삼성각에 가서 촛불과 청정수를 떠 놓고

 

법당으로 내려와 예불문과 이산혜원발원문과 신중단예불과

 

반야심경과 영단에 무상계를 독경 했다...``.....

 

법당 예불이 끝나고 바로 삼성각에 가서 칠성예불 독성예불

 

산신예불을 끝냈다..핸드폰을 보니 5시 15분 전이었다...

 

가만히 삼성각에 누웠 조용히 눈을 감았다...

 

 

 

 

 

 

15년전 그때의 모습을 조용히 회상했다..

 

아주 어릴쩍  얼굴에 젖살도 빠지지 않았고 지금처럼 이마에

 

깊은 주름도 없었고 얼굴이 이렇게 날카롭지 않았던 그 모습이

 

있던 그때 말이다.....

 

 

 

큰아버지 고모 손에 이끌려 절에 왔던 그 시절 말이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절밥을 먹으며 수많으 절을 하며 새벽 기도

 

하고 저녁 예불 하고 자고 일어 나고 자고 일어 나고  햇던 기억...

 

 

그런 절이 지겨워 내 삶을 찾아 떠난다고 대학으로 훌쩍 가버렸던

 

나 자신 이었다....대학에서 경영과 경제..회계..재무..인력관리..

 

생산관리....마케팅...서비스를 배우면서 항상 영평사과 다른기업이

 

비교 되었다...``...절하고 기업하고 비교 하는 내자신이 가끔은

 

웃겼다...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들어설 무렵...

 

영평사보다 좋은 직장은 없었다....여긴 투명하고 아주 비싼

 

메이커 스케치북 이더라...내손에는 붓과 물감과 파스칼과

 

크레파스 64색 ㅋㅋ 그리고 물통이 조용히 들려 있었고

 

난 스케치북에 그림만 스케치 하고 색을 입히면 되는거였다..

 

 

이제 알았다.....

 

그동안 집에 살았어또 집에서 산것이 아니여..

 

주인이었어도 주인의식이 없이 살아

 

주인이 아니었던 거였다..

 

 

 

 

내가 꿈꾼 이모든 모습이 현실화 되기 위해서는

 

정말 노력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다짐 한다..

 

 

 

10년 후에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 차 몰고

 

가장 이쁜 아내 곁에서 잠들 것을 난 의심치 않는다..

 

 

 

나만 잘하면 된다...나만...

 

 

나만...

 

 

 

 

 

 

술한잔에 일기를 쓰다보니 지금이 몇시 인지도 모르고

 

얼마나 쓴지도 무슨내용을 쓴지도 모르고 오타는 안났는지

 

쌍욕은 쓰지 않았는지 모르겟네...

 

 

에라이 모르겟다..

 

오늘은 자고 내일 훌터보자..``

 

 

오늘도 꿈속에선 연꽃을 심고 야생화를 옴겨 심고 있겟지...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더욱 중요 한건 나를 관리 해줄

 

보 덕 각 시 는 언제 나타날까..``..나의 마음에

 

설레임의 꽃을 비워줄 연꽃소녀 말이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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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소녀??

 

야생화소녀??

 

구절초소녀??...

 

 

이새끼 술취했구먼....```

 

m,.m

 

ㅡ,.ㅡ``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