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세븐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 동시에 10위권에 올랐다.13일 나란히 첫 앨범과 네번째 싱글을 발표한 비와 세븐은 각각 오리콘 데일리차트 앨범부문과 싱글부문에서 각각 6위와 10위를 기록했다.비의 첫 일본 정규앨범 'Eternal Rain'은 히트메이커 박진영, 방시혁 등이 작곡을 맡았고 보아, 하마사키 아유미, DA PUMP 등과 작업한 이마이 료스케가 가사를 써 이미 녹음을 마쳤다.이번 정규 앨범에는 비의 일본 첫 싱글 'Sad Tango'의 영어버전도 수록됐다.같은 날 발매된 세븐의 네번째 싱글 'I Wanna…'는 지난해 10월 세 번째 싱글 이후 약 1년만에 선보이는 싱글로, R&B 힙합 장르의 곡으로 세븐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강렬한 춤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곡. 작사는 일본 R&B계 작사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HI-D가 맡았으며, 조이 카본의 곡이다.지난해 2월 '히카리'로 데뷔한 세븐은 데뷔싱글은 30위권에 머물렀지만 같은 5월 발표한 두번째 싱글 'Style'이 발매 첫날 9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2005년 10월 발표한 세번째 싱글 '스타트 라인'이 3위에 오르면 개인통산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지난 3월 발표한 첫앨범도 8위, 이번 네번째 싱글도 10위에 오르면 4장 연속 톱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한편 지난 1월 첫싱글 'Sad Tango'를 발표하며 일본 무대에 정식 데뷔한 비는 오리콘 차트 11위로 출발해 지난 6월 발표한 두번째 싱글 'Free Way'는 9위, 이번에 발표한 첫 앨범은 6위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옥주현이 MBC 표준 FM‘별이 빛나는 밤엷에서 4년만에 하차한다.옥주현은 지난 2002년 4월부터 맡아 온 MBC 표준 FM(95.9MHz) ‘별이 빛나는 밤엷의 ‘별밤지기’를 10월 가을 프로그램 정규 개편에 맞춰 그만두기로 했다.이로써 옥주현은 9월 말까지 ‘별이 빛나는 밤엷를 진행하며 후임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옥주현의 소속사 측은 14일 "새 앨범이 곧 발표되고 뮤지컬 ‘시카고’에도 캐스팅되면서 도저히 스케줄을 맞출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별밤지기’에서 물러나게 됐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이어“가수 활동을 하려면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야 하는데 라디오를 진행하다보면 제약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며 “뮤지컬까지 준비를 하다 보면 라디오에 소홀해 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해 고심 끝에 하차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소속사 측은 “다른 문제가 있어서 그만두는 것은 절대 아니다”며 “노래와 뮤지컬을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옥주현도 ‘별밤지기’를 그만 둔다는 사실을 매우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사진출처 (스포츠한국)
손호영이 섹시 노래와 댄스로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솔로 앨범 수록곡 ‘yes’가 선정적인 가사 때문에 MBC로부터 한 차례 심의에 반려되는 소동을 겪은 가운데 손호영은 16일 MBC ‘쇼!음악중심’ 무대에 오르게 된다.‘yes’는 ‘딱 한 번만 원해’라는 가사가 성적인 암시를 준다는 이유로 최근 MBC 심의에서 보류 판정을 받았다.손호영의 소속사 루브 엔터테인먼트측은 전반적으로 남녀간의 육체 관계가 아니라 여자들에게 남자의 심리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라는 해명을 했고, MBC는 이를 이해하고 심의를 통과시켜줬다.‘yes’는 손호영이 발라드인 타이틀곡 ‘운다’와 함께 서브 타이틀격으로 내세워 활동하는 댄스곡이다.손호영은 MBC의 심의보류로 16일 ‘쇼!음악중심’ 무대에서 ‘운다’와 함께 가까스로 ‘yes’를 선보이게 돼 가슴을 쓸어 내리고 있다.SBS 역시 13일 현재 ‘yes’를 재심의 중에 있다.손호영이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 유어스 서울패션아트홀에서 가진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보여준 ‘yes’의 댄스 역시 상당히 수위가 높은 섹시미를 드러내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손호영이 여자 댄서 4명과 섹시 댄스를 추다가 특히 여자 댄서 한 명과 농도 깊은 장면을 연출한다.손호영은 여자댄서와 마주보며 포옹하듯 몸을 흔드는가 하면 여자댄서의 뒤에서 껴안듯이 밀착해 엉덩이를 흔드는 등 강도 높은 섹시함을 선보였다.실제로 손호영이 가수 길건,뮤지컬배우 정선아,영화배우 박민지 등과 함께 섹시 댄스를 추는 ‘yes’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뒤에는 손호영의 소속사로 여성팬들의 항의 팩스가 쇄도해 손호영을 진 땀 빼게 만들기도 했다.손호영은 “그동안 보여드린 모습과 달라서 놀란 분들이 있는 것 같다.하지만 댄스는 노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컨셉트일 뿐이다”고 말했다. 기사&사진출처 (스포츠서울)
권상우가 올해 말이나 내년초에 상반신 노출 화보집을 낸다.권상우는 ‘더페이스샵 권상우 아시아 프로모션투어’ 중이던 지난 3일 싱가포르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그는 ‘몸짱 화보집’을 위해 개인 트레이너를 두고 매일 한시간씩 운동하며 몸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화보집에서는 울퉁불퉁한 근육질의 몸매에 거친 모습을 보여주기보다 벗었을 때 아름답고 섹시한 몸매를 위해 잔근육도 단련하고 있다.희고 투명한 피부의 청순한 얼굴과 오랫동안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절묘하게 조화시키게 된다.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등에서 상반신. 영화 ‘청춘만화’에선 모자이크처리한 채 전신을 노출한 적이 있었지만 몸매를 드러내는 화보집은 이번이 처음이다.권상우는 ‘청춘만화’ 이후 연예활동을 쉬며 권투를 하고 있는데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비운의 복서’ 이일복씨를 스승으로 불과 3개월 남짓만에 남들이 1년 배운 것 만큼 실력이 늘었다.중학교 시절 권투를 조금 했는데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두면 연기에 도움이 될 것같아 다시 시작하게 됐다.올해 말까지는 다른 작품에 출연하지 않고 휴식기를 갖는 권상우는 내년 상반기에 국내 드라마에 출연할 계획이다.그는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했는데 이제는 드라마를 할 때인 것같다”며 “해외에 나와서 열광하는 팬들을 보면 드라마가 파급효과가 크고 ‘슬픈 연갗 때 아쉬움이 많아 눈물을 쏙 빼는 드라마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지난 5일 귀국한 권상우는 오는 30일 일본 세이부돔에서 자선 팬미팅을 열고 10월엔 더페이스샵 광고 촬영과 아시아 2차 프로모션투에 나설 예정이다.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김장훈이 9집 앨범에 10억을 쏟아붓는다.김장훈은 이번 앨범에 10억원을 투자하며, 위축된 가요계에 새 바람을 몰고올 작정이다.10월 중순에 발표하는 김장훈 9집 앨범에는 윤일상, 윤명선, 전해성 윤일상, 에픽하이 타블로, 이주호 등 실력파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음반의 퀄러티를 높였다.김장훈의 한 측근은 "이승철, 조PD, 장윤정 등의 곡을 작곡한 실력파들이 앨범에 참여했다.김장훈도 이번 앨범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최고의 앨범이 나올 것 같고, 너무 좋은 곡들을 많이 받아 타이틀 곡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10억 프로젝트'로 김장훈은 음악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공을 들였다. 기존 창감독과 호흡을 맞춘 이범수, 최정원의 열연한 '행복한가요' 뮤비도 극장에 스팟 광고를 내보내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이번 9집 뮤비도 극장 광고를 통해 마케팅 홍보전략을 세우기로 결정했다.김장훈이 직접 열연하는 뮤비는 영화 '리빙 라스베가스'의 내용을 착안해서 꾸민다.미국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꾸미는 이번 뮤비에는 헐리우드의 유명한 감독과 의상팀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김장훈의 최측근은 "음반시장의 위축으로 투자를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김장훈은 반대로 10억을 쏟아부은 것"이라며 "앨범 뿐만 아니라 뮤비 등도 명작으로 만들기 위해, 김장훈도 매일 아이디어 회의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김장훈의 앨범은 현재 70%의 완성도를 보이며 10월 비, 세븐 등과 가요계로 컴백할 예정이다. 기사&사진출처 (조이뉴스24)
강동원과 이나영 주연의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주말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영화전문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의 14일자 집계에 따르면 '우행시'는 82.18%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예매율 정상에 올랐다.강동원과 이나영의 만남과 '파이란', '역도산'의 송해성 감독 연출, 공지영 작가의 베스트셀러 원작이 만나 관객들의 기대감을 상충시켰다.영화의 시사회 후 이어진 호평에 힘입어 멜로 영화 역대 최다 개봉관인 520개 스크린에서 전격 개봉될 예정이다.장진영과 김승우 주연의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예매 순위 2위에 올랐다.가을 극장가에 멜로 영화 두 편이 나란히 1,2위를 차지, 멜로 시대이 도래를 말해준다.3위는 꾸준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웰메이드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가 차지했다.4위는이번주 개봉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이 올랐다. '퍼즐'은 주진모, 문성근, 홍석천 등 남자배우 5명이 주연을 맡은 스릴러로 반전영화를 표방한다.1천3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영화 '괴물'은 5위를, '일본침몰'은 6위를 기록했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김기욱이 1년 반여 만에 돌아온다.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연출자 박상혁 PD는 14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김기욱이 오는 28일 방송부터 ‘웃찾사’ 출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김기욱은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지난해 4월 방송 녹화 중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불의의 부상으로 방송을 떠나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김기욱이 복귀할 코너는 과거 ‘화상고’와 함께 김기욱을 필두로 인기를 끌던 ‘보이스 포 맨’의 두번째 버전이다.당시 ‘보이스 포 맨’코너는 김기욱을 포함한 4명의 출연진이 관객들을 소재로 노래를 부르며 웃음을 선사했다.오는 28일 선보일 두번째 버전 ‘보이스 포 맨2’에서는 다시 김기욱과 함께 과거 원조 멤버들인 박상철, 윤진영, 김필수가 모여 관객이 아닌 자신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소개할 계획이다. 첫 녹화는 오는 22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다.이와 함께 ‘행님아’ 코너로 인기를 끈 김태현, 김신영 콤비는 부부로 변신해 오는 10월 말부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 최신연예가™ ▩ 2006년 9월 15일
총 구독자 8,306명 |2006년 9월 15일 금요일 5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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