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드리는것 같네요. 잠시 휴식기를 갖는 동안 어느새 더위가 지나고 9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어요. 요즘은 정말 무엇을 해도 좋을 날씨지요~ 드높아진 하늘과 솔솔 부는 바람.. 따사로운 햇살 이렇게 화창한 날에 창밖의 풍경은 유혹만 할 뿐, 따라주지 못하는 현실로 인해 사무실을 뛰쳐나가고픈 충동으로만 멈추네요. 주말을 기대하고 싶지만, 벌초계획도 있는데 비 소식도 겹쳐있고.. ㅜㅜ 암튼 오늘, 소개할 요리들은 야채들을 이용한 전이랍니다. 여름에 제가 잠시 한약을 먹느라 밀가루 음식을 피해야 하는데, 너무 잘 지키다보니 어느날은 밀가루 전이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그 때 밀가루를 적게 넣고 만드는 요 버섯전을 가끔 해 먹었어요. 이제 가을이니 버섯의 계절이기도 하네요. 전 버섯을 너무 좋아해서 마트에 가면 냉장고에 넉넉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꼭 집어오게 되는데, 그때마다 신랑은 의아해 한답니다. ^^ 사실 여름 내내 마트에서 버섯을 1+1행사하여 저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했지요. 느타리나, 표고, 팽이버섯 등.. 어떤 버섯으로 해도 맛나는 버섯전.. 가장 저렴하고 간편한 것을 택한다면 팽이버섯이겠지요~ 팽이버섯과 양파, 계란만 넣고 부쳐도 참 맛있어요~~ 그럼. 이제 시작해 볼게요~ * 재 료 : 애느타리버섯 1팩, 양파 1/2개, 고추 1~2개, 당근 약간, 부추나 실파 미나리 등 초록빛 채소 약간, 부침가루 2큰술(또는 밀가루), 계란 3개 * 버섯양념 : 소금 약간, 참기름 2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 전을 할 때는 짠 것 보다는 약간 싱겁게 하여 초간장 찍어먹는게 더 맛나는것 같아요~~ -->아래 배너를 누르시면 살림이스트 클럽으로 이동합니다. 19
[한식] 버섯전, 부추전, 양파링전
오랫만에 인사드리는것 같네요.
잠시 휴식기를 갖는 동안 어느새 더위가 지나고 9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어요.
요즘은 정말 무엇을 해도 좋을 날씨지요~
드높아진 하늘과 솔솔 부는 바람.. 따사로운 햇살
이렇게 화창한 날에 창밖의 풍경은 유혹만 할 뿐, 따라주지 못하는 현실로 인해
사무실을 뛰쳐나가고픈 충동으로만 멈추네요.
주말을 기대하고 싶지만, 벌초계획도 있는데 비 소식도 겹쳐있고.. ㅜㅜ
암튼 오늘, 소개할 요리들은 야채들을 이용한 전이랍니다.
여름에 제가 잠시 한약을 먹느라 밀가루 음식을 피해야 하는데,
너무 잘 지키다보니 어느날은 밀가루 전이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그 때 밀가루를 적게 넣고 만드는 요 버섯전을 가끔 해 먹었어요.
이제 가을이니 버섯의 계절이기도 하네요.
전 버섯을 너무 좋아해서 마트에 가면 냉장고에 넉넉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꼭 집어오게 되는데, 그때마다 신랑은 의아해 한답니다. ^^
사실 여름 내내 마트에서 버섯을 1+1행사하여 저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했지요.
느타리나, 표고, 팽이버섯 등.. 어떤 버섯으로 해도 맛나는 버섯전..
가장 저렴하고 간편한 것을 택한다면 팽이버섯이겠지요~
팽이버섯과 양파, 계란만 넣고 부쳐도 참 맛있어요~~
그럼. 이제 시작해 볼게요~
* 재 료 : 애느타리버섯 1팩, 양파 1/2개, 고추 1~2개,
당근 약간, 부추나 실파 미나리 등 초록빛 채소 약간,
부침가루 2큰술(또는 밀가루), 계란 3개
* 버섯양념 : 소금 약간, 참기름 2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 전을 할 때는 짠 것 보다는 약간 싱겁게 하여 초간장 찍어먹는게 더 맛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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