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독 : 송 해성주 연 : 이 나영,강 동원,윤 여정,강 신일,정 영숙개봉일 : 2006/09/14 (120분/ 15세 이상) ] Prologue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 입니다. 계절, 햇빛, 사물... 세상 모두와 매일 처음 인사하는 기분인데... 이제 곧 헤어져야 하는 사형수. 누군가는 그토록 살고 싶어 하는 생이 너무도 지루해...세 번씩이나 서둘러 삶을 마감하려고 했던 자살미수자. 아물지 않은 상처를 스스로 덧내가며 아파하던, 세상 모두가 행복한데 나만 불행한 거 같아 외로웠던, 그래서 삶보다 죽음이 더 간절했던 우리가 마주 앉았습니다. 일주일에 3시간, 목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처음, 서로를 밀쳐내던 우리는 어느새 우리가 너무나도 닮은 사람들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진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기적처럼 하나 둘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생애 처음 느낍니다. 내게도 누군가에게 나눠줄 ‘사랑’이 있음을,세상에 내 몫의 사랑도 있었음을... 살아 있다는 것, 살아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그 찬란함에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우리들이 가졌던 행복한 시간들... 당신과도 나눠 갖고 싶습니다. [[[[[[[[[[[[[[[[[[[[[[[[[[[[[[ 영화를 보기전 책을 사서 읽었는데.. 나의 감수성이 말랐는지..그렇게 슬프다기 보다, 내용 전달이 잘 되지 않아..마음에 와닿기도 전에, 설명이 끝나 버려 실망을 했었다..근데.. 책을 읽고 영화를 봤더니...슬픈이 배가 되어..정말.. 눈물이 그냥 흘러내리더군.. 첫눈물.. 동생이 싸늘하게 죽어가기 직전, 애국가를 불러달라던..그 한마디가... 책 내용이 생각나면서 동생이 죽기전에..눈물이 왈칵 나와서.. 나조차도 당황했었다...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지 않은 윤수는 얼마나 괴로웠을까??근데.. 책도 그랬지만. 영화도.. 그 죽음으로 끝이었다...참 아쉬운 대목이 아닐 수 없다....두번째 눈물.. 후반부 부터는 계속 슬프다... 주위에서 훌쩍 훌쩍 ㅜ.ㅜ윤수(강동원)가 사형 집행 되는 날.. "준비 해라"는 교도관의 말..또 왈칵 눈물이 솓아졌다.. 그리고.. 이나영(유정)의 애절한 연기..사형 집행 되는 장소.. 마지막 말을 남기며...유정을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며 해맑게 웃는 윤수..보자기가 얼굴에 씌워지고 애국가를 부르는 윤수.."애국가를 불렀는데도, 무서워요.." 이 한마디가 정말 맘이 아팠어..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눈물이 나... ㅠ.ㅠ후반부로 갈 수록 사형수로써의 강동원의 내면 연기가 너무 좋았다...혼자 영화관 가서 또 보고 싶은 영화다.. 실큰 함 울게..요즘 참 답답했는데.. 영화를 보고 우는 동안 나의 설움까지..눈물로 나오는 것 같아서 한결 홀가분 하더라고..영화가 끝나고.. 자막이 끝날때까지도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어떻게 못하겠더군.. 내내 눈물이 나려고 했어..영화 끝나고 나왔을때.. 마스카라가 번져 화장실 가서 보고..나도 놀랐어... ㅋㅋㅋㅋ [ 나의 정서에 딱인 이 영화도.. 부족한 점이 많았어..어린 시절 동생과의 얘기.. 그리고... 부인은 어떻게 되었는지..윤수가 죽고.. 유정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윤수를 기억하고 지내는지.. 뭐.. 그런 후일담(?)도 없고..책속의 많은 내용중 영화와 어울리는 얘기만 골라서 찍은것 같아..내용에서 부족한 점이 보여.. 책과 마찬가지로 답답한 점이 있었어..하지만.. 이 모든건.. 이나영.. 강동원이라는 두배우로 인해 만회가 된다^^누군가를 심하게 미워하고 있다면 이영화를 보길..영화를 보고 나면.. 용서... 가 저절로 될 것 같아..마지막으로.. 강동원의 익살은 어떤 여자라도 반하지 않을 수 없다..영화의 후유증이 오래 갈것 같아.... 흠~~ 울고 싶어라~~3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보고..
감 독 : 송 해성
주 연 : 이 나영,강 동원,윤 여정,강 신일,정 영숙
개봉일 : 2006/09/14 (120분/ 15세 이상)
] Prologue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 입니다.
계절, 햇빛, 사물... 세상 모두와 매일 처음 인사하는 기분인데...
이제 곧 헤어져야 하는 사형수.
누군가는 그토록 살고 싶어 하는 생이 너무도 지루해...
세 번씩이나 서둘러 삶을 마감하려고 했던 자살미수자.
아물지 않은 상처를 스스로 덧내가며 아파하던,
세상 모두가 행복한데 나만 불행한 거 같아 외로웠던,
그래서 삶보다 죽음이 더 간절했던
우리가 마주 앉았습니다.
일주일에 3시간, 목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처음, 서로를 밀쳐내던 우리는
어느새 우리가 너무나도 닮은 사람들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진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기적처럼 하나 둘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생애 처음 느낍니다.
내게도 누군가에게 나눠줄 ‘사랑’이 있음을,
세상에 내 몫의 사랑도 있었음을...
살아 있다는 것,
살아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그 찬란함에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우리들이 가졌던 행복한 시간들...
당신과도 나눠 갖고 싶습니다.
[[[[[[[[[[[[[[[[[[[[[[[[[[[[[[
영화를 보기전 책을 사서 읽었는데.. 나의 감수성이 말랐는지..
그렇게 슬프다기 보다, 내용 전달이 잘 되지 않아..
마음에 와닿기도 전에, 설명이 끝나 버려 실망을 했었다..
근데.. 책을 읽고 영화를 봤더니...슬픈이 배가 되어..
정말.. 눈물이 그냥 흘러내리더군..
그 한마디가... 책 내용이 생각나면서 동생이 죽기전에..
눈물이 왈칵 나와서.. 나조차도 당황했었다...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지 않은 윤수는 얼마나 괴로웠을까??
근데.. 책도 그랬지만. 영화도.. 그 죽음으로 끝이었다...
참 아쉬운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윤수(강동원)가 사형 집행 되는 날.. "준비 해라"는 교도관의 말..
또 왈칵 눈물이 솓아졌다.. 그리고.. 이나영(유정)의 애절한 연기..
사형 집행 되는 장소.. 마지막 말을 남기며...
유정을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며 해맑게 웃는 윤수..
보자기가 얼굴에 씌워지고 애국가를 부르는 윤수..
"애국가를 불렀는데도, 무서워요.." 이 한마디가 정말 맘이 아팠어..
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눈물이 나... ㅠ.ㅠ
후반부로 갈 수록 사형수로써의 강동원의 내면 연기가 너무 좋았다...
혼자 영화관 가서 또 보고 싶은 영화다.. 실큰 함 울게..
요즘 참 답답했는데.. 영화를 보고 우는 동안 나의 설움까지..
눈물로 나오는 것 같아서 한결 홀가분 하더라고..
영화가 끝나고.. 자막이 끝날때까지도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어떻게 못하겠더군.. 내내 눈물이 나려고 했어..
영화 끝나고 나왔을때.. 마스카라가 번져 화장실 가서 보고..
나도 놀랐어... ㅋㅋㅋㅋ
[ 나의 정서에 딱인 이 영화도.. 부족한 점이 많았어..
어린 시절 동생과의 얘기.. 그리고... 부인은 어떻게 되었는지..
윤수가 죽고.. 유정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윤수를 기억하고 지내는지.. 뭐.. 그런 후일담(?)도 없고..
책속의 많은 내용중 영화와 어울리는 얘기만 골라서 찍은것 같아..
내용에서 부족한 점이 보여.. 책과 마찬가지로 답답한 점이 있었어..
하지만.. 이 모든건.. 이나영.. 강동원이라는 두배우로 인해 만회가 된다^^
누군가를 심하게 미워하고 있다면 이영화를 보길..
영화를 보고 나면.. 용서... 가 저절로 될 것 같아..
마지막으로.. 강동원의 익살은 어떤 여자라도 반하지 않을 수 없다..
영화의 후유증이 오래 갈것 같아.... 흠~~ 울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