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인격이 반듯하여 여유가 풍부한 사람과 사귀어라.

김남진2006.09.15
조회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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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智識)과 인격(人格)이 반듯하여 

 

여유(餘裕)가 풍부한 사람과 사귀어라.

 

 

 

 

 

 

독서(讀書)와 배움이 있어 여유(餘裕)가 풍부(豊富)한 사람과 사귀어라. 

 

 

친구와의 교제(交際)는 인생(人生)에 있어 또 하나의 지식(知識)을 

 

탐구(探究)하는 학교(學校)와 같다고 할수 있다. 

 

친구와의 대화(對話)를 통해 세련(洗練)된 교양(交讓)과 태도는 

 

자신(自身)도 모르게 익혀지는 것이다. 

 

친구를 배움의 대상(對相)으로 삼으면 즐거운 대화(對話)를 나누면서 

 

유익(有益)한 지식(智識)을 얻을 수 있다. 

 

그렇기에 여유롭고 느긋한 사람과 진실(眞實)한 

 

친분(親分)을 쌓는 것이 좋다. 

 

 

자신(自身)의 이야기에 감탄(感歎)의 소리가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보람이 있다고 본다. 

 

그래서 지식(知識)이 풍부(豊富)한 친구와의 대화(對話)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보이지 않는 지식(智識)이 쌓이게 된다. 

 

일상적(日常的)으로 사람과 사람이 서로 교제(交際)를 하는 것은 

 

이해관계(利害關係)를 목적(目的)으로 맺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해관계(利害關係)에 의해 이루어졌다 하여도 

 

거기에는 흉내낼 수 없는 기품(奇品)이 있다. 

 

 

사려(思慮)가 깊은 사람들은 성공(成功)해서 명성(名聲)을 얻은 

 

품위(品位)있는 인물(人物)들을 자주 찾아가 만나곤 한다. 

 

그래서, 그곳에는 허영(虛榮)이나 가식(假飾)이 소용돌이치는 곳이 아니다. 

 

명사(名師)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그들 중에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존경(尊敬)을 받아 

 

학식(學識)과 풍부한 식견(識見)으로 이름을 떨친 인물(人物)도 있다. 

 

그런 친구들과 가까이 지내면 그들이 본보기가 되어 

 

인생(人生)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갈 수 있다. 

 

자신(自身)이 그런 친구들보다 부족(不足)한 부분이 있다하여도 

 

배울만한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자신은 자연적(自然的)으로 

 

그 친구들의 집단(集團)에 속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유유상종(類類相從)』으로 

 

그 친구들 주변(周邊)에는 항상 지혜(智慧)가 풍부(豊富)하고, 

 

기품(奇品) 있는 인격(人格)을 소유(所有)한 사람들이 모인곳에 

 

언제나 자연스럽게 모여있기 마련이다. 

 

 

이런 친구들은 반드시 지식(知識)만이 풍부한 것은 아니다. 

 

지식(知識)보다 내면(內面)의 세계를.. 

 

진실(眞實)하고 정직(正直)하게 가꿔온 친구들이다. 

 

또한, 『목적(目的)과 목표(目標)를 분리(分離)』하여 

 

사람이 갖아야 할 신뢰(信賴)에 흠이 있지 않도록 노력(努力)할 것이다. 

 

 

즉, 교잡(交雜)스럽지 않고 따뜻한 가슴을 가진 친구들이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이 갖어야할 믿음앞에서 쉽게 등을 돌리지 않으며, 

 

보이지 않는 신뢰(信賴)에 대단히 중요한 가치(價値)를 두고 있기에... 

 

인간적(人間的)인 배신감(背信感)은 절대 있지 않게 할 것이고 

 

자신의 욕구(慾求)대로 막살아가지 않아 

 

매사에 신중(愼重)함으로 1인칭이 아닌 3인칭으로 

 

상대방을 이해(理解)하려고 애쓰는 친구들 일 것이다. 

 

 

그래서, 세상의 흐름에 따라 흘러가는 낙엽 같은 친구 보다는 

 

야산(野山)에 부드럽게 뿌리를 내린.. 

 

「풀 한포기 같은 친구」가 훨씬 더 나을것이다. 

 

 

 

 

 

金  南  振  -   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