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하고 포근한 그의 마음을 느끼는 순간, 난 내가 그보다 연상이란 사실조차 잊어버린다. 다요트에 열중하는 내게 마른여자가 싫다며 통통한 모습이 보기좋다며 진심어린 말투로
얘기하는 그의 모습이 좋고, 우리 만남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만날수록 묻어나는 그의 매력에 난 다시금 꿈을 꾼다. 화려하지 않은 미래지만 꼭 이루었으면 하는 작은 꿈들 …
그로 하여금 노력하는 내모습을 보며 이런꿈을 품게한 그가 난 좋다. 키스의 달콤함을 가르쳐준 그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포옹의 짜릿함을 느끼게해준 사람,
다시 태어난다해도 날 첨 안아줬던 그 느낌은 다시는 느낄수 없을정도로 그가 좋고, 뽀빠이 팔뚝은 아니지만, 날 품에 묻고 함께 밤길을 거닐어주는 그의 오른팔이 좋고, 무거운 내 머릴 팔베게 해주는 그의 왼팔이 믿음직스럽다. 남성미 넘치는 근육질이 아니어도 나를 충분히 감싸줄 수 있는 그의 가슴이 한없이 좋기만 하다. 쌍거풀없는 얼굴과. 웃음이 해맑은 얼굴은 마치 개구장이 같은 그사람. 그리고 날 똑바로 쳐다보는 뜨거운 얼굴.. 이렇게 세얼굴을 가진 그 남자가 난 좋다. 짧은 스포츠머리가 멋스런 남자… 무테 안경너머로 매서움이 돋보이는 남자. 첨봤을때 깍듯하게 머리숙여 인사하고 시선 떨구는 그의 모습이 좋았고, 공과사를 구분할줄 아는 그의 모습이 좋았으며, 더 일찍 만나지 못한 시간들이 아깝기만 하고, 하얀면티가 유난히도 잘어울리는 사람,
배아프면서도 처음 내가 사준 흰우유를 아무말없이 마셨던 사람, 그래서 배탈이 났으면서도 내게 웃음을 보인사람. 곱지 않은 나를 애기처럼 다루는 부드러운 그의 손길이 그립고, 영화보다 피곤함 기대라고 한쪽 어깨를 양보하는 그의 배려에 감사하고 첨으로 떠난 안면도 여행은 평생 추억으로 남을것이며, 사랑이란 말론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서로사랑하니 더없이 행복하다. 훗날…우리둘 노인이 되었을때 지는 황혼을 같이 볼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나를 들뜨게 한다. 내몸에 난 상처하나까지도 맘 쓰면서 걱정해주눈 그가 내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고 무엇보다 그런 그가 내 사람이라 더욱좋다. 비오는날 같이 우산쓰며 자기 비 다 맞아도 괜찮다며 웃어주는 그의 맘이 고맙고 한마디 한마디 나에게 말하는 진실된 태도가 그에게서 달아날 수 없게 만든다. 방황했던 어린시절을 미래또한 그렇게 되밟고 싶지 않아서
그 누구보다도 노력하는 그의 자세에 신뢰감이 쌓이구, 듣기싫은 얘기라도 애정담긴 그의 목소리라면 언제든지 싫지 않구, 바쁠때 전화해도 항상 반갑게 받는 그의 목소리에 생동감이 느껴지구,
그와 나눈 짧은 문자 하나하나 마저도 내겐 너무나 소중하다.
교육 마치고 수원서 만나는날 미리 전철표 사놓구 기다리는 그의 모습에 사소한거였지만
감동했었구, "나만 믿어" 라고 했던 그의 말을 난 평생 믿을수 있을 정도로 그사람을 신뢰한다.
너없이 백년을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노랫말 가사가 내맘같은 그를 만나 행복하고,
나를 위해 잠긴 목소리로 새벽녁 나지막히 부르는 노랫말이 내 가슴을 애절하게 녹이며 가창력까지 겸비한 이남자가 난 좋다. 변태스러운 행동마저도 귀여운 남자,
야한 얘기를 해도 결코 저질스럽지 않은 이남자가 난 너무 좋다. 힘들때면 말없이 다가와 내 어깰 토닥여 주는 그의 손길에서 무언의 힘이 나를 강하게 만들고.
내가 아무리 화를 내도 짜증을 내도같이 화내기 보단 우선 나를 달래구 내 입장을 먼저 생각해주는 그이 세심한 배려가 고맙다. 첨에 어색했던 사랑고백에도 나에 대한 자신감을 버리지 않았던 그의 용기에 놀랬구 내 과거 내 허물까지 감사는 그의 넓은 아량에 또한번 감동했다. 나를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의 모습에 내미래를 맡겨도 후회스럽지 않을거란 확신이 들구,둘이 먹는 음식이라면 김밥한조각이라도 스테이크처럼 맛있게 끝까지 다 먹는 그에게서 고마움을 그낀다. 첨으로 내게 수화기 너머로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내맘은 떨리고, 나에게 속삭이는 말한마디가 마냥 다정스런 그가 난 참 좋다. 바람에 날리는 내 머리칼을 가만히 보듬어 주는 그의 손길에서 따듯함을 느끼며. 거짓말을 못하는 남자, 어른들에 대한 예의가 반듯하며,내가 실수했을때 꾸짖구 다그치기 보단 말로서 이해하는 그의 모습에 자상함을느낀다.
나이 많은 내가 부담스럽지 않냐는 나의 물음에 나이차이는 문제되지 않는다며 나를 안심시키고, 그런 모습으로 하여금 내 인생에 남자는 그사람 하나라는 생각으로 종지부를 찍게 만든다. 남들과 함께 있을때 너무나도 평범하게 대하는 그에게 서운함을 가진적도 있지만 그런것 또한 나를 위한 배려라는걸 그의 눈빛에서 느낀다. 아침에 꼭 모닝콜을 해야지만 일어날 수있는 그에게서 난 단연코 늘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존재란 사실에 안도의 한숨을 쉰다. 우리둘 마음만이 중요한 거라구 말하는 그 진지함을 ..그진지함을 얘기하는 그가 난 좋고, 유치한 언쟁에도 화를 내지 않는 그이 말들이 애틋해서 좋구,
매끄럽지 못한 몸매까지 감싸주는 그의 배려와 능청스럽이 밉지 않고 나를 무엇보다 배려해주는 콩깍지 낀 눈먼 사랑이 내눈에 비를 내린다, 화려한 외모는 아니지만 눈빛하나로 내마음을 움직이는 남자 썰렁한 멘트지만 날위해 발휘하는 그남자가 난 좋다. 내가 보고싶다면 새벽에라도 늘 달려와 줄 그가 있어 가슴 벅차고, 술 한잔에도 추억으로 간직해줄 그가 있어좋다. 그를 처음 봤을때 문득문득 비치는 그의 외로움이 나와같아보여 더 사랑스러웠고,
그속에서도 자기 위치에당당히 설려는 그의 패기가 좋아 보였으며, 내가 채워줄수 있는 빈 공간이 있어서 더 가깝게 느껴졌다. 하지만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그의 넉넉한 품이 있어 믿음직스러웠고, 꿈에서 조차 날 놓지않는 그의 영혼이 나를 흥분케한다. 다투고 나서 먼저 사과할줄 아는 남자 그래서 내가 더 미안하게만드는
그의 말에 세삼 그를 한번더 생각하게 하며일말의 책임감또한 느끼게 한다. 그의 사소한 것가지 닮고 싶어지고 거리낌없이 거리에서 애정표현하는 그가 마냥 다정스럽고, 친구에게 자랑스럽게 내 애인이라며 소개하는 그의 어깨가 곧아 보였으며, 그런 또 다른 면이 나를 사로잡는다. 내가 힘들때 피로회복제 보다더 좋은 약이 되어주는 그가 있어 힘이 솟는다. 밥을 먹을때나 차를 탈때조차도 나를 위한 작은 배려를 아끼지 않은 그가 난 참좋다. 짧은 머릴 매만지며 기를까?하는 그에게 지금의 모습이 좋다하니 마냥 천진하게 웃는 그의 웃음이 날 행복하게 하고꼭 집앞가지 바래다 주고 가는 그의 자상함이 늘 고맙고,
되돌아가는 길에 쓸쓸함을 못견뎌하며 전화해보고싶다며 내맘을 흔들어 놓는 그를 좋아한다. 밤새 통화해도 조금도 지루함이 없으니 좋고,
때론 수화기 너머로 느껴지는 그의 섹시함이 나를 미치게 하고, 첨 만나 밤새 통화했던 순간들을 잊을수 없으며,
우리가 첨으로 술마시고 서로 고백했던 그 길가도 잊혀지지 않으며… 우리가 첨사귄 5월24일은 더더욱 잊을수 없는 순간이며,
그 시간들이 영원하길 바라며, 그사람또한 영원할거라 믿는다, 놀이기구 못타는거며 건포도를 싫어하는 것 사소로운 것까지 닮은 그가 있어 행복하고,
무엇보다 나를 택한 그나 늘 고맙다. 이런 편지를 쓸수있게 나에게 늘 한결같은 모습만 보여주는 그를 사랑하며,
늘 생각하며, 늘 곁에 있어 그가 정말 좋다. 어쩌면 포기하고 살았을 내 남은 삼-사십년을 이토록 가슴 설레게 해준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고, 한낮임에도 불구하고 그리움만으로도 나를 뜨겁게 달구는 그와의 추억이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나를 위해 선약을 취소하는 나를 향한 그의 성의가 미안하면서도 싫지 않고 먼길마다 않고 지친 몸으로 내게 와줄 그의 애정이 영원하리라 믿는다. 이렇게 아무일도 할수 없을 만큼 내 맘을 송두리째 앗아가 버린 그가 미우면서도 좋고, 이렇게 '그가 좋은 100가지 이유'가 부족할 정도로 그가 좋고. 무엇보다 부족한 나를….사랑해주는 그가 있어 나는 제일 좋다.
**6월30일 이른 새벽에 비로소 완성한글!**....
이글은 짧지만 두달간 만났었던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게 보냈던 편지에요..
그가 좋은 이유가 난 100가지도 넘게 있는게 단지 내가 부담스럽다고 우린 맞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정리하자 하네요...
사실은 편지도 완성해놓고 직접 주지도 못했네요...멜로만 보냈을뿐....
다시 생각해보자고 그리고 노력해보겠다고 얘기했지만...그만 서로 정리해야 할것 같아여....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그사람이 떠난다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철렁내려앉곤 했는데 맘에도 없는 날
마지막 편지.....
따듯하고 포근한 그의 마음을 느끼는 순간, 난 내가 그보다 연상이란 사실조차 잊어버린다.
다요트에 열중하는 내게 마른여자가 싫다며 통통한 모습이 보기좋다며 진심어린 말투로
얘기하는 그의 모습이 좋고,
우리 만남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만날수록 묻어나는 그의 매력에 난 다시금 꿈을 꾼다.
화려하지 않은 미래지만 꼭 이루었으면 하는 작은 꿈들 …
그로 하여금 노력하는 내모습을 보며 이런꿈을 품게한 그가 난 좋다.
키스의 달콤함을 가르쳐준 그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포옹의 짜릿함을 느끼게해준 사람,
다시 태어난다해도 날 첨 안아줬던 그 느낌은 다시는 느낄수 없을정도로 그가 좋고,
뽀빠이 팔뚝은 아니지만, 날 품에 묻고 함께 밤길을 거닐어주는 그의 오른팔이 좋고,
무거운 내 머릴 팔베게 해주는 그의 왼팔이 믿음직스럽다.
남성미 넘치는 근육질이 아니어도 나를 충분히 감싸줄 수 있는 그의 가슴이 한없이 좋기만 하다.
쌍거풀없는 얼굴과. 웃음이 해맑은 얼굴은 마치 개구장이 같은 그사람.
그리고 날 똑바로 쳐다보는 뜨거운 얼굴..
이렇게 세얼굴을 가진 그 남자가 난 좋다.
짧은 스포츠머리가 멋스런 남자…
무테 안경너머로 매서움이 돋보이는 남자.
첨봤을때 깍듯하게 머리숙여 인사하고 시선 떨구는 그의 모습이 좋았고,
공과사를 구분할줄 아는 그의 모습이 좋았으며,
더 일찍 만나지 못한 시간들이 아깝기만 하고,
하얀면티가 유난히도 잘어울리는 사람,
배아프면서도 처음 내가 사준 흰우유를 아무말없이 마셨던 사람,
그래서 배탈이 났으면서도 내게 웃음을 보인사람.
곱지 않은 나를 애기처럼 다루는 부드러운 그의 손길이 그립고,
영화보다 피곤함 기대라고 한쪽 어깨를 양보하는 그의 배려에 감사하고
첨으로 떠난 안면도 여행은 평생 추억으로 남을것이며,
사랑이란 말론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서로사랑하니 더없이 행복하다.
훗날…우리둘 노인이 되었을때 지는 황혼을 같이 볼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나를 들뜨게 한다.
내몸에 난 상처하나까지도 맘 쓰면서 걱정해주눈 그가 내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고 무엇보다 그런 그가 내 사람이라 더욱좋다.
비오는날 같이 우산쓰며 자기 비 다 맞아도 괜찮다며 웃어주는 그의 맘이 고맙고 한마디 한마디 나에게 말하는 진실된 태도가 그에게서 달아날 수 없게 만든다.
방황했던 어린시절을 미래또한 그렇게 되밟고 싶지 않아서
그 누구보다도 노력하는 그의 자세에 신뢰감이 쌓이구, 듣기싫은
얘기라도 애정담긴 그의 목소리라면 언제든지 싫지 않구,
바쁠때 전화해도 항상 반갑게 받는 그의 목소리에 생동감이 느껴지구,
그와 나눈 짧은 문자 하나하나 마저도 내겐 너무나 소중하다.
교육 마치고 수원서 만나는날 미리 전철표 사놓구 기다리는 그의 모습에 사소한거였지만
감동했었구, "나만 믿어" 라고 했던 그의 말을 난 평생 믿을수 있을 정도로 그사람을 신뢰한다.
너없이 백년을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노랫말 가사가 내맘같은 그를 만나 행복하고,
나를 위해 잠긴 목소리로 새벽녁 나지막히 부르는 노랫말이 내 가슴을 애절하게 녹이며
가창력까지 겸비한 이남자가 난 좋다.
변태스러운 행동마저도 귀여운 남자,
야한 얘기를 해도 결코 저질스럽지 않은 이남자가 난 너무 좋다.
힘들때면 말없이 다가와 내 어깰 토닥여 주는 그의 손길에서 무언의 힘이 나를 강하게 만들고.
내가 아무리 화를 내도 짜증을 내도같이 화내기 보단 우선 나를 달래구 내 입장을 먼저 생각해주는 그이 세심한 배려가 고맙다.
첨에 어색했던 사랑고백에도 나에 대한 자신감을 버리지 않았던 그의 용기에 놀랬구 내 과거 내 허물까지 감사는 그의 넓은 아량에 또한번 감동했다.
나를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의 모습에 내미래를 맡겨도 후회스럽지 않을거란 확신이 들구,둘이 먹는 음식이라면 김밥한조각이라도 스테이크처럼 맛있게 끝까지 다 먹는 그에게서 고마움을 그낀다.
첨으로 내게 수화기 너머로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내맘은 떨리고,
나에게 속삭이는 말한마디가 마냥 다정스런 그가 난 참 좋다.
바람에 날리는 내 머리칼을 가만히 보듬어 주는 그의 손길에서 따듯함을 느끼며.
거짓말을 못하는 남자, 어른들에 대한 예의가 반듯하며,내가 실수했을때 꾸짖구 다그치기 보단 말로서 이해하는 그의 모습에 자상함을느낀다.
나이 많은 내가 부담스럽지 않냐는 나의 물음에 나이차이는 문제되지 않는다며 나를 안심시키고,
그런 모습으로 하여금 내 인생에 남자는 그사람 하나라는 생각으로 종지부를 찍게 만든다.
남들과 함께 있을때 너무나도 평범하게 대하는 그에게 서운함을 가진적도 있지만 그런것 또한 나를 위한 배려라는걸 그의 눈빛에서 느낀다.
아침에 꼭 모닝콜을 해야지만 일어날 수있는 그에게서 난 단연코 늘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존재란 사실에 안도의 한숨을 쉰다.
우리둘 마음만이 중요한 거라구 말하는 그 진지함을 ..그진지함을 얘기하는 그가 난 좋고,
유치한 언쟁에도 화를 내지 않는 그이 말들이 애틋해서 좋구,
매끄럽지 못한 몸매까지 감싸주는 그의 배려와 능청스럽이 밉지 않고
나를 무엇보다 배려해주는 콩깍지 낀 눈먼 사랑이 내눈에 비를 내린다,
화려한 외모는 아니지만 눈빛하나로 내마음을 움직이는 남자
썰렁한 멘트지만 날위해 발휘하는 그남자가 난 좋다.
내가 보고싶다면 새벽에라도 늘 달려와 줄 그가 있어 가슴 벅차고,
술 한잔에도 추억으로 간직해줄 그가 있어좋다.
그를 처음 봤을때 문득문득 비치는 그의 외로움이 나와같아보여 더 사랑스러웠고,
그속에서도 자기 위치에당당히 설려는 그의 패기가 좋아 보였으며,
내가 채워줄수 있는 빈 공간이 있어서 더 가깝게 느껴졌다.
하지만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그의 넉넉한 품이 있어 믿음직스러웠고,
꿈에서 조차 날 놓지않는 그의 영혼이 나를 흥분케한다.
다투고 나서 먼저 사과할줄 아는 남자 그래서 내가 더 미안하게만드는
그의 말에 세삼 그를 한번더 생각하게 하며일말의 책임감또한 느끼게 한다.
그의 사소한 것가지 닮고 싶어지고 거리낌없이 거리에서 애정표현하는 그가 마냥 다정스럽고,
친구에게 자랑스럽게 내 애인이라며 소개하는 그의 어깨가 곧아 보였으며,
그런 또 다른 면이 나를 사로잡는다.
내가 힘들때 피로회복제 보다더 좋은 약이 되어주는 그가 있어 힘이 솟는다.
밥을 먹을때나 차를 탈때조차도 나를 위한 작은 배려를 아끼지 않은 그가 난 참좋다.
짧은 머릴 매만지며 기를까?하는 그에게 지금의 모습이 좋다하니 마냥 천진하게 웃는 그의 웃음이 날 행복하게 하고꼭 집앞가지 바래다 주고 가는 그의 자상함이 늘 고맙고,
되돌아가는 길에 쓸쓸함을 못견뎌하며 전화해보고싶다며 내맘을 흔들어 놓는 그를 좋아한다.
밤새 통화해도 조금도 지루함이 없으니 좋고,
때론 수화기 너머로 느껴지는 그의 섹시함이 나를 미치게 하고,
첨 만나 밤새 통화했던 순간들을 잊을수 없으며,
우리가 첨으로 술마시고 서로 고백했던 그 길가도 잊혀지지 않으며…
우리가 첨사귄 5월24일은 더더욱 잊을수 없는 순간이며,
그 시간들이 영원하길 바라며, 그사람또한 영원할거라 믿는다,
놀이기구 못타는거며 건포도를 싫어하는 것 사소로운 것까지 닮은 그가 있어 행복하고,
무엇보다 나를 택한 그나 늘 고맙다.
이런 편지를 쓸수있게 나에게 늘 한결같은 모습만 보여주는 그를 사랑하며,
늘 생각하며, 늘 곁에 있어 그가 정말 좋다.
어쩌면 포기하고 살았을 내 남은 삼-사십년을 이토록 가슴 설레게 해준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고, 한낮임에도 불구하고 그리움만으로도 나를 뜨겁게 달구는 그와의 추억이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나를 위해 선약을 취소하는 나를 향한 그의 성의가 미안하면서도 싫지 않고
먼길마다 않고 지친 몸으로 내게 와줄 그의 애정이 영원하리라 믿는다.
이렇게 아무일도 할수 없을 만큼 내 맘을 송두리째 앗아가 버린 그가 미우면서도 좋고,
이렇게 '그가 좋은 100가지 이유'가 부족할 정도로 그가 좋고.
무엇보다 부족한 나를….사랑해주는 그가 있어 나는 제일 좋다.
**6월30일 이른 새벽에 비로소 완성한글!**....
이글은 짧지만 두달간 만났었던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게 보냈던 편지에요..
그가 좋은 이유가 난 100가지도 넘게 있는게 단지 내가 부담스럽다고 우린 맞지 않는다고
이제 그만 정리하자 하네요...
사실은 편지도 완성해놓고 직접 주지도 못했네요...멜로만 보냈을뿐....
다시 생각해보자고 그리고 노력해보겠다고 얘기했지만...그만 서로 정리해야 할것 같아여....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그사람이 떠난다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철렁내려앉곤 했는데 맘에도 없는 날
더 만나면 괴로울 그사람 생각하니 그것또한 힘들더라구요....
좋은 이유가 100가지도 넘는데..잊으려고 노력한 순간부터 하나씩 잊어가야겠져...
많이 속상합니다..맘도 많이 아푸구요...악플은 삼가해주세요..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