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린같이 스며들던 상처야 박분의 햇살아 연분홍 졸음같은 낮술아 마음졸이던 소풍아 안타까움보다 더 광포한 세월아 순교의 순정아 나 이제 시시껄렁으로 가려고하네 시시껄렁이 나를 먹여살릴때까지.
시시껄렁이 나를 먹여살릴때까지
사카린같이 스며들던 상처야
박분의 햇살아
연분홍 졸음같은 낮술아
마음졸이던 소풍아
안타까움보다 더 광포한 세월아
순교의 순정아
나 이제 시시껄렁으로 가려고하네
시시껄렁이 나를 먹여살릴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