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예전엔 난 고지식 하고, 고집

정한임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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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예전엔 난 고지식 하고, 고집도 세고, 좋아하는 것만 좋아하고, 작은 일에도 상처를 잘 받았다.

막연한 피해의식 속에 나를 가두고 괴로워 했다.

항상 우울모드...참 잘 울었다. 그냥 눈물이 줄줄 흘러 통재가 안될 정도 였다.

겉으론 웃고 있어도 속은 그렇지 못했다.

늘 우유부단한 성격을 싫어하며 나 자신을 미워했다.

무슨 일이있음 내 잘못 보다 남의 탓을 더 많이 했다.

지금 생각 해보면 나라는 인간 참 이중적이 었던것 같다.

너무나 힘들어 하는 걸 가족들은 안다.

성장과정을 죽 봐왔기에..

어느날 너무나 힘겨워 하는 나에게 오빠와 새언니가 선물을 주었다.

파워,브레인,메소드...지금생각해도 나에겐 일생일대의 최고의 선물 이었다.

누구나 순수한 본성을 가지고 있다.

2박3일의 여정은 흥미진진했고, 설마설마 의심하는 나의 뇌를 새롭게 만들어 주었다.

세상은 내가 변해야만 변한다는 가장 쉬운 진리를 알면서도 도저히 노력해도 쉽지 않았던 고질병이 한순간 사라져 버렸다.

생각을 바꾸고 나니 넘 행복했다.

그시간 이후 난 참 많이 변했고 참 많은것을 얻었다.

지금 난 너무 행복하다.

세상이 사랑으로 충만하고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끊임없이 생겨 났다.

보통사람의 상식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나에겐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더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 하리라.

그리고 이웃과 친구와 가족을 더 많이 사랑하리라.

그래서 지금은 가식적인 웃음이 아니라 진정 즐겁고 행복해서 웃는다.

그렇게 매일 난 웃고 있다.

홍콩을 다녀오면 보수 수련을 다녀올 계획이다.

그래서 남은 몇달동안 죽을 힘을 다해 내앞에 주어진 과제들을 깨끗하게 해결 할 것이다.

난 할 수 있어.아자!!!화이팅!!!

배에 힘주고 내가낼 수 있는 가장 큰 소리로 내심장이 들을 수 있도록 외친다.

그러면 정말 가슴이 답하고 힘이 생긴다.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외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