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잔을 채워보니 가을이네요 그대와의 추억이 묻어나는 피아노 옆에 나 앉아 있네요 내 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숨소리 나 두팔벌려 몸을 맡겨요 나에게 웃음을 가르쳐 준 잠시나마 슬픔을 잊게 해준 오늘밤 당신이 그립네요 미끄러지는 실크 드래스에 부끄러운 미소 부드럽게 나를 감싸는 당신 눈을 감아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우린 하나가 된다는 걸 무대 위의 새가 되어 달콤함에 젖어 그대를 찾는 나는 오늘 외로운 여자 그대는 나를 계속 찾지만 나 향기를 남기며 사라지죠 오늘 밤 당신이 그립네요 Write by JI Hyun
탱고를 태우던 가을
빈잔을 채워보니 가을이네요
그대와의 추억이 묻어나는 피아노 옆에 나 앉아 있네요
내 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숨소리
나 두팔벌려 몸을 맡겨요
나에게 웃음을 가르쳐 준
잠시나마 슬픔을 잊게 해준
오늘밤 당신이 그립네요
미끄러지는 실크 드래스에 부끄러운 미소
부드럽게 나를 감싸는 당신
눈을 감아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우린 하나가 된다는 걸
무대 위의 새가 되어
달콤함에 젖어 그대를 찾는
나는 오늘 외로운 여자
그대는 나를 계속 찾지만
나 향기를 남기며 사라지죠
오늘 밤 당신이 그립네요
Write by JI 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