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도 힘들고,윗층도 힘들고

윤덕중2006.07.07
조회15

우린 아래층땜에 못살겠소이다.

집에서 애들을 뛰게하는 것도 아닌데 걷는 소리가 조금 들린다하더이다.

그래서 애들은 뒷굼치들게하고 청소기는 들고 돌리고 창문도 100을세면서 열고.

울집 애들은 일찍 자니까 밤에는 걱정을 안하는데.

그래도 또 시끄럽다고 하더이다.

난 신경성위염에 걸리고,마루와 작은애 방에는 놀이방매트를 깔았는데,

다시 잠잠하더니 뭐가 거슬렸는지 음악을 크게 틀어 항의하데요.

별 수 있나요.

위층이 가해자라면서요.

또 매트 더 샀습니다.

이번 에는 운동기구밑에 까는걸루다.

우리집애는 뭘 떨어뜨리면 잘못했다고 웁니다.

금전적 손실을 감수하고 이사하고 싶어도 사정상 이 단지안에서 움직여야되니 ...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