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밤비노의 저주

최현준200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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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아는 메이져리그 최고의 전설속의 스타 베이브 루스의

 

저주이야기이다.

(실화)밤비노의 저주

1901년의에 창단해서 1918년 까지 5번이나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보스턴 레스삭스라는 팀에 있었던 저주이다.

 

베이브 루스는 원레 "뉴욕 양키스"선수가 아니라

 

"보스턴 레드삭스"에 소속 되어있었다.

 

하지만 보스턴은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베이브 루스를

 

과소평가해서 12만 5천 달러라는 값에 뉴욕 양키스에

 

팔아 버리는 레스삭스 프런트 역사상 최고의 실수를

 

해버린다.

 

 

양키스로 이적한 이후 루스는 전설적인 홈런왕이 되었고

 

무적함대 양키스라는 최고의 명문팀이 된다.

 

반면 루스를 팔아먹은 보스턴 레드삭스는 그해부터 우승을

 

단 한차례도 할수없없다.

사람들은 이것을 "밤비노의 저주"라고 불렀다.

 

양키스팬들은 레드삭스가 질때마다 루스의 사진을 흔들며

 

도발성행위를 하기시작했다.

 

두팀은 앙숙이 되었고 두팀의 시합은 언제나 흥미를 더해갔다.

 

밤비노는 베이브루스의 애칭 이태리어로 Bambino는 

 

베이비라는뜻 이라한다.

 

루스의 은퇴후에도 루스의 사망후에도 보스턴 레드삭스는

 

아무리 투자를 하고 수를 써봐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했다.

 

라이벌 양키스와의 반세기에 걸친 싸움 언제나 우승의 문턱에서

 

뉴욕양키스를 만나 좌절을 하고만다.

 

그러나  2004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쉽 보스턴이 양기스에

 

3패이후 기적적인 4연승으로 드디어 양키스를 꺽고 월드시리즈

 

에 진출한다.

 

이때 언론은 86년만에 밤비노의 저주풀수있을지 관심을 가졌고

 

레드삭스는 거의 1세기만에 우승을 한다.

(실화)밤비노의 저주

2004년 월드시리즈 4차전 레드삭스 VS 카디널스 9회말 2아웃.

 

카디널스 타자 에드가 렌테리아만 아웃시키면 우승이다.

 

결국 투수앞 땅볼로 아웃을 시켜 밤비노의 저주를 86년만에

 

풀었고, 우연인진 모르겠으나 저주가 풀리는 순간 상대팀의

 

마지막 타자 에드가 렌테리아의 등번호는 공교롭게도

(실화)밤비노의 저주

 

베이브루스와 같은 "3"번 이였다.. 그리고 월드시리즈 역사상

 

처음으로 보스턴 우승순간 개기월식이 일어났다...

(실화)밤비노의 저주

뭐 다들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참 신기한 우연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