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연재하던 잡지사가 망하는 바람에, 연재중 갑자기 끝내 버렸다가(주인공 '밧슈'가 행방불명 된 것으로 처리..) 다른 잡지사로 옮겨 '맥시멈'이라는 제목을 덧붙여 이어서 계속 연재하게 되었다죠.('울프 우드'가 행방불명 된 밧슈를 찾아나서는 걸로 다시 얘기 시작.)
그리고 애니로 만들어지고..
그 애니가 우리나라로 수입들어오고..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 굉장히 옛날 만화 입니다. (근데도 아직도 꽤나 인기가..)
나는 보는 내내 밧슈와 그의 숙적 '나이브즈'의 정체가 궁금 했었습니다. 두 사람이 인공 생명체 인 것은 알았지만 설마 '플랜트' 그 자체 였을 줄이야. 그럼 두 사람은 천사란 말인가?(플랜트가 천사의 형상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애니에선 얼핏 나왔지만 만화책에선 플랜트의 모습이 자세히 나왔음.) 아닌게 아니라 나이브즈가 인간을 두고 '하등 생명체, 진화가 덜 된 원숭이들'이라고 비하하는 장면이 종종 나옵니다. 그러나 그런 플랜트들도 인간처럼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립니다. 그 증거로, 벌거벗은 밧슈의 온 몸은 끔찍할 정도의 흉터로 가득 뒤덮여 있기 때문입니다.(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으면..) 게다가 왼팔은 나이브즈에게 잘리기 까지 했죠.(그래서 의수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의수를 보고 오해 해서 밧슈가 기계인간이라느니, 사이보그라느니 했다더 군요.)
사실 이 만화의 여성 팬들은, 털털한 분위기의 맨날 담배 물고 있는 목사 '울프 우드'를 밧슈보다 더 좋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두 사람의 동인지도 있는 것 같던데..ㅋㅋㅋ
죽은 '렘'의(밧슈에게는 첫사랑 이었던 걸까?) 유지를 이어받아 밧슈가 불살(不殺)을 위해, 나이브즈로 부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기나긴 세월을 떠돌며 사람들로 부터 오해와 미움까지 받아가며,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리며, 끊임없이 총을 드는 그 모습은 멋지지만 동시에 애처롭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싸우고 있지 않을 때의 바보같고, 어리버리 하고, 황당하고, 웃긴 그 모습은 귀엽고,(^^;) 정감이 넘치고..!! ^^
'트라이 건' 애니 감독이 극장판으로 '트라이 건'을 내놓을 계획이 있다고 했습니다. (만약 나오면 꼭 봐야지..)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만화였습니다. 분명 많은 다른 만화들에게 영향을 줬겠지.. 미국인들이 굉장히 좋아 했다고 하던데, 이 만화..
너무 재미있게 봤던 만화 ''트라이건''..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만화 '트라이 건'입니다.
작가가 연재하던 잡지사가 망하는 바람에, 연재중 갑자기 끝내 버렸다가(주인공 '밧슈'가 행방불명 된 것으로 처리..) 다른 잡지사로 옮겨 '맥시멈'이라는 제목을 덧붙여 이어서 계속 연재하게 되었다죠.('울프 우드'가 행방불명 된 밧슈를 찾아나서는 걸로 다시 얘기 시작.)
그리고 애니로 만들어지고..
그 애니가 우리나라로 수입들어오고..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 굉장히 옛날 만화 입니다. (근데도 아직도 꽤나 인기가..)
나는 보는 내내 밧슈와 그의 숙적 '나이브즈'의 정체가 궁금 했었습니다. 두 사람이 인공 생명체 인 것은 알았지만 설마 '플랜트' 그 자체 였을 줄이야. 그럼 두 사람은 천사란 말인가?(플랜트가 천사의 형상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애니에선 얼핏 나왔지만 만화책에선 플랜트의 모습이 자세히 나왔음.) 아닌게 아니라 나이브즈가 인간을 두고 '하등 생명체, 진화가 덜 된 원숭이들'이라고 비하하는 장면이 종종 나옵니다. 그러나 그런 플랜트들도 인간처럼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립니다. 그 증거로, 벌거벗은 밧슈의 온 몸은 끔찍할 정도의 흉터로 가득 뒤덮여 있기 때문입니다.(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으면..) 게다가 왼팔은 나이브즈에게 잘리기 까지 했죠.(그래서 의수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의수를 보고 오해 해서 밧슈가 기계인간이라느니, 사이보그라느니 했다더 군요.)
사실 이 만화의 여성 팬들은, 털털한 분위기의 맨날 담배 물고 있는 목사 '울프 우드'를 밧슈보다 더 좋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두 사람의 동인지도 있는 것 같던데..ㅋㅋㅋ
죽은 '렘'의(밧슈에게는 첫사랑 이었던 걸까?) 유지를 이어받아 밧슈가 불살(不殺)을 위해, 나이브즈로 부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기나긴 세월을 떠돌며 사람들로 부터 오해와 미움까지 받아가며,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리며, 끊임없이 총을 드는 그 모습은 멋지지만 동시에 애처롭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싸우고 있지 않을 때의 바보같고, 어리버리 하고, 황당하고, 웃긴 그 모습은 귀엽고,(^^;) 정감이 넘치고..!! ^^
'트라이 건' 애니 감독이 극장판으로 '트라이 건'을 내놓을 계획이 있다고 했습니다. (만약 나오면 꼭 봐야지..)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만화였습니다. 분명 많은 다른 만화들에게 영향을 줬겠지.. 미국인들이 굉장히 좋아 했다고 하던데, 이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