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프리미어리그 데뷔골 (2006.9.16 레딩 vs 세필드)

정원정2006.09.17
조회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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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작렬~! 5게임동안 1골 2어시스트!!!

 

MOM(맨 오브 더 매치) 2번선정.

 

데뷔첫경기 이번주의 선수 선정.

 

레딩 역사상 최고의 몸값(150만달러)를 받고 이적한 설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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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활약상 편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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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설기현, '멋진 골이었다' 평점 7 

 

 

 

[조이뉴스24 2006-09-17 09:10]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스나이퍼' 설기현(27, 레딩)이 평점 7점을 받았다.  

영국의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17일 새벽(한국시간) 끝난 06-0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레딩FC의 시즌 5라운드 경기 후 결승골을 터뜨린 설기현에게 '멋진 골이었다(Fine Goal)'는 평가 속에 평점 7을 부여했다.  

설기현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25분 셰필드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수비수 한명을 따돌린 뒤 강력한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골네트를 흔들었다.  

레딩은 후반 16분 셰필드에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결승골로 장식한 설기현의 멋진 득점 덕분에 2-1로 승리했다.  

설기현은 후반 22분 후반 21분 브린야르 군나르손과 교체됐다.  

팀 내에서는 전반 16초만에 번개같은 선제골을 터뜨린 케빈 도일이 가장 높은 8점을 받았고 설기현의 득점을 어시스트한 레로이 리타 등 6명이 평점 7점을 받아 그 뒤를 이었다.  

 

/김종력기자 raul7@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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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설기현 "볼을 정확히 보고 찬 것이 적중" 

 

 

 

[마이데일리 2006-09-17 02:24]  

 

 

 

 

 

[마이데일리 = 영국 세필드 조한복 특파원] 감격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설기현(27·레딩)이 예상보다 일찍 골이 터졌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설기현은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세필드의 브라말레인에서 벌어진 2006-0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세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 직후 인터뷰를 통해 "너무 기쁘다. 예상보다 골이 일찍 들어갔다"고 밝힌 뒤 "챔피언십에서 라이벌 관계에 있던 팀에게 승리했다. 감독과 선수들 모두 자신감에 차 있다"고 전했다. 

 

첫 골 상황에선 "내게 찬스가 오길래 볼을 정확하게 보고 찬 것이 적중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설기현 선수와의 일문일답. 

 

- 첫 골 넣은 소감은. 

 

"너무 기쁘다. 생각보다 첫 골이 일찍 들어간 것 같다. 무엇보다 원정 경기에서 이기고 승점 3점을 확보해서 뿌듯하다" 

 

- 지난시즌 울버햄프턴 소속일 때 세필드와 경기했는데 이번시즌엔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만난 느낌은.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도 힘들것이라 예상했고, 우리나 세필드 모두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는 상태로 챔피언십에서 올라왔기 때문에 오늘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역시 어려운 경기였다. 의외로 골이 빨리 터져 쉽게 가는가 했는데, 후반들어 상대가 강하게 나왔다. 이겼기 때문에 기쁘다" 

 

- 골 넣을 때 상황은. 

 

"첫 골이 빨리 나와 전반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나에게 찬스가 와서 볼을 정확히보고 찼는데 들어갔다" 

 

- 움직임이 이전 경기보다 떨어졌는데. 

 

"일단 오늘 경기는 상대나 우리에게 체력적으로 힘들거라 예상했다. 2-0으로 앞서있는 상황이라 무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후반전엔 일찍 교체돼 나온 이유는 상대가 강하게 나와 전술적으로 변화를 주려고 했기 때문이다" 

 

- 후반 시작 전에 허리 마사지를 받았는데. 

 

"허리가 예전부터 안좋았다. 후반전에 들어서기 전 다소 좋지 않아 마사지를 받았다. 별 문제는 없다" 

 

- 경기 후 감독 및 동료 선수들이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가. 

 

"맨체스터 시티를 이기고 다음경기에서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세필드전이 챔피언십 시절 라이벌끼리의 대결이기도 해서 중요했는데 다행히 이겨 감독과 선수 모두 기뻐하는 중이다. 선수단 모두 자신감에 차있다" 

 

- 경기 중에 주장인 머티(오른쪽 수비수)와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머티가 내 뒤에 위치한다. 내가 공격형 윙이 아니라 미드필더로 나왔기 때문에 수비도 많이 해야한다. 서로간에 호흡을 맞추기 위해 머티가 많은 이야기를 해준다" 

 

- 20일 칼링컵(4부리그 달링턴전)에 출전하나.  

 

"아직 모른다. 준비는 잘하고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24일)은 대비하고 있는가. 

 

"맨유 경기는 아직 시간이 있다. 하지만 잘 대비할 것이다" 

 

- 박지성에게 위로를 해준다면. 

 

"지성이가 잘하다 이런 상황이 돼서 매우 아쉽다. 하지만 이 기회를 삼아 회복 잘한 뒤 전처럼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겠다" 

 

- 현재 컨디션은. 

 

"대표팀 경기 이후 맨시티전에선 몸이 무겁고 피곤함을 느꼈는데, 이후 회복을 잘해서 지금은 굉장히 나아졌다. 앞으로 강팀과 경기가 계속 있어 몸관리를 잘해야 한다" 

 

- 몇 골 예상하는가. 

 

"첫 골은 넣었지만 내가 골 넣는 스트라이커는 아니다. 골 욕심보다는 팀의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초점을 맞춰 최선을 다하겠다" 

 

[세필드 원정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 설기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영국 세필드 = 조한복 특파원 chb0401@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