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계좌를 열고난뒤 받은 총을 당당히 들고 나온다.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의 대통령조지 부시 대통령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테러와의 전쟁을 통해 정의를 지키고세계평화에 기여했다." 그리고 세계 최대 무기제조사인 록히드 마틴사의홍보담당자는 말한다. " 적절한 방식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하죠.누가 우리 말을 잘 안듣는다고 해서 무작정 폭탄을 떨어뜨리거나달려가서 총질을 해서는 안돼요" 1953년: 미국은 이란 수상모사데크를 쫓아냈고곧이어 이란에 독재 정부를 수립했다. 1954년: 미국은 민주적으로 선출된과테말라 대통령 아르벤즈를 축출한다.이때 20만명의 민간인이 죽어갔다. 1963년: 미국은 남부 베트남대통령 암살을 지원했다 1963-1975년: 미군은 동남 아시아에서4백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살육했다. 1973년 9월 11일미국은 칠레에서 작전을 수행했다.민주적으로 선출된 칠레 대통령살바도르 알렌데를 암살한 것이다.그리고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를그 자리에 앉혀 주었다.5천명의 칠레 시민이 죽었다. 1977년: 미국은 엘살바도로의군사정권을 지원해 준다.7만명의 엘살바도르 국민들과4명의 미국인 수녀가 살해됐다. 1980년: 미국은 소련을 견제하려고오사마 빈라덴의 테러집단을 훈련시킨다.CIA는 빈라덴에게 30억 달러를 지원했다 1981년: 레이건 정부는 니카라과의반정부세력을 훈련시키고 돈을 줬다3만명의 니카라과 시민이 이들에게 죽었다 1982년: 미국은 사담 후세인에게수십억의 무기 구입 자금을 지원했고그 돈으로 이란 국민들이 살해됐다. 1983: 미국은 은밀하게 이란에 무기를공급해준다. 이라크 공격을 위해서였다. 1989년: CIA 요원인 마누엘 노리에가는미국의 명령에 불복종했다. ( 그는 파나마 대통령이기도 했다 )미국은 파나마로 쳐들어가노리에가를 제거한다3천명의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했다. 1990년: 이라크는 미국제 무기를앞세워 쿠웨이트를 침공했다. 1991년: 미국은 이라크로 달려든다.부시는 다시 쿠웨이트에 독재자를 옹립한다. 1998년: 클린턴은 수단의"무기공장"을 폭격한다그곳은 아스피린 공장이었다 1991년부터 현재까지: 미군 전투기는매주마다 이라크에 폭탄을 투하한다.UN에 의하면 50만명의 이라크 어린이들이폭격과 경제제재조치로 죽어간다고 한다. 2000-01년: 미국은 탈리반 정권 하의아프간에 2억 4천 5백만달러를 지원한다 2002년 9월 11일: 오사마 빈라덴은전문적 CIA 기술로 3천명을 살해한다. 이것이 적절한 방식이고 정의인가? 미국은 정의를 외치지만 그것은 미국정부만의 정의일뿐. 1999년 4월 20일미국 콜로라도주 리틀턴에 위치한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에릭 해리스와 딜런 클리볼드라는 두 학생이교내에서 같은 학교학생들에게 총기를 난사해학생 12명과 교사1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 사건으로인해 미국전역은 충격에 빠지고,전국에서 총기소유를 불법화하자는 집회가 열린다. 그리고 10일뒤미국 전국 총기협회는 콜럼바인 사건이 일어났던리틀턴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총기소지 찬성 집회를 연다. "내가 죽기 전까지는 절대로!" 미국내 학교에서 수많은 학생들이어이없는 이유로 위험대상에 포함되어 감시를 받거나정학 혹은 퇴학 처분을 받았다. 언론에 얼굴을 비춘 전문가라는 사람들은폭력적인 영화, 장난감 총 등과 같은여러가지 이유와 함께 매릴린 맨슨이 문제다라는 말을했다.어떤이는 그가 역겹다고 스스럼 없이 말했다.그리고 마릴린 맨슨도 말했다. "그래요. 나는 나쁜 놈이죠. 락큰롤 따위 노래나 부르고 있으니누가 더 영향력 있는 사람인가요? 대통령? 아니면 매릴린 맨슨?나도 그게 나라면 좋겠지만..정답은 대통령이잖아요. 마이클_그거 알고 있었어요?콜럼바인 사건 있었던 그날 미국에서 코소보에최대규모로 폭격했다는거? 맨슨_잘 알고 있어요. 그게 진짜 아이러니죠.아무도 그런 말은 안 해요."대통령이 폭력을 조장한다"라고 매체에서 그런 얘길 원하지 않으니까죠. 그렇다 1999년 4월 20일은미국이 코소보에 가장많은 폭탄을 퍼부은날이다. 매체는 공포와 소비를 연합시키려는 수작을 부린다 각 나라에서 매년 일어나는 총기 살인사건 수. 독일: 연간 381건프랑스: 연간 255건캐다나: 연간 165건영국: 연간 68건호주: 연간 65건일본: 연간 39건미국: 연간 11,127건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을 던진다.왜 미국에선 이렇게 많은 총기사건이 일어나는것일까?왜 캐나다에서는 그렇게 많은 총기사건이 일어나지 않지? 캐나다 국민들은 총을 가지고있지 않아서 ?아니다 캐나다 국민 1000만 가구중 700만 가구는 총을 소유하고있다. 피로 쓰여진 미국의 역사 때문에?아니다 양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은,힘으로 세계를 300년동안 정복한 영국은,알제리 학살의 주인공 프랑스는 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는걸까? 불안과 공포를 조장하는건 누구인가? TV다.미국 전역에서 터져나오는 뉴스는 그것을 보는 이들에게 공포와 불안만을 안겨준다. 특히나 그들이 주로 공포의 대상으로 삼는것은사회에서 소외당한 흑인들이다. "80달러짜리 지갑을 훔쳐간 소매치기는경찰이 쫓아가셔 무작정 때려눕히지만800억달러를 불법적으로 횡령한음흉한 거물은 그렇게 대하지 못해요경찰이 그런 거물들을 체포할 때는정중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죠그런 밋밋한 모습은TV쇼로는 빵점이구요" COPS라는 실제 경찰 활동을 보여주는 TV쇼 pd의 말이다. 바로 이들에 대한 공포를 만들어낸다. 언론은 계속해서 공포와 불안으로보는 이들을 불안하게 만든다.에이즈, 살인벌, Y2K.. 이리하여 생긴 공포로 인해이득을 보는 이들이 계속해서 TV를 조종한다.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심어진 공포는미국 국민들의 불안감을 높이고타인에 대한 불신감을 증폭시켰다. 실제로 9.11 테러이후미국내 경보기 판매율 30%총기 판매율 70%탄환 판매율이 300% 증가했다는 자료가있다. 이것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미국이 총기사고의 원인으로 내세울것은 폭력적인 영화도 아니고, 빈민가의 흑인들도 아니고매릴린맨슨은 더더욱 아니다. 그것은 미국의 언론 그 자신들이 만들어낸공포와 분노이고,그로인해 생겨난 서로에 대한불신이라는 것이다. 이 학생이 겪은 그 사건은 왜 생겨났는가 6살짜리 꼬마애가 살인을 저지르게 한 범인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게한 범인그리고아침일찍 볼링을 치고 나온 두 아이가친구들을 향해 총구를 들이대게 한 범인은 과연 누구인가 한 아이의 죽음은이미 한 아이만의 죽음이 아니었다. 이 글에서 인용된자료들은 모두 볼링 포 콜럼바인에서언급된 자료들입니다.
볼링 포 콜럼바인 (Bowling for Columbine)
은행에서 계좌를 열고난뒤 받은 총을 당당히 들고 나온다.세계 초강대국인 미국의 대통령
조지 부시 대통령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테러와의 전쟁을 통해 정의를 지키고
세계평화에 기여했다."
그리고
세계 최대 무기제조사인 록히드 마틴사의
홍보담당자는 말한다.
" 적절한 방식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하죠.
누가 우리 말을 잘 안듣는다고 해서
무작정 폭탄을 떨어뜨리거나
달려가서 총질을 해서는 안돼요"
1953년: 미국은 이란 수상
모사데크를 쫓아냈고
곧이어 이란에 독재 정부를 수립했다.
1954년: 미국은 민주적으로 선출된
과테말라 대통령 아르벤즈를 축출한다.
이때 20만명의 민간인이 죽어갔다.
1963년: 미국은 남부 베트남
대통령 암살을 지원했다
1963-1975년: 미군은 동남 아시아에서
4백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살육했다.
1973년 9월 11일
미국은 칠레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민주적으로 선출된 칠레 대통령
살바도르 알렌데를 암살한 것이다.
그리고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를
그 자리에 앉혀 주었다.
5천명의 칠레 시민이 죽었다.
1977년: 미국은 엘살바도로의
군사정권을 지원해 준다.
7만명의 엘살바도르 국민들과
4명의 미국인 수녀가 살해됐다.
1980년: 미국은 소련을 견제하려고
오사마 빈라덴의 테러집단을 훈련시킨다.
CIA는 빈라덴에게
30억 달러를 지원했다
1981년: 레이건 정부는 니카라과의
반정부세력을 훈련시키고 돈을 줬다
3만명의 니카라과 시민이 이들에게 죽었다
1982년: 미국은 사담 후세인에게
수십억의 무기 구입 자금을 지원했고
그 돈으로 이란 국민들이 살해됐다.
1983: 미국은 은밀하게 이란에 무기를
공급해준다. 이라크 공격을 위해서였다.
1989년: CIA 요원인 마누엘 노리에가는
미국의 명령에 불복종했다.
( 그는 파나마 대통령이기도 했다 )
미국은 파나마로 쳐들어가
노리에가를 제거한다
3천명의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했다.
1990년: 이라크는 미국제 무기를
앞세워 쿠웨이트를 침공했다.
1991년: 미국은 이라크로 달려든다.
부시는 다시 쿠웨이트에 독재자를 옹립한다.
1998년: 클린턴은 수단의
"무기공장"을 폭격한다
그곳은 아스피린 공장이었다
1991년부터 현재까지: 미군 전투기는
매주마다 이라크에 폭탄을 투하한다.
UN에 의하면 50만명의 이라크 어린이들이
폭격과 경제제재조치로 죽어간다고 한다.
2000-01년: 미국은 탈리반 정권 하의
아프간에 2억 4천 5백만달러를 지원한다
2002년 9월 11일: 오사마 빈라덴은
전문적 CIA 기술로 3천명을 살해한다.
이것이 적절한 방식이고 정의인가?
미국은 정의를 외치지만 그것은 미국정부만의 정의일뿐.
1999년 4월 20일
미국 콜로라도주 리틀턴에 위치한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에릭 해리스와 딜런 클리볼드라는 두 학생이
교내에서 같은 학교학생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학생 12명과 교사1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 사건으로인해 미국전역은 충격에 빠지고,
전국에서 총기소유를 불법화하자는 집회가 열린다.
그리고 10일뒤
미국 전국 총기협회는 콜럼바인 사건이 일어났던
리틀턴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총기소지 찬성 집회를 연다.
"내가 죽기 전까지는 절대로!"
미국내 학교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어이없는 이유로 위험대상에 포함되어 감시를 받거나
정학 혹은 퇴학 처분을 받았다.
언론에 얼굴을 비춘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폭력적인 영화, 장난감 총 등과 같은
여러가지 이유와 함께
매릴린 맨슨이 문제다라는 말을했다.
어떤이는 그가 역겹다고 스스럼 없이 말했다.
그리고 마릴린 맨슨도 말했다.
"그래요. 나는 나쁜 놈이죠.
락큰롤 따위 노래나 부르고 있으니
누가 더 영향력 있는 사람인가요? 대통령? 아니면 매릴린 맨슨?
나도 그게 나라면 좋겠지만..
정답은 대통령이잖아요.
마이클_그거 알고 있었어요?
콜럼바인 사건 있었던 그날 미국에서 코소보에
최대규모로 폭격했다는거?
맨슨_잘 알고 있어요. 그게 진짜 아이러니죠.
아무도 그런 말은 안 해요.
"대통령이 폭력을 조장한다"라고
매체에서 그런 얘길 원하지 않으니까죠.
그렇다 1999년 4월 20일은
미국이 코소보에 가장많은 폭탄을 퍼부은날이다.
매체는 공포와 소비를 연합시키려는 수작을 부린다
각 나라에서 매년 일어나는 총기 살인사건 수.
독일: 연간 381건
프랑스: 연간 255건
캐다나: 연간 165건
영국: 연간 68건
호주: 연간 65건
일본: 연간 39건
미국: 연간 11,127건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을 던진다.
왜 미국에선 이렇게 많은 총기사건이 일어나는것일까?
왜 캐나다에서는 그렇게 많은 총기사건이
일어나지 않지?
캐나다 국민들은 총을 가지고있지 않아서 ?
아니다
캐나다 국민 1000만 가구중 700만 가구는 총을 소유하고있다.
피로 쓰여진 미국의 역사 때문에?
아니다
양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은,
힘으로 세계를 300년동안 정복한 영국은,
알제리 학살의 주인공 프랑스는
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는걸까?
불안과 공포를 조장하는건 누구인가?
TV다.
미국 전역에서 터져나오는 뉴스는
그것을 보는 이들에게 공포와 불안만을 안겨준다.
특히나
그들이 주로 공포의 대상으로 삼는것은
사회에서 소외당한 흑인들이다.
"80달러짜리 지갑을 훔쳐간 소매치기는
경찰이 쫓아가셔 무작정 때려눕히지만
800억달러를 불법적으로 횡령한
음흉한 거물은 그렇게 대하지 못해요
경찰이 그런 거물들을 체포할 때는
정중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죠
그런 밋밋한 모습은
TV쇼로는 빵점이구요"
COPS라는 실제 경찰 활동을 보여주는 TV쇼
pd의 말이다.
바로 이들에 대한 공포를 만들어낸다.
언론은 계속해서 공포와 불안으로
보는 이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에이즈, 살인벌, Y2K..
이리하여 생긴 공포로 인해
이득을 보는 이들이 계속해서 TV를 조종한다.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심어진 공포는
미국 국민들의 불안감을 높이고
타인에 대한 불신감을 증폭시켰다.
실제로 9.11 테러이후
미국내 경보기 판매율 30%
총기 판매율 70%
탄환 판매율이 300% 증가했다는 자료가있다.
이것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미국이 총기사고의 원인으로 내세울것은
폭력적인 영화도 아니고, 빈민가의 흑인들도 아니고
매릴린맨슨은 더더욱 아니다.
그것은 미국의 언론 그 자신들이 만들어낸
공포와 분노이고,
그로인해 생겨난 서로에 대한
불신이라는 것이다.
이 학생이 겪은 그 사건은 왜 생겨났는가
6살짜리 꼬마애가 살인을 저지르게 한 범인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게한 범인
그리고
아침일찍 볼링을 치고 나온 두 아이가
친구들을 향해
총구를 들이대게 한 범인은 과연 누구인가
이 글에서 인용된
자료들은 모두 볼링 포 콜럼바인에서
언급된 자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