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너

김지혜2006.09.17
조회53

아침에 잠을 깨어
반쯤 눈 뜨고, 반쯤 눈 감긴 채로
베개 아래 핸드폰을 꺼내 듭니다.

부재중 1통과
문자메세지 1건.

그 속에 적힌
너의 이름.

난 살며시 미소를 띕니다.
오늘도 설레이는 아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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