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길 간식으로 좋아요 ~~~ 굿~

김종필200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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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길 간식으로 좋아요 ~~~ 굿~

새싹채소 샐러드 모닝빵

찜통 무더위가 시작됐다. 더위에 식욕까지 잃어 늦은 아침상이 부담스럽다면, 땀 흘리지 않고 10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샐러드 모닝빵에 도전하자. 빵과 싹 채소, 소스만 있으면 끝! 바캉스 길에 준비해도 좋은 간식이 될 수 있다.
더운 날에는 커피보다는 활력을 되찾아줄 포도 생 주스와 함께 먹는 게 좋겠다. 포도 생 주스는 포도 알을 떼어 옅은 소금물에 헹궈 건진 뒤, 법랑에서 아주 약한 불로 은근하게 끓여 만든다. 포도 알이 터질 무렵 꿀을 넣어 30분 정도 더 끓이면 포도 액이 더 잘 우러나온다.

[재료]
문서의처음문서의처음모닝빵 2개, 싹 채소 100g, 씨머스터드 1작은술, 마요네즈 3큰술, 레몬즙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올리브오일 1작은술

[만드는 법]
① 모닝빵은 가로로 반을 갈라서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살짝 노릇하게 구워낸다.
② 싹 채소는 씻어서 물기를 완전하게 털어서 씨머스터드와 마요네즈ㆍ레몬즙ㆍ설탕을 넣어 샐러드를 만든다.
③ 모닝빵에 ②의 싹 채소 샐러드를 듬뿍 올려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