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위에 떡하니 있는 무당벌레학교홈페이지에아뒤 비밀번호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올리지 못한 사진입니다. 저희학교는작년에도 재작년에도급식사고로 130명이상의 학생이 병원에 입원한적 있습니다. 중단하겠다던 cj푸드 급식이 들어오고 있고요올해 급식 파동에 물론 몇몇의 학생들이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여 검사도 해보았고요물론 이번에는 급식업체를 바꾼것입니다.작년에는 급식에 철수세미, 바퀴벌래, 모기, 파리것보다 더 심한것들도.. 그래도 바뀐게 그나마머리카락, 벌래, 돌, 수세미이정도로 만족해야 합니다 이제 더이상 급식업체를 바꿀수 없다는 말도 나옵니다. 저희학교는 수원에서 유명합니다밥 맛없기로. 저희반은 1학년 반중에 거의 끝반입니다. 급식차가 안오는것도 모질라서급식의 양이34명의 '여'학생들이 먹을수 있을정도의 양이 아닌20명도 채 먹을수 없는 양이 오곤합니다. 정도가 심하다보니 선생님들은 점심시간에 외출하거나시켜먹는 정도이고, 저녁을 안먹는 학생들이 대다수 입니다. 하지만 무당벌레가 나온 저날급식 아저씨가 지나가시길래 이게 뭐냐고 그랬더니그냥 먹으랍디다무공해 음식이라 그렇데요 뭐 그렇죠 배추에 붙어서 올수도 있는거그냥 이해해라 이겁니까? 저번에 철수세미 나왔을때도이걸 어떻게 먹냐 했을때발라내고 먹으라고,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고그러셨죠? 저흰 1학년입니다.하지만 저 김치가 나온날3학년층에서도 한마리가 더나왔다고 합니다.이제 수능 몇일안남았습니다.70일도 채안남은 수험생들입니다.. 새벽부터 학교에 도착해서 점심 저녁을 해결하는데 이따위 급식이어야 하는겁니까 도대체 언제쯤이면 제대로된 급식을 먹을수있을까의문입니다.----------------------------------------------------------- 어떤 한분이 저보고 피해망상자라고 하셨습니다.처음 이글을 올릴때 비난의 글이 올라올거라고는 예상했지만,왜 이 글을 쓴 저를 욕하시는거죠? 물론 대담한 행동이라는건 압니다.이글을 올림으로 인해 제가 학교를 편히 다닐수 없게 될지도또, 급식이 더욱 형편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번아닌 여러번 해보았습니다. 이글을 올리고 전국에 얼마나 많은 학교가 피해를 보고 있는지 알고싶었습니다.댓글을 봤더니 역시나더군요. 하지만 제마음을 위로해주던 댓글중 하나,제 비위를 건들인 댓글이 있었습니다. 죽은 무당벌레를 가지고와서 제가 제 친구 김치 위에 올렸다뇨그리고 누가 제가 3학년이라고 했던적 있습니까분명 1학년 맨끝반이라고 한것 같은데요. 참.. 어떤분은 사진만 보고도 곤충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다 알수 있다고 하시고.. 솔직히 지금 이렇게 덧붙여서 글을 올리는거참 추해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하소연하려고 올린글일뿐이 사건을 해결하려고 올린게 아닙니다.물론 뭍혀갈게 뻔합니다.하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공감, 위로를 받기위해이글을 올린것일 뿐입니다. 님들의 자식들이 이런 급식을 먹게된다고생각해보시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236
저희학교 급식입니다.
김치 위에 떡하니 있는 무당벌레
학교홈페이지에
아뒤 비밀번호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올리지 못한 사진입니다.
저희학교는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급식사고로
130명이상의 학생이 병원에 입원한적 있습니다.
중단하겠다던 cj푸드 급식이 들어오고 있고요
올해 급식 파동에 물론 몇몇의 학생들이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여 검사도 해보았고요
물론 이번에는 급식업체를 바꾼것입니다.
작년에는 급식에 철수세미, 바퀴벌래, 모기, 파리
것보다 더 심한것들도..
그래도 바뀐게 그나마
머리카락, 벌래, 돌, 수세미
이정도로 만족해야 합니다
이제 더이상 급식업체를 바꿀수 없다는 말도 나옵니다.
저희학교는 수원에서 유명합니다
밥 맛없기로.
저희반은
1학년 반중에 거의 끝반입니다.
급식차가 안오는것도 모질라서
급식의 양이
34명의 '여'학생들이 먹을수 있을정도의 양이 아닌
20명도 채 먹을수 없는 양이 오곤합니다.
정도가 심하다보니 선생님들은 점심시간에 외출하거나
시켜먹는 정도이고,
저녁을 안먹는 학생들이 대다수 입니다.
하지만
무당벌레가 나온 저날
급식 아저씨가 지나가시길래
이게 뭐냐고 그랬더니
그냥 먹으랍디다
무공해 음식이라 그렇데요
뭐 그렇죠 배추에 붙어서 올수도 있는거
그냥 이해해라 이겁니까?
저번에 철수세미 나왔을때도
이걸 어떻게 먹냐 했을때
발라내고 먹으라고,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고
그러셨죠?
저흰 1학년입니다.
하지만 저 김치가 나온날
3학년층에서도 한마리가 더나왔다고 합니다.
이제 수능 몇일안남았습니다.
70일도 채안남은 수험생들입니다..
새벽부터 학교에 도착해서
점심 저녁을 해결하는데
이따위 급식이어야 하는겁니까
도대체 언제쯤이면 제대로된 급식을 먹을수있을까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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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분이 저보고 피해망상자라고 하셨습니다.
처음 이글을 올릴때 비난의 글이 올라올거라고는 예상했지만,
왜 이 글을 쓴 저를 욕하시는거죠?
물론 대담한 행동이라는건 압니다.
이글을 올림으로 인해 제가 학교를 편히 다닐수 없게 될지도
또, 급식이 더욱 형편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번아닌 여러번 해보았습니다.
이글을 올리고 전국에 얼마나 많은 학교가 피해를 보고 있는지 알고싶었습니다.
댓글을 봤더니 역시나더군요.
하지만 제마음을 위로해주던 댓글중 하나,
제 비위를 건들인 댓글이 있었습니다.
죽은 무당벌레를 가지고와서 제가 제 친구 김치 위에 올렸다뇨
그리고 누가 제가 3학년이라고 했던적 있습니까
분명 1학년 맨끝반이라고 한것 같은데요.
참.. 어떤분은 사진만 보고도 곤충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다 알수 있다고 하시고..
솔직히 지금 이렇게 덧붙여서 글을 올리는거
참 추해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하소연하려고 올린글일뿐
이 사건을 해결하려고 올린게 아닙니다.
물론 뭍혀갈게 뻔합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공감, 위로를 받기위해
이글을 올린것일 뿐입니다.
님들의 자식들이 이런 급식을 먹게된다고
생각해보시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