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당신께서 손수 부치신 부침개가 무척이나

한정훈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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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당신께서 손수 부치신 부침개가

무척이나 그리운 가을밤입니다

 

어떤 허기는 함부로

채워지지 않는가 봅니다

 

늘 모자라지 않게

내어 주시고도

더 내어 주실

궁리만을 하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