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업체에 대하여.. 글좀 읽어 주세요

이희윤2006.09.18
조회120

제가 저번주 부터 6일정도 경호업체에 들어가 일을 하려했습니다.

한달 170만원에 무료로 숙식제공. 이것만 믿고 잠실로 갔습니다.

저랑 같이 일할사람들이 10명이 넘더군요.

근데 첫날부터 일이 이상했습니다. 숙식을 하는데 돈을 저희더러 내라더군요

나중에 준다며. 그런걸 잘 해놔야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음날은 아침일찍 모이래서 갔더니 다른지역으로 가래요.

많은 인원이 짐도 들고 해서 다른지역으로 움직였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이 몇명은

또 다른지역으로 움직이고 몇명은 또 월래 있던자리로 갔습니다.ㅠㅠ

 

그럼 아침에 잠을좀 더 재우던지. 그쪽에서 4시간을 더 대기하라더군요.

4시간 대기했죠, 넥타이 바꿔라 없으면 사라. 그래서 샀습니다.

근데 또 하는말이 넥타이 필요없대요. 정장도 검정색만 된데서 샀더니

아무거나 다 됀데요. 이런식으로 계속 나가는 겁니다.

또 일을 나가려고 다 모여있는데 누가 오더니 키가안된다며 다시 가래서

가는데 또 연락와서 다시 오래서 일하고 그랬습니다. 

밥도 점심한끼. 점심은 사주데요. 그리고선 새벽에 먹고.

보니깐 밥도 제대로 먹는게 아니라 마무때나 막 나오더라구요.

 

일끝나고 거의 2시간을 기다리고 숙소를 얻어냈습니다.좁은 모텔에 5명씩.ㅠㅠ

어떤 사람들은 보니깐 자기돈 내고 찜질방 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 다음날부터 진짜 일이 터졌습니다. 저녁 9시까지 모이래서 아침에 늦게까지 자고

일어났는데 또 저희가 직접 식사를 해야했습니다. 앞에있는 편의점에서 라면사먹고

끝냈죠 그러곤 돈이없어서 9시까지 아무것도 먹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9시부터 일할곳으로 옮기면서 딱 한끼먹고 제가 시간을 제봤는데 27시간동안

아무것도 먹이지도 않고 재우지도 않더군요.

그러고는 식사해야죠 그러면서 라면주고.ㅠㅠ 그러고는 하는말이 일이없어서 전부 다

가라더군요, 돈도 바로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늦으면 최대15일까지 기다리래요

 

처음에 돈이 필요하면 가불로도 해주겠다 먼저 주겠다 그러면서 결제가 아직 안됐다며

안주고있고. 오히려가서 저희돈만 쓰고 왔습니다.

숙식도 제대로 안되고.. 돈도 그렇고.

저야 그래도 다행이였지만 부산에서 올라왔던 사람들은 정말 안습이였습니다.

그리고 한달 170만원...... !!!!!!!!!!!!!

5일있으면서 2번일했다고 일당치로 주더군요.. 하루는 그냥 일하고  한번은 27시간을 넘게 일했는데 일당은 60000원씩 준데요.. 어떤사람은 2일치를 80000원 밖에 못받았다 그러고.

 

그거 말고 올리고 싶은게 더 있는데 쓰기가 그래서 못쓰겠습니다.

맘같에서는 그사람 전번까지 올리고 싶은데. 여기까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