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오랜 음악적 동지이자 반려자인 피아니스트 김지애와 함께 만들어내는 천상의 하모니!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엔딩신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 2번을 연주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중인 피아니스트 김지애와 10월 10일 호암아트홀에서 첫 부부 듀오 리사이틀을 갖는다.
클래식 피아니스로서 매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이번에는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공연으로 그의 공연을 기대하는 많은 팬들을 찾는다. 오랜 음악적인 동지이자 인생의 동반자인 피아니스트 김지애와의 ‘부부 듀오 리사이틀’로 오랫동안 이루어낸 완벽한 호흡과 조화를 이번 무대에서 선보일 것이다.
한국 클래식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거장으로 평가받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오케스트라와 주요 작곡가들의 콘체르토를 협연하고, 6월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 독주회를 전석 매진 시키는 등 솔리스트로서의 성공적이고도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지애는 비엔나 국제 음악 페스티발 폐막공연에서 한국대표로 연주 하며 찬사를 받은 바 있으며 유럽에서 모인 여성 피아니스트 4인조 `muse de piano`의 멤버로 실내악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역량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이미 최고의 솔리스트의 반열에 오른 이 피아니스트 부부가 만들어 낼 천상의 하모니는 벌써부터 많은 팬들을 설레게 한다. 음악가 부부로서 음악적인 호흡을 같이하고 그들의 삶을 함께 담은 연주를 선보이는 경우는 흔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바이올린의 여제 안네소피 무터와 앙드레 프레빈이 그렇고 첼리스트의 전설로 꼽히는 쟈클린 뒤프레와 다니엘 바렌보임이 그러했다. 하지만 같은 악기를 다루는 음악가가 연인이나 부부가 되어 천상의 하모니를 선보이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다. 서로 음악적으로 발전해나가는데 조화보다는 경쟁의 위치에 놓이기 쉽기 때문일까. 하지만 아주 특별한 이 부부는 10여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서로에게 누구보다도 훌룡한 음악적인 조언자이자 벗이 되어왔다.
연탄이나 듀오 연주는 두 사람의 연주자가 완성된 기교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 외에도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과 오랜 시간의 음악적인 조율을 거쳐야 가능한 장르라고 할 수 있다. 피아노라는 동일한 대상에게 무한한 애정을 보내며 이들이 10여년의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만들어 낸 완벽한 호흡과 정신적인 교감이 바탕이 된 하모니는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그간의 음악적인 나눔과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담은 그들만의 선율은 마치 조화로운 오케스트라를 연상케 할 만큼 완벽하게, 두 대의 피아노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하모니를 들려줄 것이다.
두 대의 피아노가 어우러져 내는 가득한 낭만의 정취!비엔나로부터 실려온
아주 로맨틱하고 특별한 선율 …
이번 연주회는 비엔나와 관련된 작곡가들의 작품들로 1부를 장식하게 된다. 대표적인 오스트리아 작곡가인 모짜르트와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연탄곡, 요한 슈트라우스의 작품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들 부부의 음악적인 배경이자 끊임없는 음악적 영감을 가져다 주는 곳이라는 의미 외에도 비엔나는 이들 부부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곳이다. 10여년이 넘는 동안 사랑을 키워온 곳이자 그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고 있는 배경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연주하는 비엔나 출신 작곡가들의 작품은 더욱 더 특별하다. 2부 는 대표적인 낭만파 음악가인 라흐마니노프 , A.Arensky의 피아노 듀오곡 등 로맨틱한 피아노 하모니를 맘껏 드러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랫동안 연인이자 음악적 동지로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음악의 길을 함께 걸어온 김정원ㆍ김지애의 듀오 리사이틀은 대중들에게 잊지 못할, 로맨틱한 가을 밤을 선사 할 것이다.
올 가을, 이들이 선사할 낭만의 정취 가득한 무대를 기대 해 보자.
PROGRAM
W.A.Mozart/ Sonata for 4 hands in C major, kv.521
F.Schubert/ Fantasy for 4 hands in f minor, op.103
- Intermission -
A.Arensky/ Suite for 2 pianos, op.15
A.Arensky/ Silhouetten for 2 pianos, op.23
*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하여 변동될 수 있습니다
This program is subject to change without any notice.
PROFILE
피아니스트 김정원(Pianist Julius -Jeongwon Kim)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세대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섬세한 음색과 탄탄한 테크닉, 무대 위에서의 강렬한 카리스마로 이미 유럽의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일찍이 국내 유수 청소년 콩쿠르들을 석권하고 예원학교 재학 중 오스트리아 유학 길에 오른 김정원은 만 14세의 나이로 빈 국립음대에 이례적인 최연소 수석입학을 한다.
2년 후 빈에서 열린 엘레나 롬브로 슈테파노프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함으로써 자존심 강한 빈 음악계에 '김정원'이라는 이름을 알렸으며 93년 동아 음악 콩쿠르 우승 이후 마리아 카날스, 부조니, 자일러, 더블린 등 세계 유수 콩쿠르에서 입상한 후 97년 빈에서 열린 뵈젠도르퍼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함으로써 빈 음악계에 다시 한번 그의 저력을 과시한다.
빈 국립음대 최우수 졸업과 함께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에 한국인 최초로(피아노과) 입학 한후 Vladimir Fedoseyev가 지휘하는 빈 심포니, 독일 하노버 방송 교향악단(NDR), 부다페스트 국립 필하모닉,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토론토 필하모닉, 체코 야나첵 필하모닉, 독일 예나 필하모닉, 북체코 국립 교향악단, 헝가리 사바리아 심포니, 덴마크 국립 방송 교향악단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비롯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서울시향,코리안심포니, 부천시향 등과 협연한 바 있다.실내악 연주에도 커다란 관심을 갖고 있는 그는 2003년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함께 M.I.K. 피아노 4중주단을 결성해 국내외 음악계의 찬사를 받으며 활동 중이다.
2004년 세계적인 거장 첼리스트 Mischa Maisky와 함께 연주하며 자신만의 깊이 있는 해석과 자유로운 감성과 열정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김정원은 2006년 극장용에서 ‘김정원과 친구들’이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앙상블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또한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며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현재 김정원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거주하며 유럽을 중심으로 솔로와 실내악, 음반 레코딩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지애 (Pianist Jiae Kim)
피아니스트 김지애는 선화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 오스트리아 'Wiener Meisterkurs'에서 만난 빈 국립음대 Victor Toyflmayer교수의 강력한 추천으로 유학길에 올라 빈 국립음대에 입학, Hans Kann과 Peter Efler를 사사했다.
선화예고 재학 당시 일본 교토의 아오야마(靑山)음악홀 초청으로 독주회 및 Kyoto Telemann Ensenble과 협연을 한 그녀는 또한 Lazar Berman, Oxana Yablonskya, Peter Lang 등 세계적인 교수들의 매스터 클래스에서 연주, 많은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후 빈 국립음대에서 수학하며 유서깊은 빈 국립 도서관(Wien National Bibliothek)의 Prunksaal 에서 열린 비엔나 국제 음악 페스티발 폐막공연에서 한국대표로 연주, 비엔나 시청(Wiener Rathaus)에서 열린 Wienerfest에서 연주, Wien Brigittenau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가졌다.
1999년 빈 국립음대 졸업 이후에도 이태리, 독일, 체코 등 여러 나라에서 독주와 실내악,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지애는 국내에서 금호아트홀 독주회, 금호갤러리 주최 쇼팽 전곡 마라톤에서의 연주를 통해 호평을 받았다.
현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거주하며 최근에는 유럽에서 모인 여성 피아니스트 4인조 `muse de piano`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DISCOGRAPHY
「Chopin 24 Etudes op.10 & op. 25」( EKLD 0562)
고난이도의 테크닉과 쇼팽의 감성이 절묘하게 융합되어 있는 쇼팽의 24개의 에튀드가 담긴 앨범. 커다란 스케일 속에서 유유히 흐르는 선율과 호소력 있는 인토네이션이 돋보이는 명반이다. 전체적으로 조망해 보았을 때도 통일감과 균형감을 잃지 않은 구성을 통해 듣는 이로 하여금 새로운 음악적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Sergei 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2 & Peter Tchaikovsky Piano Concerto No.1」EKLD0720
가장 위대한 러시아 작곡가로 손꼽히는 라흐마니노프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풍부한 러시안적 색채와 다이내믹한 최상의 피아니즘을 엿볼 수 있다. 안정감 있는 테크닉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선율과 곡 전체에 걸쳐 드러나는 강렬한 슬라브 색채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음반의 라흐마니노프 협주곡은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엔딩신에서 김정원이 직접 연주하여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MIK Ensemble」 (EKLD0666)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 연주자 김상진(비올라), 김정원(피아노), 송영훈(첼로), 김수빈(바이올린)과 한국의 젊은 4명의 작곡가 이루마, 정재형, 제임스 라, 김솔봉이 만들어낸 최고의 앨범. ‘From The Sixth Hour (김솔봉)’, ‘Crescent Moon (반달)(제임스 라)’, 하이네의 시를 모티브로 작곡한 ‘Elegie fur Heine(이루마)’ 등이 수록되어 있다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김지애의 첫 부부 듀오 리사이틀 Duet for one(10/10)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비엔나에서 활동중인
피아니스트 김지애의 첫 부부 듀오 리사이틀
DUET FOR ONE
-비엔나에서 실려온 두 개의 피아노 선율이 만들어내는 환상의 하모니 !
낭만의 정취가 가득한 무대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1. 공연일시: 2006년 10월 10일(화) 저녁 8시
2. 장소: 호암아트홀(02-751-9606)
3. 티켓가격: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4. 공연문의: 스톰프뮤직 02-2658-3546
5. 예매: 티켓링크 1588-7890 / 인터파크 1544-1555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오랜 음악적 동지이자 반려자인 피아니스트 김지애와 함께 만들어내는 천상의 하모니!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엔딩신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 2번을 연주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중인 피아니스트 김지애와 10월 10일 호암아트홀에서 첫 부부 듀오 리사이틀을 갖는다.
클래식 피아니스로서 매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이번에는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공연으로 그의 공연을 기대하는 많은 팬들을 찾는다. 오랜 음악적인 동지이자 인생의 동반자인 피아니스트 김지애와의 ‘부부 듀오 리사이틀’로 오랫동안 이루어낸 완벽한 호흡과 조화를 이번 무대에서 선보일 것이다.
한국 클래식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거장으로 평가받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오케스트라와 주요 작곡가들의 콘체르토를 협연하고, 6월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 독주회를 전석 매진 시키는 등 솔리스트로서의 성공적이고도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지애는 비엔나 국제 음악 페스티발 폐막공연에서 한국대표로 연주 하며 찬사를 받은 바 있으며 유럽에서 모인 여성 피아니스트 4인조 `muse de piano`의 멤버로 실내악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역량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이미 최고의 솔리스트의 반열에 오른 이 피아니스트 부부가 만들어 낼 천상의 하모니는 벌써부터 많은 팬들을 설레게 한다. 음악가 부부로서 음악적인 호흡을 같이하고 그들의 삶을 함께 담은 연주를 선보이는 경우는 흔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바이올린의 여제 안네소피 무터와 앙드레 프레빈이 그렇고 첼리스트의 전설로 꼽히는 쟈클린 뒤프레와 다니엘 바렌보임이 그러했다. 하지만 같은 악기를 다루는 음악가가 연인이나 부부가 되어 천상의 하모니를 선보이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다. 서로 음악적으로 발전해나가는데 조화보다는 경쟁의 위치에 놓이기 쉽기 때문일까. 하지만 아주 특별한 이 부부는 10여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서로에게 누구보다도 훌룡한 음악적인 조언자이자 벗이 되어왔다.
연탄이나 듀오 연주는 두 사람의 연주자가 완성된 기교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 외에도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과 오랜 시간의 음악적인 조율을 거쳐야 가능한 장르라고 할 수 있다. 피아노라는 동일한 대상에게 무한한 애정을 보내며 이들이 10여년의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만들어 낸 완벽한 호흡과 정신적인 교감이 바탕이 된 하모니는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그간의 음악적인 나눔과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담은 그들만의 선율은 마치 조화로운 오케스트라를 연상케 할 만큼 완벽하게, 두 대의 피아노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하모니를 들려줄 것이다.
두 대의 피아노가 어우러져 내는 가득한 낭만의 정취!비엔나로부터 실려온
아주 로맨틱하고 특별한 선율 …
이번 연주회는 비엔나와 관련된 작곡가들의 작품들로 1부를 장식하게 된다. 대표적인 오스트리아 작곡가인 모짜르트와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연탄곡, 요한 슈트라우스의 작품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들 부부의 음악적인 배경이자 끊임없는 음악적 영감을 가져다 주는 곳이라는 의미 외에도 비엔나는 이들 부부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곳이다. 10여년이 넘는 동안 사랑을 키워온 곳이자 그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고 있는 배경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연주하는 비엔나 출신 작곡가들의 작품은 더욱 더 특별하다. 2부 는 대표적인 낭만파 음악가인 라흐마니노프 , A.Arensky의 피아노 듀오곡 등 로맨틱한 피아노 하모니를 맘껏 드러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랫동안 연인이자 음악적 동지로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음악의 길을 함께 걸어온 김정원ㆍ김지애의 듀오 리사이틀은 대중들에게 잊지 못할, 로맨틱한 가을 밤을 선사 할 것이다.
올 가을, 이들이 선사할 낭만의 정취 가득한 무대를 기대 해 보자.
PROGRAM
W.A.Mozart/ Sonata for 4 hands in C major, kv.521
F.Schubert/ Fantasy for 4 hands in f minor, op.103
- Intermission -
A.Arensky/ Suite for 2 pianos, op.15
A.Arensky/ Silhouetten for 2 pianos, op.23
*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하여 변동될 수 있습니다
This program is subject to change without any notice.
PROFILE
피아니스트 김정원(Pianist Julius -Jeongwon Kim)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세대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섬세한 음색과 탄탄한 테크닉, 무대 위에서의 강렬한 카리스마로 이미 유럽의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일찍이 국내 유수 청소년 콩쿠르들을 석권하고 예원학교 재학 중 오스트리아 유학 길에 오른 김정원은 만 14세의 나이로 빈 국립음대에 이례적인 최연소 수석입학을 한다.
2년 후 빈에서 열린 엘레나 롬브로 슈테파노프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함으로써 자존심 강한 빈 음악계에 '김정원'이라는 이름을 알렸으며 93년 동아 음악 콩쿠르 우승 이후 마리아 카날스, 부조니, 자일러, 더블린 등 세계 유수 콩쿠르에서 입상한 후 97년 빈에서 열린 뵈젠도르퍼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함으로써 빈 음악계에 다시 한번 그의 저력을 과시한다.
빈 국립음대 최우수 졸업과 함께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에 한국인 최초로(피아노과) 입학 한후 Vladimir Fedoseyev가 지휘하는 빈 심포니, 독일 하노버 방송 교향악단(NDR), 부다페스트 국립 필하모닉,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토론토 필하모닉, 체코 야나첵 필하모닉, 독일 예나 필하모닉, 북체코 국립 교향악단, 헝가리 사바리아 심포니, 덴마크 국립 방송 교향악단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비롯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서울시향,코리안심포니, 부천시향 등과 협연한 바 있다.실내악 연주에도 커다란 관심을 갖고 있는 그는 2003년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함께 M.I.K. 피아노 4중주단을 결성해 국내외 음악계의 찬사를 받으며 활동 중이다.
2004년 세계적인 거장 첼리스트 Mischa Maisky와 함께 연주하며 자신만의 깊이 있는 해석과 자유로운 감성과 열정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김정원은 2006년 극장용에서 ‘김정원과 친구들’이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앙상블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또한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며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현재 김정원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거주하며 유럽을 중심으로 솔로와 실내악, 음반 레코딩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지애 (Pianist Jiae Kim)
피아니스트 김지애는 선화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 오스트리아 'Wiener Meisterkurs'에서 만난 빈 국립음대 Victor Toyflmayer교수의 강력한 추천으로 유학길에 올라 빈 국립음대에 입학, Hans Kann과 Peter Efler를 사사했다.
선화예고 재학 당시 일본 교토의 아오야마(靑山)음악홀 초청으로 독주회 및 Kyoto Telemann Ensenble과 협연을 한 그녀는 또한 Lazar Berman, Oxana Yablonskya, Peter Lang 등 세계적인 교수들의 매스터 클래스에서 연주, 많은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후 빈 국립음대에서 수학하며 유서깊은 빈 국립 도서관(Wien National Bibliothek)의 Prunksaal 에서 열린 비엔나 국제 음악 페스티발 폐막공연에서 한국대표로 연주, 비엔나 시청(Wiener Rathaus)에서 열린 Wienerfest에서 연주, Wien Brigittenau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가졌다.
1999년 빈 국립음대 졸업 이후에도 이태리, 독일, 체코 등 여러 나라에서 독주와 실내악,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지애는 국내에서 금호아트홀 독주회, 금호갤러리 주최 쇼팽 전곡 마라톤에서의 연주를 통해 호평을 받았다.
현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거주하며 최근에는 유럽에서 모인 여성 피아니스트 4인조 `muse de piano`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DISCOGRAPHY
「Chopin 24 Etudes op.10 & op. 25」( EKLD 0562)
고난이도의 테크닉과 쇼팽의 감성이 절묘하게 융합되어 있는 쇼팽의 24개의 에튀드가 담긴 앨범. 커다란 스케일 속에서 유유히 흐르는 선율과 호소력 있는 인토네이션이 돋보이는 명반이다. 전체적으로 조망해 보았을 때도 통일감과 균형감을 잃지 않은 구성을 통해 듣는 이로 하여금 새로운 음악적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Sergei 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2 & Peter Tchaikovsky Piano Concerto No.1」EKLD0720
가장 위대한 러시아 작곡가로 손꼽히는 라흐마니노프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풍부한 러시안적 색채와 다이내믹한 최상의 피아니즘을 엿볼 수 있다. 안정감 있는 테크닉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선율과 곡 전체에 걸쳐 드러나는 강렬한 슬라브 색채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음반의 라흐마니노프 협주곡은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엔딩신에서 김정원이 직접 연주하여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MIK Ensemble」 (EKLD0666)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 연주자 김상진(비올라), 김정원(피아노), 송영훈(첼로), 김수빈(바이올린)과 한국의 젊은 4명의 작곡가 이루마, 정재형, 제임스 라, 김솔봉이 만들어낸 최고의 앨범. ‘From The Sixth Hour (김솔봉)’, ‘Crescent Moon (반달)(제임스 라)’, 하이네의 시를 모티브로 작곡한 ‘Elegie fur Heine(이루마)’ 등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