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본래의 모습을 사랑한다는 것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와 나 사이의 간격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가 나와는 다름을 인정하고 그 차이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와는 다른 어ㅉ떤 사람이 그이고, 그 사람은 나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살고, 느끼며, 이해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일... 그렇게 사랑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상대를 나의 뜻대로 만드는 혹은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을 닮아가게 강요하는 것은 참사랑이 아닙니다. 즉 내가 원하는 이미지대로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자신이 바라는 모습으로 꾸미고 만들어 내려 하면서 우리는 사랑이 가진 이별이라는 비극을 맛보게 되는 셈이지요. 나를 죽임으로써 그를 얻게 되는 것 나의 귀를 그의 주파수에 맞추면서 이해의 탑을 높여가는 것 그런 노력들로 인해 우리는 사랑이라는 값진 보석의 주인이 되는 셈이지요. - 박 성 철 -
그 본래의 모습을 사랑한다는것
그 본래의 모습을 사랑한다는 것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와 나 사이의 간격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가 나와는 다름을 인정하고
그 차이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와는 다른 어ㅉ떤 사람이 그이고, 그 사람은
나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살고, 느끼며, 이해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일...
그렇게 사랑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상대를 나의 뜻대로 만드는
혹은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을
닮아가게 강요하는 것은
참사랑이 아닙니다.
즉 내가 원하는 이미지대로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자신이 바라는 모습으로
꾸미고 만들어 내려 하면서
우리는 사랑이 가진
이별이라는 비극을 맛보게 되는 셈이지요.
나를 죽임으로써 그를 얻게 되는 것
나의 귀를 그의 주파수에 맞추면서
이해의 탑을 높여가는 것
그런 노력들로 인해 우리는 사랑이라는
값진 보석의 주인이 되는 셈이지요.
- 박 성 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