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안에서..빠지다

김진아2006.09.18
조회19
내 가슴안에서..빠지다


 

사람이란 이상동물이다

무척외로워하면서도 누군가를만나면..

또 다시 그사람이 부담스러워 지는게..

 

그러면서도 사랑하고싶고

드라속에서 사랑하는사람이 감싸않아주면서

그사람만을 바라보는 눈빛에 설레이고

그래서 그모습이 부러워 나두그런사람이라면

사랑할수잇을텐데하면서..

 

사랑하고 싶고 내 가슴안에 하루에두 몇번씩

빠진다

 

내가 내가슴안에서 누군가를 사랑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나를 채우수없는 목마름이

그늘은 나무처럼 그자리에

 

내 가슴안에서..빠지다


 

사랑을 찾아2

 

 

내가 그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이 이름을 불러 주었을 대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이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고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않는 하나의 의가 되고 싶다

 

 

사랑을 찾아서

떠나는것은 외롬움때문이고

 

사랑하고싶은것은 이별흔적이남아서

내가슴에서 채워달라고 나를 흔드는 가슴이다

내 가슴안에서..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