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시 유의해야 할 점

오정연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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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피부의 정성이 깃든 세심한 관리로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하십시오.


1. 목욕은 일일 1회 미지근한 물에 샤워만하며 비누는 약한 유성이 풍부한 비누를 사용하십시오. 피부표면의 세균도 아토피를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과도한 목욕은 피하지만 적절한 목욕을 하여 피부를 청결히 합니다.

2. 목욕 후 수건으로 살짝 두드려 말린 후 3분 이내에 아토피 환부에는 병원에서 처방 된 연고를 바르고 정상 피부에는 보습제를 바르도록 하십시오

3. 절대 때밀이 수건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세게 때를 밀면 기껏 회복한 피부방어막이 제거되어 더 피부염이 악화됩니다. 물론 과도한 사우나나 온천욕도 좋지 않습니다.

4. 급격한 체온의 변화를 피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을 막아 주십시오.

5. 몸에 꼭 맡는 옷은 좋지않고 양모는 피부에 자극을 주므로 모직옷은 피하시고 면으로 된 옷이 좋습니다.

6. 습도가 낮은 겨울철이나 환절기에는 가습기를 이용하여 실내를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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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서적 긴장이 악화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마음을 편하게 같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아토피 피부염 환아들이 시험기간 중에 악화되는 예를 자주 볼 수 있다.

8. 개와 고양이털, 집먼지 진드기가 피부염을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집안을 청결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먼지 진드기의 주 서식처로 알려진 카펫, 커튼, 침대 매트리스의 사용을 줄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깃털이 붙어 있는 물건이나, 깃털이불, 깃털이 든 베게는 집안에서 없애거나 어린이가 지내는 방에 두지 않아야 합니다.

9. 생후 6개월 이내에는 가능한 모유를 먹이도록 합니다.

다행히도 아토피 피부염은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약화되며 중년이후에는 드물게 나타납니다(30세까지 80%정도의 환자가 정상으로 회복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한번에 완치될 수 있는 명약을 기대하지 말고 위의 주의사항을 하나씩 실천해서 습관이 되도록 하고 악화될 때 마다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여 괴로움을 덜어 주는 부모님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자료출처1: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