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8.

김지희2006.09.18
조회15
2006.09.18.

뒤늦게 코이치 솔로 앨범을 듣고 있다.

이번 여행때 들고 가서 들었는데 정말 '코이치'다운 앨범이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 "愛の十字架~Promise 2U~"는 정말 '코이치 곡'이라는 생각.

오랜만에 듣는 코이치 목소리,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

 

이번 앨범 제목이 mirror, 그래, 다 보여주는 앨범, 코이치를 보여주는 앨범, 그렇겠지.

누군가는 그래도 '보여지는 코이치'는 믿지 않는다고 하겠지만, 나는 그냥 보여주는 것만 볼께.

 

그렇게 기다렸던 솔로 앨범에 솔로 콘이었는데 제대로 듣지도 제대로 보지도 못하는 나는 도대체 정신을 어디다가 두고 사는걸까.

 

 

 

 

나는 One More XXX..., Addicted가 좋더라.

뭐, 대체로 다 마음에 들었어, 킨키 23번째 싱글 듣고는 다시는 킨키 앨범 안 살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코이치 앨범은 사게 되는구나.

이제 제발 킨키 24번째 앨범 내겠다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줘-_-.

정말 이제 '킨키 앨범'이라는 느낌조차 안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