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랴뷰~ "막심" - Exodus

김연배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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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sim Mrvica - Exodus

 

막심므라비차 1975년생 크로아티아 태생

1993년 자그레브 음악콩쿠르 우승

2001년 프랑스 파리 퐁트와즈 피아노 콩쿠르 1등

 

1975년 크로아티아에서 태아난 막심은 9살때 부터 피아노를 시작해 1993년 자그레브 음악 콩쿨, 1999년 루비슈타인 국제 피아노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틀래식음악계의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던 인물이다. 그러다 우리에게도 친숙한 바네사 메이, 본드를 키워 낸 퓨전 클레식의 대부 멜 부쉬에게 발탁돼 기르미 가미된 새로운 음악세계로 빠져들게 되었다.

 

막심므라비차는 피아노의 바네사메이 꼬리표를 달았다 . 어쿠스틱 전기 피아노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현란한 백밴드에 조명, 댄서가지 동원해 클래식음악을 강한 비트의 록, 테크노 스타일로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다. 영국 EMI레코드사가 잘 생기고 섹시한 이크로아티아 태생 피아니스트를 끌어들여 '더 피아노 플레이어'를 만들었다. 도발적 전기 바이올리니스트 바네사 멩이의 더 바이올린 플레이어를 떠올리게 한다.

 

연주는 어떨까? 수록곡은 림스키클르사코프 '왕벌의 여행'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영화 '엑소더스'주제곡, 헨델 '사라방드' , 쇼팽 '혁병연습곡' 등 피아노와 현악기를 전기음향의 비트에 접붙인 왕벌의 비행은 역동적인 댄스뮤직과 같다. '사라방드' 와'연습곡' 드럼을 보태 격정적 표정을 드러낸다. 막심의 피아노는 생각만큼 파격으로 튀지 않는다. 튀는 쪽은 기타 드럼등 일렉트릭 사운드다. 강한 비트의 전자음악을 반주로 막심의 피아노는 기교적 전개에 충실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