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특산품

김태원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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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특산품을 소개하겠다

내가 누누히 내가 있는 곳을 밝히는 이유는 우리 클럽의 김재x군께서 내가 있는곳을 언제나 우크라

이나 혹은 내가 들어보지도 (나는 대부분의 유럽나라의 이름들을 알고 있었는데도) 않은 유럽의 나라

로 알고 있기에 밝힘을 말한다ㅋㅋ

 

우선 이곳은 모짜르트가 태어난 곳이다 말이 필요 없는 인물이라는...

모짜르트 하나가 이 나라자체의 경제적 브랜드 가치를 초월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바다

그는 영화 아마데우스를 통해 보듯 미친놈이다.

하지만 그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는 하늘의 천사이다 음악을 들어보면 알듯이 그의 음악은 아이들의 음악처럼 간결하고 소박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모짜르트를 연주 하는 연주자들은 그무엇보다 투명하고 전혀 이펙트가 들어가지 않는 연주를 한다(피아노로 따지면 페달을 밟지 않는것)

그는 25살에 잘츠부르크를 떠나서 수도인 빈에서 쓸쓸히 아무도 알아주지 않은채 죽는다

훗날의 후예들은 모짜르트를 발견하고 베토벤과 이롷게 비교한다

 

'베토벤은 인간 세계의 고뇌를 담았지만 모짜르트는 천상의 기쁨을 노래했다'

 

 

두번째 인물은 

 

히틀러이다 히틀러는 이곳 잘츠부르크 가까운 곳 촌구석에서 태어났다 밴드오브 브라더스에 나오는 히틀러의 별장과 그의 생가가 이곳에 있다

그의 별장은 알프스 높은 곳에 있지만 사실 그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이 별장도 자주 이용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처음에 미술가가 되려고 오스트리아 수도인 빈 미술대학에 세번이나 응시했지만

모두 낙방 한후 독일 뮌헨으로 피신해서 정치 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훗날 히틀러 연구 학자중엔 만약 히틀러가 태어난 오스트리아 미술대학에서 그의 포트폴리오를 단 한번이라도 받아주었다면 세계 2차대전은 일어나지 않았을꺼라는 웃기지 않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다

예술과 정치를 꿈꾼 인물이 바로 히틀러다

참 아이러니 하다

 

히틀러 역시 모짜르트 역시 조국인 오스트리아에서 버림받고(?) 쓸쓸히 져버렸다

 

 

마지막으로 이곳의 진정한 특산품은 알프스 산맥이다

아침에 샌맥으로 부터 내려오는 고즈넉한 안개를 본다면 추상적인 자연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거대하게 실감되는지를 모른다 이곳 사람들은 언제나  이 산맥을 보며 일을하고 공부하고 퇴근한다

왠만한 스키대회를 휩쓰는 오스트리아인들 ..노인들도 스노우 보드를 멋들어지게 타고 모든국민이

눈이오고 겨울이 되면 이 산맥을 올라갔다가 내려온다

누군들 스키를 못타겠는가....하지만 이 깐 스키가 중요한건 인간들의 멋이 아닌 자연을 사랑하고

이 자연을 존경하는 이들의 소박한 마음일꺼다

 

 

싸이월드의 배경곡인 처음이 서태지의 굿바이더라

나도 이앨범을 좋아해서 바로 생각이 나는건데 이다음 곡이 아마 free style 인것 같은데 맞나?

 

꼭 함 이곳에와서 (혹은 다른곳이라도좋다 한국도 상관없고)

우리들의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함 만들어 타보는건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