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현에는 큰 사회적 불평등과 여성에 대한 억압과 지켜가야 할 선과 말살 되어야 할 악의 명확한 구분이 들어있는 단어입니다.
매매춘 행위를 하고 있는 여성들에 대한 사회적이고 역사적 고찰이 부족했기에, 또 언제나 여성은 깨끗한(?) '처녀'여야 한다는 남성들의 이기적인 생각이 한꺼번에 들어있습니다. 게다가 돈만 있으면 언제든 '윤락'을 할 수 있는 '천한 것들(?)'로 바라보는 남성우월주의적 시선, 또한 '윤락녀'들은 나와 '함께' 살아야 할 동등한 인격적 존재가 아니라, 단지 '꺼져'주었으면 좋을 사탄(?)으로 간주하는 욕망의 표현입니다.
한국은 성매매특별법을 통해 매매춘 행위를 하는 여성들을 성적 '피해자'로 간주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매매춘에 종사 했던 여성들을 '피해자'로 간주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들이 그 일을 하게 된 것이 자의든 타의든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한 것입니다.
더 존중받아야 할 사람과 그들의 행복이 있고, 덜 존중받아야 할 사람과 그들의 행복이 있다면, 도대체 '존중받아야 할 사람의 행복의 무게'는 누가 정하나요? 이런 논리라면 우수하고(?) 일찍 개화한 일본인이 멍청하게(?) 개화하지 못한 한국인을 지배하고 죽이는 것도 당연한거 아닐까요?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폭격할 때, 이스라엘 군인2명의 생명 때문에 수천명의 레바논 사람들을 죽 인 것도 똑 같은 논리 아닙니까? 도대체 생명의 무게는 또 누가 정한답니까?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그 종교가 인간에게 가르치고 규범화 하는 교리에 충실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교리는 너무나 단순합니다. '사랑' 아닌가요?
매우 안타깝게도 "하나님=절대 선, 구원자 그리고 윤락녀=절대 악, 구원받아야 할 자" 이런식의 대립구도가 명확히 보이는 이원복님의 시선과 문제의식으로 결코 성매매를 근절 시킬 수 없습니다. 차라리 그들을 '함께 살아햘 인간'으로 보고, 여러가지 도움의 방법을 모색하고 또 그들에게 먼저 이원복님의 손을 내밀어 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원인을 알아보고 그들이 또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함께 행동하지 않으면 결코 결코!!! 성매매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선은 이원복님이 가지고 있는 또 비슷한 생각과 가치관부터 바꿔져야 합니다.
더 이상 '윤락녀'라고 부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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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계시는 누리꾼 여러분. 아주 작은 변화가 모이면 그리고 그 변화들이 차곡차곡 쌓인다면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이 글을 찾기 쉬운 곳에 올라가 이원복님이 볼 수 있도록 댓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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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제가 전달능력이 모자라 구체적으로 글을 쓰지 못해 여러가지 오해가 생겼습니다. 저의 부족함입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윤락녀'라는 단어 하나의 꼬투리를 잡고 집요하게 캐는 국회의원식의 비판은 아닙니다. 제가 비판했던 이원복님의 글 속에 있던 명확한 선과 악의 이분법적 구도와, 언제나 여성을 처녀로 묶어두고 싶어하는 남성의 이기적 욕망, 타인과 공존하는 삶보다 - 어떤 기준인지 모르지만 - 성매매를 하는 여성을 격리(?)시키고 싶어하는 생각들이 문제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 여행을 갔을 때 계속 생각했던 것이지만 기독교적인 "선 VS 악"으로 세상과 사람을 명확히 구분짓는 것은 어떤 사회적이고 인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들어보입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악'의 편에 서게 된 이들은 대부분 '선'의 편에 의해 간주되며 또 사회적 약자들이 많이있습니다. 미국의 부쉬 대통령이 이라크를 침략하거나,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략한 것을 보면 잘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 뿐만아니라 북유럽 국가들도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을 피해자로 간주하고 원천적으로 성매매를 금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독일의 몇몇 주와 네델란드는 차라리 그들을 노동자로 인식하고 합법적으로 정부에 등록을 하고 세금을 내게 하고 언제든 그들이 성매매업을 포기하려 할 때 여러가지 직업교육과 정착 보조를 함께 조치한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없어져야 한다!"는 것에 모두가 동의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떻게 바라보느냐', '어떻게 간주하느냐'부터 생각이 바뀔 수 있고,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윤락녀라고 부르지 말아주세요!!!(이원복님 꼭 봐주세요)
이 표현에는 큰 사회적 불평등과 여성에 대한 억압과 지켜가야 할 선과 말살 되어야 할 악의 명확한 구분이 들어있는 단어입니다.
매매춘 행위를 하고 있는 여성들에 대한 사회적이고 역사적 고찰이 부족했기에, 또 언제나 여성은 깨끗한(?) '처녀'여야 한다는 남성들의 이기적인 생각이 한꺼번에 들어있습니다. 게다가 돈만 있으면 언제든 '윤락'을 할 수 있는 '천한 것들(?)'로 바라보는 남성우월주의적 시선, 또한 '윤락녀'들은 나와 '함께' 살아야 할 동등한 인격적 존재가 아니라, 단지 '꺼져'주었으면 좋을 사탄(?)으로 간주하는 욕망의 표현입니다.
한국은 성매매특별법을 통해 매매춘 행위를 하는 여성들을 성적 '피해자'로 간주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매매춘에 종사 했던 여성들을 '피해자'로 간주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들이 그 일을 하게 된 것이 자의든 타의든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한 것입니다.
더 존중받아야 할 사람과 그들의 행복이 있고, 덜 존중받아야 할 사람과 그들의 행복이 있다면, 도대체 '존중받아야 할 사람의 행복의 무게'는 누가 정하나요? 이런 논리라면 우수하고(?) 일찍 개화한 일본인이 멍청하게(?) 개화하지 못한 한국인을 지배하고 죽이는 것도 당연한거 아닐까요?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폭격할 때, 이스라엘 군인2명의 생명 때문에 수천명의 레바논 사람들을 죽 인 것도 똑 같은 논리 아닙니까? 도대체 생명의 무게는 또 누가 정한답니까?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똑같은 '인간'입니다. 그냥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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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싸이월드 타운의 최다 댓글의 글로, 이원복님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정말 보다보다 분통이 터져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원복님은 기독교 신자로 보였습니다.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그 종교가 인간에게 가르치고 규범화 하는 교리에 충실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교리는 너무나 단순합니다. '사랑' 아닌가요?
매우 안타깝게도 "하나님=절대 선, 구원자 그리고 윤락녀=절대 악, 구원받아야 할 자" 이런식의 대립구도가 명확히 보이는 이원복님의 시선과 문제의식으로 결코 성매매를 근절 시킬 수 없습니다. 차라리 그들을 '함께 살아햘 인간'으로 보고, 여러가지 도움의 방법을 모색하고 또 그들에게 먼저 이원복님의 손을 내밀어 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원인을 알아보고 그들이 또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함께 행동하지 않으면 결코 결코!!! 성매매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선은 이원복님이 가지고 있는 또 비슷한 생각과 가치관부터 바꿔져야 합니다.
더 이상 '윤락녀'라고 부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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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계시는 누리꾼 여러분. 아주 작은 변화가 모이면 그리고 그 변화들이 차곡차곡 쌓인다면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이 글을 찾기 쉬운 곳에 올라가 이원복님이 볼 수 있도록 댓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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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제가 전달능력이 모자라 구체적으로 글을 쓰지 못해 여러가지 오해가 생겼습니다. 저의 부족함입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윤락녀'라는 단어 하나의 꼬투리를 잡고 집요하게 캐는 국회의원식의 비판은 아닙니다. 제가 비판했던 이원복님의 글 속에 있던 명확한 선과 악의 이분법적 구도와, 언제나 여성을 처녀로 묶어두고 싶어하는 남성의 이기적 욕망, 타인과 공존하는 삶보다 - 어떤 기준인지 모르지만 - 성매매를 하는 여성을 격리(?)시키고 싶어하는 생각들이 문제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 여행을 갔을 때 계속 생각했던 것이지만 기독교적인 "선 VS 악"으로 세상과 사람을 명확히 구분짓는 것은 어떤 사회적이고 인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들어보입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악'의 편에 서게 된 이들은 대부분 '선'의 편에 의해 간주되며 또 사회적 약자들이 많이있습니다. 미국의 부쉬 대통령이 이라크를 침략하거나,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략한 것을 보면 잘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 뿐만아니라 북유럽 국가들도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을 피해자로 간주하고 원천적으로 성매매를 금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독일의 몇몇 주와 네델란드는 차라리 그들을 노동자로 인식하고 합법적으로 정부에 등록을 하고 세금을 내게 하고 언제든 그들이 성매매업을 포기하려 할 때 여러가지 직업교육과 정착 보조를 함께 조치한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없어져야 한다!"는 것에 모두가 동의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떻게 바라보느냐', '어떻게 간주하느냐'부터 생각이 바뀔 수 있고,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