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인 여자입니다..6년을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최근에 둘 다 결혼문제와 미래문제로 인해 많이 싸우고 힘들었습니다.. 남자친구의 확신없는 말들..불투명한 미래.. 사랑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지금의 제모습...모든게 서롤 힘들게했죠... 그렇게 지쳐 갈 무렵.. 남자친구는 집에 다 저와 결혼 하겠노라 말을 했습니다.. 당장 하겠다는건 아니구 2~3년 뒤에 하겠다.... 남자친구는 그렇게얘길하면 좋게 생각 해주실줄 알았다고 믿었나봅니다.. 그러나..어머니은..정색을 하시면... "실업계 나온 여자랑은 안된다..." 네..저 공고나왔습니다..공고나와서 나름열심히해서 대단하지 않지만..전문대가서 열심히 공부해 좋은 성적으로 졸업도 했습니다...그리고 지금은 회사생활을 하고 있고요... 남친 어머니께서는 대학까진 그렇다쳐도....왜 하필이면 공고냐고...무조건 안된다고.. 제 남자친구...알아주는 명문대생입니다...남자친구 누나도 좋은학교에 대학원다니면서 의대생 남자친구을 만난다고 하더군요... 듣자하니 남자친구 어머니 남자친구 초중고때 알아주는 치맛바람 이였다구 남자친구의 친구가 그러더군요...그래서 그런지 저는 죽어도 아니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남자친구가 저에 대해 얘길해두 들으실려고도 듣고싶지도 않다고 하셨답니다... 몇달전에 남자친구 부모님을 우연히 맞주치게 되어서 식사를 하게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우리 누구는 여자를 빨리 알았어.." "그때(저희 고3떄 만났습니다.)공부를 더했음 의대도 갈 수있었는데.." 마치 저한테 하시는 말씀같았습니다..참 기분 비참했습니다... 저땜에 의대 못갔다...공부 더 못했다....대 놓구 비단 하는 것보다 더..가슴에 남았습니다.. 그 자릴 웃으면서 끝까지 지키고 있었던 제가 대견스러울 정도였으니.... 지금 남자친구집은 냉전이 흐르고 있습니다.. 무조건 반대하시는 부모님이 싫다고 남자친구는 집을 나올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 아니면 안된다고 하더군요..자기 부모님이지만..속물같고 이해안간다고.. 집을 나와 자립해서 산답니다..철딱서니없게.. 집을 나오게 되면..일은 점점 더 커질꺼고그 원망 다 제가 들을텐데... 저.. 남자친구 부모님 이길 자신없습니다.. 저도 남동생이 있어 그 부모님 맘 아주 모르는게 아니기때문에... 한편으론 이해도 가니까... 머리론 이해하고..가슴으론..그분들이 많이 밉네요... 남자친구에게 멋진 여자친구 되려고 노력했는데..정말 미안하고..맘이 아프네요...
실업계 나온 제가 명문대 다니는 당신 아들 넘봐서 죄송합니다..
20대중반인 여자입니다..6년을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최근에 둘 다 결혼문제와 미래문제로 인해 많이 싸우고 힘들었습니다..
남자친구의 확신없는 말들..불투명한 미래..
사랑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지금의 제모습...모든게 서롤 힘들게했죠...
그렇게 지쳐 갈 무렵..
남자친구는 집에 다 저와 결혼 하겠노라 말을 했습니다..
당장 하겠다는건 아니구 2~3년 뒤에 하겠다....
남자친구는 그렇게얘길하면 좋게 생각 해주실줄 알았다고 믿었나봅니다..
그러나..어머니은..정색을 하시면...
"실업계 나온 여자랑은 안된다..."
네..저 공고나왔습니다..공고나와서 나름열심히해서 대단하지 않지만..전문대가서
열심히 공부해 좋은 성적으로 졸업도 했습니다...그리고 지금은 회사생활을 하고 있고요...
남친 어머니께서는 대학까진 그렇다쳐도....왜 하필이면 공고냐고...무조건 안된다고..
제 남자친구...알아주는 명문대생입니다...남자친구 누나도 좋은학교에 대학원다니면서
의대생 남자친구을 만난다고 하더군요...
듣자하니 남자친구 어머니 남자친구 초중고때 알아주는 치맛바람 이였다구
남자친구의 친구가 그러더군요...그래서 그런지 저는 죽어도 아니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남자친구가 저에 대해 얘길해두 들으실려고도 듣고싶지도 않다고 하셨답니다...
몇달전에 남자친구 부모님을 우연히 맞주치게 되어서 식사를 하게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우리 누구는 여자를 빨리 알았어.."
"그때(저희 고3떄 만났습니다.)공부를 더했음 의대도 갈 수있었는데.."
마치 저한테 하시는 말씀같았습니다..참 기분 비참했습니다...
저땜에 의대 못갔다...공부 더 못했다....대 놓구 비단 하는 것보다 더..가슴에 남았습니다..
그 자릴 웃으면서 끝까지 지키고 있었던 제가 대견스러울 정도였으니....
지금 남자친구집은 냉전이 흐르고 있습니다..
무조건 반대하시는 부모님이 싫다고 남자친구는 집을 나올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 아니면 안된다고 하더군요..자기 부모님이지만..속물같고 이해안간다고..
집을 나와 자립해서 산답니다..철딱서니없게..
집을 나오게 되면..일은 점점 더 커질꺼고그 원망 다 제가 들을텐데...
저.. 남자친구 부모님 이길 자신없습니다..
저도 남동생이 있어 그 부모님 맘 아주 모르는게 아니기때문에...
한편으론 이해도 가니까...
머리론 이해하고..가슴으론..그분들이 많이 밉네요...
남자친구에게 멋진 여자친구 되려고 노력했는데..정말 미안하고..맘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