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봐요> 계곡 이론 (Valley Theory)

이선호2006.09.19
조회7
V자로 깊게 팬 계곡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계곡에 홍수가 나서 물이 넘치기 시작했습니다.

계곡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V자 계곡 양쪽 위로 올라가 물을 피할 것이냐, 아니면 아래쪽에 우두커니 남아있다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 갈 것이냐.

홍수가 났을 때 움직이지 않고 남들과 더불어 낮은 장소에 몰려 있는 사람들은 급류에 휩쓸려 갔습니다. 하지만 계곡 양쪽 끝으로 올라간 사람들은 살아 남았습니다. 



업계 전체가 활황일 때는 별 특징이 없어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홍수만 안 나면 V자 계곡 아래쪽에 살아도 괜찮은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업계 전체에 위기가 시작되면

특징 있는 업체를 빼고는 다 위기에 빠집니다.

 

홍수가 시작되고 계곡에 물이 넘쳐흐르면

계곡 양쪽 끝에 서있는 이들만이 살아 남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남들이 흉내내지 못할

특징 있는 경영을 하면

살아 남는다는 이론입니다.

 

이것이 바로 ‘계곡 이론(Valley Theory)’의 요지입니다.

이것이 우리 개벽 밸리가 추구해야 할 방향입니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다음 카페가 있습니다.

우리들만의 색깔을 창출해 내야 합니다.

 

새로운 색을 찾아서

새로운 세상을 펼쳐 나가는 것

그것이 "개벽 문화"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 말고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해 보아야 합니다.

 

99번의 실패의 know how가 축적이 될 때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이 생기는 것입니다.

 

새로움에 대한 도전 정신을 가지고

"개벽 밸리"를 후천의 문명을 여는 silicon Valley로 만들어 봅시다.

 


출처 : 개벽 밸리  |  글쓴이 : Marshal 원글보기 <생각해봐요> 계곡 이론 (Valley The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