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봐요> 美국방관리 “美軍 인계철선役 불공정” 주장의 숨은 의미

이선호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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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미국의 국제정책을 서양의 장기인 체스의 관점으로 본다면

battle (전쟁)을 하기 위해

안으로는 (미국 본토)

오른쪽에 있는 castle(성, 장기의 차와 같은 역할) 과 King (왕)의 위치를 바꾸어서

일단 수비를 굳건히 하고 

좌측으로는 (이라크 접경)

졸병들을 전선(이라크 전선)으로 올려서 졸병들끼리 서로 마주보게 하고

뒤에 지원 세력인 말들을 전선 가까이에 깊숙히 침투 시켜 놓고

우측에 있는 전선은(남북)

좌측 전선의 전쟁이 끝나고 나면

또 다른 전쟁의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적군졸병이 내려 오게끔

일부러 빈틈을 보이고

우측 졸병들의 군력을 움직이지 않거나

좌측으로 옮기는 형상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라크 전쟁이 일어난 뒤에 보복 테러를 기정 사실화 하고 있고

지금 LA를 비롯한 미국  전 지역이

5시만 지나면 도시에 차도 별로 안 돌아다닐 정도로 한산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재미 교포들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여행 오는 것을 삼가라고 경고를 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

 

이라크에 대한 접경지대에서의 전투가 벌써 시작이 되고 있다고 하고

오늘 오후쯤에는 대규모 공습이 있을 예정이라 합니다.

그런데 여러 사진에서 보다시피 벌써 모래바람이 심한 상태가 되어서

아무래도 이라크 전은 장기화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전쟁의 시기를 노쳤다는 것인데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것인지,

아니면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인지 확인은 안되지만

미국이 체스의 판을 계속 키우려고 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의도적으로 전쟁을 장기전으로 끌고 가려는 느낌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유라시아판 체스를 극동 아시아판 체스로 확대 하여

거대한 세계 체스판을 조성하려 하는 느낌입니다.

 

미국이 주한미군의 ‘인계철선(tripwire)’ 불공정을 이유로

주한미군은 한강 이남으로 재배치 하려 한다고 합니다.

 

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 최전방에 두었고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서 후방으로 빼 두는 것이지요.

 

6.25 전쟁도

당시에 미군이 주한 미군을 철수 시키면서 일어났는데

당시 맥아더 장군은

미국 정부가 한국에서 전쟁을 일으킬 의도에서

주한 미군을 철수 한다고 강력하게 비판을 하였고

그의 예측대로 6.25가 일어났던 것을 상기해 보면

이번의 주한 미군 후방 철수의 의미를 알 수 있는 것이지요.

 

권투로 치자면

상대방의 공격을 유도하기 위해

턱을 일부러 보이는 제스쳐를 쓰는 것이지요.

 

미국은

체스 경기판으로 도박을 하고 있고

도박의 판돈을 높이기 위해서

일부러 판을 키우는 듯한 느낌입니다.

 

전쟁이 클 수록, 전쟁이 길 수록

전쟁무기 판매로 인한 부의 축적 규모가 커질 테니까요.   

 

그런데 도박은 한마디로 도박 입니다.

잘못 하면 독박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래도 이번에 미국은

이전에 했듯이 판쓰리 하기가 힘들 듯 싶습니다.

 

이전에 1,2차 세계 대전때에는

미국 본토가 전쟁터가 되지 않았습니다.

기껏해야 미국의 먼 변두리 진주만이 폭격 된 경우 정도에 불과 했습니다.

미국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전쟁으로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양상이 달라져서

자칫 하다가는 미국 본토 자체가

테러의 전쟁터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지요.

 

미국 프리메이슨이 운영하는 전쟁무기 제조 공장이

테러에 의해서 폭파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흑자 경영이 될까요 적자 경영이 될까요?

당연히 적자 경영이 될 것입니다.

 

미국이 테러를 두려워 하는 것은

자국민의 안전때문이 아니라

자신들의 공장이 테러 당해서

경제적 손실을 보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이번 전쟁은

미국이 이전과는 다르게

너무 자신들의 모습을 많이 드러내면서까지

조급하게 일을 처리한다는 느낌을 주는 것은

이러한 위험성을 안으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전쟁 같아 보이며 

자칫 잘못하면 미국이 붕괴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조차 가지고 있는 듯 보입니다.

 

거대 제국 로마가

고구려 후예 훈족에 공격에 의해

변두리 깡촌에서 로마로 쫓겨 들어온 게르만 야만인들에게 망해서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졌듯이

21세기는

미국이 예상치 못했던

완전히 다른 판도로 돌아갈 가능성이 많이 보입니다.


출처 : 개벽 밸리  |  글쓴이 : Marshal 원글보기 <생각해봐요> 美국방관리 “美軍 인계철선役 불공정” 주장의 숨은 의미